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카카오(대표 여민수·조수용)가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는 오는 6일부로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전담할 헬스케어 사내독립기업(CIC)을 설립하고, 대표로 황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이지케어텍 부사장을 선임했다. 헬스케어 CIC 측은 "카카오의 기술과 디지털 역량, 이용자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건강 관리와 스마트 의료 등 차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펼쳐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 기관들과 협력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도 주력한다"고 말했다. 앞서 황희 대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뇌신경센터 교수와 서울대병원이 출자한 헬스케어전문기업 이지케어텍의 부사장을 맡아왔다. 2019년 미국의료정보학회(HIMSS)로부터 디지털헬스케어 혁신리더 50인에 선정됐으며, 2016년 아시아태평양 의료정보학회의 헬스케어 IT명예의 전당에 오른 경력이 있다. 또 20곳 이상의 해외 병원과 디지털 병원 혁신 사업을 추진한 경험도 갖췄다. 황희 대표는 "그동안 의료와 헬스케어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두산로보틱스(대표 류정훈)는 무인 음료제조시스템 전문기업 플레토로보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무인로봇 카페 시스템 ‘모듈러 로봇카페’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모듈러 로봇카페의 본체는 약 3㎡ 크기로 공간효율성이 높고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 신속한 설치로 인테리어 공사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일반 카페에 비해 초기 사업비와 운영비 등이 절감되고, 대여 서비스도 가능하다. 모듈러 로봇카페는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 15종의 커피와 3종의 에이드를 만들 수 있다. 옵션을 추가하면 컵 뚜껑을 닫거나 라떼아트도 가능하다. 43초 정도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제조할 수 있을 정도로 속도가 빠르다. 더불어 주요 장비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향후에는 휴대폰으로 주문할 수 있는 원격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두산로보틱스 류정훈 대표는 “두산로보틱스는 지금까지 제품의 완성도와 생산성 제고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 두산 협동로봇이 보유한 정밀성과 신속성, 그리고 가장 많은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다양한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전자(대표 배두용)는 유럽 휴대폰 업체 Wiko(위코)의 모회사 중국 Tinno(티노)와 ‘LTE 통신표준특허’에 관한 글로벌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9일 Wiko를 상대로 진행 중이던 독일 소송을 취하하기로 2일 합의했다. 이번 계약으로 향후 수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Wiko의 LTE 휴대폰에 대한 특허 로열티가 LG전자에 지급된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 독일 만하임(Mannheim) 지방 법원에 Wiko를 상대로 LTE 통신표준특허 3건에 대한 특허침해금지의 소를 제기했고, 이듬해 2019년 3건 모두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후 Wiko가 제기한 항소심서도 승소해 독일 내 판매금지소송 재판을 사흘 앞두고 합의를 이끌어 냈다. LG전자는 올해 초 독일 만하임(Mannheim) 지방법원과 뒤셀도르프(Dusseldorf) 지방법원에서 열린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 TCL과의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특허침해금지뿐만 아니라 독일 내 판매된 제품 회수, 폐기·판매금지 판결도 받아냈다. 이는 지난 2019년 LG전자가 TCL을 상대로 ‘LTE 통신표준특허’ 3건의 소 제기의 결과다. LG전자는 2029년경 상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슈팅 액션 게임 '앤빌'(ANVIL)을 글로벌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SKT는 앤빌의 투자와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액션 게임 전문제작사 '액션스퀘어'가 개발을 담당했다. 앤빌은 정식 출시 전 게임 완성 단계에서 고객들에게 게임을 공개하고 피드백을 받았다. 이후 수정 과정을 거쳐 정식 버전을 완성해 내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앤빌은 올해 세계적인 게임 박람회 'E3'에서 인기 온라인 부스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올해 공개한 베타 테스트에서 3만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앤빌은 SKT가 XBOX와 협력해 제공하는 5GX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패스 얼티밋' 이용 시 클라우드·콘솔·PC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XBOX 스토어'와 'Steam PC 스토어'에서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다. SKT 5GX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패스 얼티밋' 이용 고객은 앤빌뿐 아니라 지난달 출시한 최신 레이싱 게임 '포르자5' 등 200개 이상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SKT가 지난 8월 말 출시한 구독 서비스 '우주패스 all' 가입 고객의 경우 1만1900원에 제공 중인 '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U+5G 스마트항만’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MEC 기반 5G+ 성과공유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G 상용화 이후 NIA가 전담하는 ‘5G 융합서비스 발굴·공공선도 적용’ 사업을 통해 5G와 MEC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생산성을 개선한 U+5G 스마트항만 솔루션을 만들어왔다. 특히 ‘5G 원격제어 크레인’을 비롯, 다양한 항만 자동화 솔루션을 부산항 신선대부두, 여수광양항 서부컨테이너 터미널 등 국내 항만에 성공리에 적용했다. 이 같은 성과가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U+5G 스마트항만 솔루션은 5G를 이용, 항만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야드크레인 원격제어, 물류창고 자동화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5G 원격제어 크레인은 항만 작업환경을 크게 개선한다. 5G 크레인 원격제어를 이용하면 작업장에서 떨어진 안전한 사무실에서 작업자가 크레인을 조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작업환경이 크게 좋아지고 컨테이너를 미리 배치도 가능하다. 컨테이너를 4단 이상 적재할 수 있어 생산성도 40% 이상 높아지게 된다. 이외에도 컨테이너의 진동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삼성전자(대표이사 회장 이재용)가 1일 초고속 통신칩과 고성능 프로세서, 전력관리칩 등 차세대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3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먼저 업계 최초로 5G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용 통신칩 '엑시노스 오토 T5123'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6GHz(기가헤르츠) 이하 5G 네트워크에서 초당 최대 5.1Gb(기가비트)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이는 풀 HD급 영화 한 편(3.7GB)을 약 6초 만에 내려받는 속도다. 최근 자동차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초고속 통신칩과 고성능 차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이 반도체 제품은 주행 중에도 고용량·고화질의 콘텐츠를 내려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인공지능 연산 기능을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IVI)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7'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근래 차량용 반도체에 공을 들이는 것은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공지능(AI), 5G 등의 최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이 차량에 접목되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한 차량용 반도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차량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삼성(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의 ‘더 프리미어(The Premiere)’가 올해 미국 프리미엄 프로젝터 시장에서 1위에 올라섰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NPD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 ‘더 프리미어’는 3000달러 이상 프로젝터 시장에서 올 들어 10월까지 금액 기준 누적 점유율 27.8%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벽 앞에 설치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인 초단초점 시장에서는 시장 지배력을 더 강화하는 중이다. 올해 3분기 금액 기준 44%의 점유율을 기록해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프로젝터 시장은 지난 몇 년간 정체돼 있었으나, 최근 ‘더 프리미어’와 같은 고급형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지속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사람들이 집콕(집에만 있는 행위) 시간 증가와 더불어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 증가함에 따라, 작년 10월 고급형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를 출시했다. ‘더 프리미어’는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해 설치가 복잡하지 않고, 다양한 스마트 TV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OTT서비스인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등의 영상 콘텐츠를 인터넷 연결만으로 손쉽게 즐길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는 25일 ‘제4회 혁신특허포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 17명에게 2억 4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특허 포상 최고상(금상)은 총 2건으로, D램 회로 면적을 줄이면서 리프레시(Refresh) 기능을 개선한 D램개발 이강설, 김용미 TL과, D램 내부의 배선 간 컨택(Contact) 저항을 낮추고 불량률을 저하시킨 미래기술연구원 김승범 TL이 각각 수상했다. '리프레시'는 D램에서 일정 시간마다 데이터를 유지해 주는 기능. D램은 셀(Cell)에 전하를 축적해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전원이 차단되거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하가 누전돼 저장된 데이터가 손실되는 특성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셀을 재생해 데이터를 상기시켜 주는 것을 ‘리프레시’라고 한다. '컨택 저항'은 칩 내부의 미세한 소자와 회로는 웨이퍼 상에 여러 개의 막(Layer)을 쌓고 수차례 깎아내는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데, 여기서 위아래의 막과 막 사이를 전기적으로 연결해주는 기둥 형태의 구조물을 ‘컨택’이라고 말한다. 컨택에서 발생하는 저항을 낮추는 것이 제품 불량률을 낮추는 관건이다. SK하이닉스는 이외에도 낸드,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은 AI 양재 허브 입주사,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국방·사이버 보안 분야 등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AI 양재 허브 & LIG넥스원 공동 테크데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공동 테크데이엔 AI 양재 허브 소속 스타트업 ▲에임퓨처(대표 김창수) ▲씨티아이랩(대표 조홍연) ▲패션에이드(대표 백하정)가 참여해 ▲무기체계에서의 AI 반도체의 역할·장점 ▲국방 사이버 보안 자동 대응체계(SOAR, 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구현을 위한 AI 사이버보안 기술 적용 방안 ▲감시정찰 판정을 의도적으로 속이는 패턴을 인식하는 AI 기술개발 등 국방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타트업들과 윤종영 AI 양재 허브 센터장, 김동환 LIG넥스원 지능형SW연구소 연구위원이 함께 ‘방위산업이 스타트업과 협업하는 법’을 주제로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최근 무기체계의 첨단화·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R&D 역량 확보는 국방 분야의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는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삼성전자(대표 김현석·고동진) ‘비스포크’ 가전 3종이 대한인간공학회 주관 ‘2021년 인간공학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을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정성 ▲보전성 ▲시장성을 소비자 관점에서 평가해 시상한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는 ‘Best of Best’에, ‘비스포크 제트 봇 AI’와 ‘비스포크 큐커’는‘Best Innovation’에 이름을 올렸다. 비스포크 제트는 무게가 2.42kg으로 가벼워 사용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무게 중심과 핸들 각도, 먼지통과 배터리의 위치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했다. 이를 통해 손목이나 팔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고 210W의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또한, ‘일체형 청정스테이션’을 적용해 먼지통을 별도로 분리할 필요 없이 충전대에 거치 후 버튼만 누르면 먼지통의 먼지를 바로 비워 주고 동시에 충전도 가능하다. 이밖에 ▲사용자의 키나 팔의 길이에 맞춰 4단계 길이 조절이 가능한 연장관 ▲4가지 색상으로 배터리 충전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LED 라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