한국재난안전뉴스 콘텐츠팀 | 쿠팡(대표 강한승)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종류의 핸드폰 신제품을 한 곳에 모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쿠팡은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Z 폴드3 자급제, 갤럭시 Z 플립3 자급제, 갤럭시 버즈2, 갤럭시 워치4, 갤럭시 워치4 클래식의 사전예약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같은 기간 로켓모바일을 통해 통신사 상품도 사전예약 가능하다. 쿠팡에서 사전예약 서비스로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24일부터 수령 가능하며, 와우회원은 24일에 새벽배송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삼성전자의 신제품을 받아 볼 수도 있다. 와우회원은 상품을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쿠팡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사전 구매고객 혜택은 물론 카드사별로 갤럭시 Z 폴드3 자급제와 갤럭시 Z 플립3 자급제는 최대 12%, 갤럭시 버즈2, 갤럭시 워치4, 갤럭시 워치4 클래식은 최대 7% 즉시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전자의 장인정신과 혁신을 기반으로 완성된 갤럭시 Z 폴드3와 갤럭시 Z 플립3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보다 최적화된 폴더블 경험과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 갤럭시 Z 폴드3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온라인뉴스팀 |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는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BESPOKE Qooker)'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비스포크 큐커 위크(BESPOKE Qooker Week)'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17일 밝혔다. 비스포크 큐커 위크는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5회에 걸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총 56만5000명이 시청하는 등 모두 104만5000명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글램 썬옐로우와 글램 핑크, 글램 베이지 색상은 준비된 물량이 '완판'되며 인기몰이를 했다. 시청자 비중은 여성이 60%였고, 연령대로는 30·40대가 7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26일부터 9월 초까지 라이브커머스를 추가로 진행하고, 마이 큐커 플랜에 가입하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콘텐츠팀 |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밸류컴패니언, 보쉬렉스로스코리아와 손잡고 스마트공장 구축의 원스톱 지원을 위한 전문팀을 만든다고 16일 밝혔다. 이 전문팀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첫 번째 기업은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네이처텍'이다. 이들 세 회사는 업무 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기업의 수익 향상 등 실질적인 효과 창출을 위해 IT 솔루션과 컨설팅이 결합한 스마트공장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SKT는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메타트론 디스커버리’와 클라우드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각 생산 공정에서 수집된 실시간 생산 정보를 저장하고 생산 정보와 검사 공정에서의 불량품 정보 연관성 분석에 기반해 이른바 기계가 스스로 배우는 머신러닝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밸류컴패니언은 제조 현장의 품질과 생산성 고도화와 관련한 컨설팅 및 개선 효과 검증을 담당한다. 생산공정 상의 프로세스 품질을 분석하고 분석 과제를 정의해 머신러닝 모델을 설계한다. 보쉬렉스로스는 IoT 게이트웨이 제공 및 제조 설비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려는 기업은 한번에 제조 현황 분석부터 최적의 하드웨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