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삼성전자(대표 김현석·고동진)는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스마트 기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6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향상된 모바일 환경 제공 ‘One UI 4’ 공식 론칭 ▲갤럭시 워치4 최신 기능 이전 버전 제품에 확대 적용 등 2가지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에 선보인 ‘One UI 4’는 ▲새로운 사용자 옵션 ▲개인정보 보호 기능 강화 ▲갤럭시 에코시스템 접근성 확대 등 향상된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 ‘One UI 4’는 지난 15일 한국,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갤럭시 S21 시리즈’부터 적용됐다. 이어 ▲갤럭시 Z 시리즈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노트 시리즈 ▲태블릿 등에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새로운 색상 팔레트를 사용해 ▲홈 화면 ▲아이콘 ▲알림 ▲배경화면 등을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다. 더불어 사생활·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강화돼 사용자가 공유할 항목과 비공개로 유지할 항목을 쉽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앱이 카메라·마이크에 액세스할 경우 즉각 알려주는 것은 물론, ‘프라이버시 대시보드(Privacy Dashboard)’를 통해 개인정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가 송도 본사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해 입사 1주년 직원 대상 축하 행사 ‘2021 바이오 두드림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021 바이오 두드림 챌린지’는 2020년에 입사한 4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입사 1주년을 축하하고 각오와 다짐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임이 어려운 상황과,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중심으로 온라인 메신저 등 비대면 소통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고려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이번 행사에 접목했다. 직원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재미와 몰입 요소를 바탕으로 상호 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유대감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직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글로벌 Top Tier Biopharma를 목표로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관련 기관과 협업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환경·안전·보건 관리 통합플랫폼 사업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종합안전계획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협회장 박종선)와 센코(대표 하승철)와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통합안전플랫폼)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을 디지털 공간에 복제해 목적에 맞게 이용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인력과 자금력의 한계가 있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5인 이상)의 규제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규제 내용과 이행 방법에 대한 이해와 정보부족으로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당장 내년 1월 말부터는 50인 이상 사업장 약 5만여개가 우선 규제 대상이 되고, 2년 뒤인 2024년 1월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약 66만여개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된다. 이 플랫폼은 중소기업, 개인사업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갖출 수 있도록 관련 법정 의무교육, 안전진단,
'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전자(대표 권봉석)는 올레드 TV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The 100 Best Inventions of 2021)’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LG 올레드 TV는 2019년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2020년 LG 올레드 갤러리 TV에 이어 올해 또한 최고 발명품 중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뽑혔다.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 발명품 100개 가운데 유일한 TV 제품이다. TV 제품이 3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일반 LCD TV와 달리,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낸다. 어두운 장면에서도 훌륭한 색상과 선명한 이미지는 물론, 압도적인 명암비를 구현하는 ‘최고 TV’라며 타임지가 극찬했다. 타임지는 차세대 콘솔기기에 최적화된 최고 수준의 게이밍 성능을 갖춘 올해의 베스트셀러 프리미엄 TV라고 설명했다. 또 영화 제작과 영상 품질 최적화를 위한 참조용 디스플레이로도 자주 사용되는 TV로, 올 초 미국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이를 자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KT(대표 구현모)는 기업과 사업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실시간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는 ‘양방향문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양방향문자 서비스’는 기업이나 사업장의 PC에서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수신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문자메시지를 단순한 안내 수단이 아닌 마케팅 툴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자동응답 기능이 있어, 관리자가 필요에 맞춰 자동응답 문구를 지정하고 시나리오 설정이 가능해 편의성이 높다. 또 고객과 실시간 문자로 대화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 통화가 어려운 상황의 고객과 명확한 소통이 가능하다. KT는 기업이나 사업장에서 별도로 구축한 시스템에 ‘양방향문자 서비스’를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형태로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운용하는 시스템 환경 내에서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할 수 있다. 민혜병 KT Enterprise서비스DX본부 본부장은 “KT 양방향문자 서비스는 기업마케팅의 수단으로 메시지 서비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양방향문자, 위치문자 등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더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프롭테크기업인 ‘데이터노우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택시장에서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데이터노우즈는 ‘Data Knows: 데이터는 답을 알고 있다’라는 뜻의 회사명처럼 빅데이터 분석으로 부동산의 가치와 시세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벤처기업이다.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취합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해 정보를 제공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인 ‘리치고’를 개발해 차별화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많은 양의 정보·데이터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발생할 리스크 등을 신속·정확하게 분석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자 체결됐다. 또한, 데이터노우즈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통해 ▲국내 경제 흐름 ▲아파트 시장 전망 ▲커스터마이징 솔루션 등의 정보를 도출해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노우즈의 리치고 시스템(AI)을 통해 ‘부동산 시장 동향 및 전망’에 대한 과학적인 종합 판단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실제로 이 시스템은 현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부동산시장의 주요 요인마다 AI를 통해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LG전자(대표 권봉석·배두용)는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 TV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LG 올레드 TV는 전 세계 14개국 소비자매체의 TV 성능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출시된 'LG 올레드 에보'는 유럽 7개국 소비자 매체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받았다. LG 올레드 에보는 프랑스 소비자매체 '크슈아지르'(Que Choisir)가 264개 TV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16.2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올레드 에보를 포함한 LG 올레드 TV 9개 제품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매체는 "LCD(액정표시장치) TV에서는 볼 수 없는 명암비로 놀랍도록 세밀한 이미지를 구현한다"고 평가했다. 또 덴마크 소비자매체 '탱크'(Tænk)는 LG 올레드 에보에 대해 "뛰어난 색상, 훌륭한 명암비와 사운드 등 좋은 TV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췄다"며 최고 평점인 80점을 부여했다. 소비자매체의 평가는 매체가 제조사로부터 평가용 제품을 받지 않고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 성능을 비교하고 제품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객관적인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비영리단체(NGO)와 손잡고 국내 멸종 위기종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활동은 농수로에 빠진 멸종 위기종 양서류가 스스로 탈출할 수 있도록 사다리를 만들어 설치하는 내용이다. 농수로는 논에 물을 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깊고 미끄러운 탓에 양서류를 비롯한 생물이 빠질 경우 탈출이 어려워 생물 다양성을 위협하는 시설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와 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부가 선정한 멸종 위기종이 다수 서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농수로에 ‘개구리 사다리’를 설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설치 지역은 멸종 위기 종인 수원청개구리, 금개구리, 노랑배청개구리, 맹꽁이 등이 주로 서식하는 충남 아산시 영인면, 경남 김해시 진영읍, 경기 시흥시 도창동이 선정됐다. '개구리 사다리'는 시멘트 농수로에 빠진 뒤 벽을 기어오르지 못해 결국 죽음을 맞는 수백 수천 마리의 개구리를 구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다. 이번 활동은 총 3주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 설치한 개구리 사다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성과 등을 고려해 다양한 지역에 추가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삼성전자(대표 김현석)는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협의회가 후원한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2015년부터 삼성전자가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경진대회다.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SW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1584개 팀, 3490명이 참가해 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최종 결선을 통과한 11팀(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공감상 1팀)과 함께 학부모, 교사, 대학생·임직원 멘토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프로젝트의 창의성, 완성도와 팀원들의 협동심, 개인 성장도,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상을 수여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 방역과 위생 등 코로나19 극복을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인공지능(AI) 음성기록 서비스 '클로바노트'가 지난해 11월 출시된 이후 1년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올해 1월(약 8만명)에 비해서는 13배로 증가한 수치다.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지난달 100만건을 돌파했으며 현재는 110만건을 기록 중이다. 클로바노트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녹음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STT(speech-to-text) 서비스다. 네이버 AI '하이퍼클로바' 기반 음성인식 기술과 화자인식 기술이 적용됐으며, 화상회의 솔루션 줌(Zoom)과 연동된다. 베타 기간 녹음 파일 업로드는 한 번에 최대 180분, 한 달에 최대 600분까지 가능하다. 앱을 통한 녹음은 무제한 변환할 수 있다. 지난 8월부터 한국어 외에 영어와 일본어 등 다국어 인식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초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네이버 측은 “클로바노트를 기록된 내용을 스마트하게 정리해주는 AI 회의록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클로바노트 가입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클로바노트를 칭찬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