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맞춤형 영양 관리 앱 ‘필리코치(FILICOACH)’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필리코치’는 ‘끼니로 바꾼 나’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AI 분석 영양 관리 앱이다. ▲식단 분석 ▲영양 관리 ▲문제점 분석 ▲솔루션 제공 등 종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명 ‘FILI’는 F를 오른쪽으로 45도 돌리면 ‘끼니’라는 단어가 되는 점을 캐치해 제작됐다. ‘필리코치’는 딥러닝 이미지 처리 기술을 활용해 사진 촬영 한 번으로 모든 음식을 인식하고 기록한다. 카메라 AI를 통해 이용자의 식사 패턴과 섭취 칼로리를 분석하고, 문제점 개선에 도움을 준다. 기록된 식단은 ▲섭취 칼로리 ▲다양성 ▲적절성 ▲균형도 ▲자제도 등 5가지 항목으로 평가되는 ‘필리 스코어(FILI SCORE, 영양 전문가들의 자문으로 만들어진 식사 관리 지수)’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관심사가 비슷한 유저들이 함께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 나갈 수 있는 ‘그룹챌린지’ 기능도 탑재했다. 혼자서는 단조롭고 지루함을 느끼는 유저들에게 함께하는 재미와 소속감을 통한 동기를 유발하고, 커뮤니티 역할까지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부터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SKT(대표 유영상)이 KB국민은행(대표 이재근) Z세대 전용 뱅킹앱 ‘리브 Next’에 자사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소프트웨어개발키트(누구 SDK)’를 활용한 AI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7일 밝혔다. SKT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와 KB국민은행 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접목해 편리하고 친근한 금융업무를 지원, SKT는 이를 계기로 금융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으로 AI서비스 접목을 확대한다. SKT와 KB국민은행은 지난해 8월, ‘인공지능 누구 기반 AI뱅킹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뱅킹앱에 AI 서비스를 탑재하기 위한 협력을 계속해왔다. 이같은 협력의 성과물로 ‘리브 Next’앱에 ‘누구 SDK’를 적용했으며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음성으로 송금·조회 등 뱅킹 업무를 할 수 있다. 또한 ‘누구’의 자체 AI 서비스 날씨·감성대화·백과사전 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음성인식·음성합성 기술을 통해 KB금융그룹 대표 캐럭터 스타프렌즈 중 하나인 ‘콜리’를 활용해 커스터마이징 된 AI 호출어인 ‘콜리야’와 보이스를 개발·적용했다. 뱅킹앱 서비스에 캐릭터적 정체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지난달 MVNO 전문 컨설팅 매장 알뜰폰+를 오픈한 데 이어 아동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키즈 고객이 부모의 스마트폰을 물려받아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와 결합하는 이용행태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으며, 알뜰폰 고객을 아동까지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신학기를 맞아 시행되는 프로모션은 출생연도 기준 2010년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U+알뜰폰 파트너스 소속 큰사람, 스마텔 등 15개 사업자를 통해 알뜰폰 서비스에 가입한 아동 고객에게 자신만의 핸드폰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는 데코덴폰꾸세트 2종을 선물한다. LG유플러스는 초등생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폰꾸미기 세트를 경품으로 선정했다. 다양한 단말기를 사용하게 되는 알뜰폰의 특성상 기종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아동의 선호가 높았기 때문이다. 경품에 대한 재원은 LG유플러스가 담당해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비용 부담도 제거했다. 프로모션 기간 중 알뜰폰에 가입한 모든 아동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13, 다이슨 가습기, 신라호텔 2인 식사권 등의 선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이석희)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주관하는 게임 배틀그라운드 대회 ‘킴성태 코드컵: 깐부 전쟁’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4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대회 기간 동안 게이머 등 고용량 컴퓨터 환경을 요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DDR5 D램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5일부터 6일 이틀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 128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며, 샌드박스 아프리카 공식 채널과 인플루언서 개인 채널 등을 통해 중계된다. SK하이닉스는 2020년 10월 업계 최초로 DDR5 D램을 출시한데 이어 2021년 12월에는 업계 최대 용량인 24Gb(기가비트) DDR5 샘플을 출하하는 등, 차세대 D램 표준 규격으로 향후 확대가 예상되는 DDR5 시장에서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최근 인텔에서 출시한 데스크톱·노트북 PC용 CPU가 DDR5를 최초 지원함에 따라, PC업계는 올해 DDR5 채용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텔코리아는 이번 대회에 SK하이닉스와 함께 공동 스폰서로 참여한다. 박명수 SK하이닉스 DRAM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DDR5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길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KT(대표 박종욱)가 러시아의 MEDSI Group(메드시 그룹)과 러시아 내 건강검진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메드시 그룹은 러시아 최대 민간 의료법인으로, 20년 이상의 운영경험과 함께 러시아 전역에 91개의 종합병원·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KT는 메드시와의 협력을 기점으로 ABC(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메드시 모회사이자 러시아 최대 상장투자그룹인 ‘SISTEMA(시스테마)’ 관계자가 지난 해 10월 방한해 한국형 건강검진을 체험하고 사업을 검토한 후 진행됐다. 현재 러시아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검진시스템 역량이 부족하고, 관련 사업이 활성화 되지 않았다. 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19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연간 3만명의 러시아 국민이 한국으로 의료관광을 오고 있다. 2021년 11월부터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러시아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한편 KT의 디지털전환 역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가 현지시간으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선시회인 ‘AHR 엑스포 2022’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냉난방부터 환기까지 차별화된 토털 공조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AHR 엑스포 2022 혁신상을 수상한 실외공기전담공조시스템(DOAS)을 포함한 시스템 에어컨, 이를 제어하는 솔루션 등 2022년형 상업·주거용 공조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DOAS은 제습, 냉각, 가열 기능을 더해 공기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상업용 환기시스템으로 열회수 장치를 탑재해 에너지 손실도 최소화한다. 인버터 스크롤 히트펌프 칠러는 냉난방과 냉온수를 공급하는 대형 상업용 공조시스템으로 LG전자의 앞선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LG전자 시스템 에어컨 대표제품인 멀티브이는 건물의 크기, 특징, 용도에 따라 최적의 냉난방을 구현해냈으며 독자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는 멀티브이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앞서 말한 제품은 실내외 온도뿐만 아니라 습도까지 자동으로 감지해 절전효과를 높이며 더욱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와 함께 지난 1월 5일 출시한 ‘마이 하우스(My House)’ 서비스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마이 하우스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가구·조명·패브릭 등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가상 세계에서 ‘나만의 집 꾸미기’를 구현해 주는 글로벌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MZ세대가 삼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이 서비스를 출시했다. 마이 하우스는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개막일에 공개돼 삼성 전시장을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지난달 28일에는 누적 방문 횟수 400만을 돌파했다. 출시한 지 한 달도 안 돼 이 수치를 기록한 제페토 제휴 브랜드 서비스는 삼성전자의 마이 하우스가 유일하다. 이 서비스의 성공은 ▲제페토 제휴 브랜드 서비스 중 처음으로 사용자 맞춤형 경험 제공 ▲집 꾸미기는 과정 통해 자연스럽게 삼성전자 제품·브랜드 가치를 체험 ▲과제 수행 시 한정판 아이템 제공 이벤트 마련 등 사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전 세계 화두로 자리 잡은 가운데, SK텔레콤이 ESG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지원을 강화한다. SKT(대표 유영상)는 지난해 ‘ESG 코리아 2021’ 프로그램을 통해 ▲그라인더 ▲브로나인 ▲식스티헤르츠 ▲애프터레인 등 14곳의 스타트업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SKT는 지난 ESG 코리아 2021 프로그램 진행 당시 ▲마이크로소프트(MS) ▲SAP ▲소풍벤처스 ▲MYSC ▲HGI ▲SK사회적기업가센터 ▲한양대 글로벌기업가센터 ▲벤처스퀘어 ▲미라클랩 ▲서울창업허브 성수 등 10개 기업·기관과 연계해 스타트업에 교육·홍보·멘토링 공간 등을 제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사회적 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소셜 앙트레프레너십(Global Social Entrepreneurship)’을 통해 ESG 관련 경험을 스타트업과 공유했고, 애저 클라우드를 쓸 수 있는 크레딧을 지원했다. 스타트업 투자 전문 기업 ▲소풍벤처스 ▲HGI ▲MYSC 등은 스타트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다. 이어 벤처 전문 미디어 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 대외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SK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1년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대인 979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10.5% 증가한 수치로 2년 연속 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1조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유무선 사업의 질적 성장이 가시화되면서 실적 증가를 이끌었고 신사업을 포함한 기업인프라 사업이 안정적 성장세를 지속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LG유플러스의 2021년 무선 수익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6조 547억원으로 5G와 알뜰폰 가입자 증가가 실적을 이끌었다. 이동통신과 알뜰폰을 합한 무선 가입자수는 1798만 7천명으로 5G 가입자가 전년 대비 약 67.9% 늘어났으며 알뜰폰 가입자도 전년 대비 49.1% 증가했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을 포함한 스마트홈 사업과 스마트팩토리·IDC 등 기업 인프라 사업도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스마트홈 부문은 IPTV와 초고속 인터넷이 모두 성장하며 전년 대비 9.5% 상승한 2조 2037억원의 수익을 거뒀으며 IPTV는 가입자 수가 늘면서 전년 대비 9.6% 성장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이석희)가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를 위해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온라인 자가평가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ESG는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 영역의 의미를 넘어, 사회 구성원 모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동반자 역할을 기업에 요구한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급망 내 ESG 영역에서 잠재적인 리스크 요인을 점검, 협력사가 ESG 관리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 2021년 ESG 평가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SK하이닉스 협력사 행동규범’에 근거한 ‘노동/인권’, ‘안전/보건’, ‘환경’, ‘윤리’ 4개 영역으로 ‘사전 현황 파악 > 협력사 자가평가 > 현장평가 > 결과 활용’의 단계로 평가가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온라인 자가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작년 7월부터 9월에 걸쳐 진행됐다. 1차 협력사 전체의 약 89%가 참여했으며, 자가평가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일부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난 12월부터 현장평가를 수행 중이다. 또한 업체별로 결과 분석 보고서를 전달해 주요 개선과제 선정 및 모니터링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