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이용자 1명당 작성 가능한 댓글 수 제한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 측은 지난 21일부터 뉴스 서비스 공지사항을 통해 기사당 동일인의 댓글 작성 제한 규정을 변경했다. 기존 기사당 댓글 작성을 3개로 제한했으나 삭제한 댓글은 포함하지 않아 댓글을 삭제하고 다시 쓰는 식으로 반복적으로 댓글을 달 수 있었다. 네이버는 이 같은 행위도 제한하기 위해 '삭제 댓글 포함 3개' 규정을 마련한 것이다. 이에 네이버 측은 "일부 주목받는 기사에 삭제를 동반한 댓글 등록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어 보다 다양한 의견이 오갈 수 있는 댓글 공간 운영의 취지를 강화하기 위해 정책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네이버는 2018년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계기로 댓글 규제를 강화했다. 그간 네이버는 ▲동일 이용자의 기사당 댓글 수 3개 제한(삭제한 댓글은 제외) ▲하루에 공감 및 비공감 클릭 50회 제한 및 동일 기사에 10초 내 클릭 제한 ▲연속적으로 댓글 쓰기 60초 제한 ▲인링크 기사 댓글 설정 기능 해당 언론사에 위임 ▲댓글 이력 공개 및 댓글 작성시 프로필 노출 등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전자(대표 권봉석)가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화질과 폼팩터를 앞세워 예술 분야와 협업하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한다. 24일 LG전자는, 영국 런던 ‘아트갤러리 180 스튜디오(180 The Strand)’에서 오는 12월18일까지 ‘빛, 현대미술의 새 물결’을 주제로 열리는 미디어아트 전시에 올레드 TV,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등 올레드 디스플레이 총 100대를 설치한다. 박제성 서울대 교수, 에이스트릭트 등 국내 팀을 포함해 세계적 팝가수의 공연 무대 디자이너와 스튜디오 등 세계 12팀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전시에 참가했다. 이들은 전시 주제에 맞춰 올레드·LED 사이니지 등, 빛을 내는 영상기기를 활용해 예술 작품을 구현했다. 이번에 전시한 작품 13개 가운데 9개 작품에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활용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플렉서블 올레드 사이니지를 겹쳐 만든 미디어아트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휘어져 있는 올레드 디스플레이 6장을 겹쳐 마치 꽃잎이 활짝 피어 있는 모양을 형상화한 이 작품은 휘거나 구부리는 것이 용이한 올레드 특성을 극대화했다. LG디스플레이와 협업해 선보인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작품도 화제다. 국내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삼성전자(대표 김현석)가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현재 미국, 브라질, 영국, 프랑스 등 40개국에 수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올해 말까지 50개국 이상의 청각 장애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닷컴 내 안내페이지를 통해 양방향 화상통화에 접속해 수어 상담원으로부터 실시간 수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고객이 자주 찾는 온라인 콘텐츠에도 수어를 지원한다. 제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지속 개선하고, 매장과 수리점 등 오프라인에서도 불편을 겪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2015년 삼성전자가 수어 상담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한 터키에서는 서비스 홍보 영상인 ‘삼성 히어링 핸즈(Samsung Hearing Hands)’가 페이스북 누적 조회수 10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현지 언론사들의 주목을 받으며 대통령 비서실장과 경제부장관이 정부 차원의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 삼성전자는 지난 9월 23일, 유엔(UN)이 제정한 ‘세계 수어의 날’을 맞아 미국, 세르비아 등 7개국에 서비스를 신규로 도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과학기술정통부 주관 '2021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수행 중인 에프원소프트 컨소시엄은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해 응용서비스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는 AI,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및 SW 개발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1차 서류 심사 후 본선 참가자를 선발하고 11월 17일에 참가자 선정과 OT를 진행한다. 이때 OT에서는 AI데이터 공개 및 개발 관련 팁이 제공된다. 이후 본선 참가자들은 12월 6일까지 약 3주간 알고리즘을 개발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 12월 17일 수상작 발표회 및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순위 없이 4개가 선정되며 각각 상금 100만 원과 공공기관장상을 수여하는데 순차적으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 한국고용정보원장상, 한국과학기술교육대학교 총장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이다. 한편, 본 대회를 주관하는 에프원소프트 컨소시엄은 보행자 안전 시설물의 양호, 불량 이미지 데이터 100만장 이상을 구축하고 킥보드,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위반 및 위험상황 영상 데이터 300시간 이상을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한국화웨이(대표 손루원)와 대상정보기술(대표 오승후)이 화웨이의 '디지털 기술력'과 대상의 '유통 역량' 강점을 이용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부가가치창출파트너'(VAP, Value Added Partner) 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정보기술은 종합 식품 기업인 대상 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로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클라우드 등 토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22일 한국화웨이와 대상정보기술에 따르면, 이번 VAP 계약 체결을 통해 대상정보기술은 화웨이의 스토리지, 네트워크 솔루션 전반에 걸친 판매 파트너사로서 전략적인 역할을 담당하면서 유통 사업에 대한 대상정보기술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 전반에 폭넓은 고객 군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손루원 한국화웨이 CEO는 “화웨이는 파트너들과 함께 고객들의 요구와 비전을 파악해 디지털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VAP협약 체결로 대상정보기술의 유통 역량과 화웨이의 디지털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한국의 다양한 산업 고객들이 성공적으로 디지털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후 대상정보기술 대표는 “대상정보기술은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기업 전용 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해 공유 오피스 사업자인 ‘패스트파이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전국 36개 지점을 보유한 국내 공유오피스 업계 1위 기업으로, 누적 이용 고객사는 1만3000여개에 이른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전화를 비롯한 통신 상품·웹팩스·웍스·근무시간관리 등 기업 전용 솔루션을 패스트파이브 입주 기업에 할인 제공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근 공유 오피스엔 스타트업과 50~300인 규모의 중소기업, 대기업의 입주가 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 단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에 필수적인 각종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패스트파이브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한 IT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할인해 제공, 입주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유 오피스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LG유플러스의 솔루션을 이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통신 상품과 기업전용 솔루션은 패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2020년 시드 투자를 진행한 물류 IT 스타트업 ‘테크타카’에 후속 투자했다. 20일 네이버(대표 한성숙)에 따르면, 창업 15개월·시드 투자 유치 1년 만에 이루어진 테크타카의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금은 125억 원 상당이다. 이번 투자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미래에셋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테크타카(대표 양수영)는 데이터 기반의 통합 물류 IT 플랫폼 ‘ARGO(아르고)’를 개발했다. 물류에 필요한 ▲커머스 관리 시스템(CMS) ▲주문 관리 시스템(OMS) ▲창고 관리 시스템(WMS) ▲운송 관리 시스템(TMS) 등 여러 IT 시스템들도 자체 개발했다. 이들 시스템은 ARGO 플랫폼 상에 유기적으로 연계돼 상품 등록부터 주문, 배송까지 모든 단계의 데이터가 자동으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이커머스 판매자들은 마케팅과 판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이미 테크타카는 ▲마켓컬리 ▲삼영물류 ▲팀프레시 등 다양한 물류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커머스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테크타카는 ▲제품 개발 ▲고객사 확보 ▲투자 유치 등 주요 성과들을 빠르게 달성하며 성장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대표 심원환)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청소년 80명의 자립을 돕기 위한 교육지원금 2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지원금 후원은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을 회사가 매칭 그랜트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0년 경기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 50명 후원을 시작, 올해는 전국 80명으로 대상 지역과 인원을 확대했다. 매칭 그랜트는 임직원이 낸 기부금과 동일한 액수를 회사도 후원금으로 내는 제도이다. 또한,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에서 지난 9월 14일부터 3개월간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IT 활용 교육 과정인 ‘비전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비전 클래스’에는 삼성전자서비스 전문강사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PPT ▲엑셀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 ▲컴퓨터 기본 점검 ▲IT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IT 활용 능력 등 비대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학업·취업 경쟁력에 실직적인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수강생들도 교육에 적극 참여하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위니아딤채는 폐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플라스틱 방앗간’에 가전제품을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폐자원의 순환 실천·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위니아딤채가 기증한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문을 연 ‘플라스틱 방앗간’과 노플라스틱선데이의 자원순환 복합문화공간 ‘그린워커스’에서 사용된다. 폐플라스틱 가공‧재생산을 비롯, 매장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위니아 스마트 패키지(일체형 세탁건조기) 제품은 폐플라스틱 재가공을 위해 꼭 필요한 세척과 건조 과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위니아딤채 최지혜 브랜드 마케팅 담당은 “환경 이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 플라스틱 방앗간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제품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지니뮤직(대표 조훈)이 다양한 글로벌 국가로 음원 시장 확장을 예고했다. 15일 지니뮤직에 따르면, 최근 화웨이뮤직, 앙가미 등 글로벌 플랫폼에 케이팝 음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니뮤직은 이번 계약으로 화웨이뮤직에 음원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케이팝 유통 회사가 됐다. 기존 주력 시장이었던 미국, 중국, 일본 외에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글로벌 국가로 시장을 확장할 예정이다. 화웨이뮤직 앱은 이집트, 케냐를 비롯한 중동 지역과 동남아시아의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총 22개 국가와 지역에 음원을 공급한다. 오는 12월 음원 공급이 예정돼 있는 ‘앙가미’는 아랍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이다. 이에 지니뮤직이 해외 시장에 공급하는 서비스 국가는 95개국, 음원 플랫폼은 50여개사로 확대됐다. 지니뮤직은 10년 이상 다져온 음원 콘텐츠 유통 역량과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글로벌 음원 유통 매출은 117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7.5% 가파르게 상승해, 이 같은 증가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해일 지니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