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삼성전자(대표 경계현·한종희)가 전 세계 주요 국가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유메이크(YouMake)’ 글로벌 캠페인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메이크는 개인화한 경험과 기기 간 연결성을 추구하는 회사 비전을 담은 캠페인이다. 올 1월 세계 최대 IT 전자 전시회 ‘CES 2022’에서 처음 소개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 타깃인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를 비롯한 고객들이 삼성닷컴 내 ‘#유메이크’ 페이지에서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디자인해 볼 수 있게 해 차별화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고객들이 제품 컬러와 마감 소재를 선택하는 등 원하는 스타일을 직접 디자인하고, 완성된 디자인의 제품은 저장하거나 실제로 구매도 할 수 있다. 즉, 삼성전자의 맞춤형 제품군을 자신만의 개성에 맞게 디자인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고객들은 삼성전자의 사물 인터넷(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제품의 연결성과 효용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마트 모니터로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위니아(대표 최찬수)가 오는 30일까지 새로운 사명으로 새 출발을 알리는 봄맞이 프로모션 ‘위니아 BIG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니아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3대 가전사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 새이름으로 새출발한다는 의미에서 위니아의 주요 제품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위니아 BIG 페스티벌은 ▲위니아 냉장고 베스트 상품기획전 ▲2022년형 위니아 에어컨 출시기념 트리플 혜택 이벤트 ▲실속 세탁가전 스마트 위니아 초특가 행사 ▲우리 집 건강지킴이 위니아 공기청정기 기획전으로 구성됐다.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홈플러스 ▲백화점 등 전국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위니아 냉장고 베스트 상품기획전은 쿼드(QUAD) 독립냉각 시스템을 적용한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와, ±0.1℃ 초정밀 정온기술이 탑재된 ‘딤채’ 김치냉장고를 행사 모델에 한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2022년형 위니아 에어컨 출시를 기념한 ‘동시 구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2022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테크 분야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세 자리 수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합격자는 두 달간의 인턴십 기간이 종료된 후 평가를 거쳐 카카오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서버(Server) ▲클라이언트(iOS, Android, Front-End, Windows) ▲데이터(Data Engineering, Data Science(ML, Statistics), Data Platform Engineering) ▲인프라 (Infra개발, System Engineering, Network Engineering)로, 세부 직무에 맞춰 지원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늘부터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이며, 학력·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든 지원자는 코딩테스트를 거치고, 세부 직무에 따라 2차 테스트 또는 추가 과제를 진행할 수 있다. 서류 전형과 인터뷰를 거쳐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모든 모집 과정은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인턴십 기간은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다. 한편, 카카오는 이번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KT(대표 구현모·박종욱)가 청년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KT AIVLE School) 1기 교육생과 KT그룹을 비롯한 AI원팀 참여 기업, 스타트업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잡페어(Job Fair)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잡페어에는 KT를 비롯한 BC카드, 케이뱅크, 지니뮤직, 나스미디어 등의 KT 그룹 내 주요 기업과 더불어 AI 원팀 내의 현대중공업그룹, 올거나이즈(인지검색), 웨인힐스벤처스(AI영상제작), 디에스랩글로벌(사이버보안), 액션파워(음성인식개발), 모빌린트(AI반도체개발) 등 5개사의 스타트업도 참여했다. KT 에이블스쿨 교육생들은 해당 행사를 통해 각 기업별 채용 담당자와 기업의 AI/DX 관련 직무 분야의 현직자를 만나 자유롭게 질의응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교육생 중 일부는 4월 중 수시 채용을 통해 KT 에이블스쿨 채용 연계 기업에 우선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1기 교육이 마무리되는 5월 중순경 기업별 정시 채용 절차도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KT 에이블스쿨 1기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론과 기본 교육 위주의 비대면 교육을 진행, 이후 교육 기간부터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SK텔레콤이 디지털 콘텐츠·플랫폼 유통 기업 '뉴 아이디'와 협업, K콘텐츠 수출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인 포스트 프로덕션(AI Post Production, AIPP)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포스트 프로덕션’은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영상 콘텐츠에 삽입된 자막 및 시청 등급 안내 표시, 저작권이 걸린 음원 등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SKT와 뉴 아이디는 2020년 5월 업무 협약에 이어 지난해 10월 기술 상용화 계약을 맺고 SKT가 보유한 AI기반 미디어 요소 기술과 뉴 아이디의 미디어 콘텐츠 유통 및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AI를 통한 포스트 프로덕션 자동화 플랫폼’ 개발을 최근 완료했다. 이는 최근 관심이 높아진 K콘텐츠의 글로벌화와 현지화를 동시에 가능케 하는 ‘미디어 로컬라이제이션’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일이어서 의미가 크다. SKT는 AI기술을 활용해 ▲보이스 손실 없는 현장 및 배경 음원 제거 ▲콘텐츠 내 한글 자막 및 방송사 로고, PPL 이미지 제거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변환하는 업스케일링(Upscaling) 기술인 ‘슈퍼노바’ 등을 지원한다. 아마존,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유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우리나라 ‘K-Pop(케이팝)’을 중심으로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10일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에 따르면, 예스24라이브홀과 손잡고 자사 모바일 서비스인 U+아이돌Live를 통해 케이팝 공연을 독점 온라인 생중계한다. LG유플러스는 케이팝에 특화된 서비스인 U+아이돌Live를 앞세워 다양한 콘텐츠 확보에 집중한다. 이번 예스24라이브홀과 협업으로 LG유플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온라인 공연을 U+아이돌Live를 통해 전달하고, VOD 형태로 제공하는 등 공연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업을 통한 첫 번째 공연은 그룹 마마무 겸 가수 휘인의 첫 단독 팬미팅이다.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30분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관람티켓을 구매한 고객은 U+아이돌Live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티켓 구매는 ▲예스24 티켓 사이트 ▲U+아이돌Live 앱·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각 회차 별로 공연 구성이 상이하며, 온라인 관람권 가격은 회차 당 3만3000원이다. 향후 LG유플러스와 예스24라이브홀은 다양한 케이팝 공연을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이현우 LG디스플레이 라이프 디스플레이 그룹장(전무)이 부산에서 열린 ‘2022 OLED KOREA 콘퍼런스’에서 ‘OLED, 진화하는 경험’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치며, LG디스플레이 OLED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7일 LG디스플레이는, ▲뉴노멀 시대 디스플레이의 기회 ▲OLED.EX의 기술 혁신 ▲게이밍 ▲투명 ▲포터블 등 OLED 신사업 현황 등을 소개했다. 회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기점으로 편리하게 비대면 온라인 생활을 하기 위한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이 높아져, 디바이스의 개인화 추세·고화질 프리미엄 TV에 대한 고객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OLED TV는 전 세계 20개 제조사가 선택하며 브랜드 다양성이 확대됐고, 42인치에서 97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LG디스플레이 OLED 기술 혁신의 결과물인 차세대 TV 패널 OLED.EX를 소개했다. OLED.EX는 화질의 핵심인 유기발광 소자에 ‘중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화면밝기(휘도)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을 정교하게 재현했다. OLED.EX는 L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가 빌트인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청담 쇼룸에서 봄맞이 특별 전시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유명 현대미술 갤러리인 ‘가나아트’와 협업해 ‘이른 봄날의 편지'라는 주제로 오는 4일부터 6월 4일까지 전시회를 진행한다. 청담 쇼룸 3층 리빙관과 4층 아틀리에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노은님 ▲이왈종 ▲장마리아 ▲박철호 ▲리오넬 에스테브 ▲던응 ▲에단쿡 등 국내외 유명 작가 7인이 참여했다. 청담쇼룸 3층 리빙관에서는 세계 최초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서 보여주는 대체불가토큰(NFT)을 기반으로 한 이왈종 작가의 미술 작품 ‘제주생활의 중도’와 함께, ▲컬럼형 냉장고·냉동고 ▲컬럼형 와인셀러 ▲전기레인지 ▲광파오븐 등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와 가나아트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테마의 전시회를 연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는 2017년 국내 최초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전시관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을 개관한 데 이어, 지난해 고객의 생활공간을 예술로 바꾼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정부의 친환경 신사업에 대한 입김이 거세지면서, 다양한 친환경 산업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 건설사와 IT사 등 여러 기업들이 뛰어든 산업이 있는데, 바로 ‘친환경 데이터센터’ 설립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부강테크(대표 최문진)은 미국 자회사 투모로우 워터(Tomorrow Water, 대표 김동우)와 함께 ▲삼성물산 ▲도화엔지니어링 ▲BNZ파트너스 총 세 기업의 손을 잡고 ‘하수처리장 데이터센터 건립 코-플로(co-flow)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하수처리장 부지 면적을 줄이고 확보한 여유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해, 하수를 이용한 열 교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본 협약을 바탕으로 5개 사는 ▲데이터센터-하수처리장 개발사업 기회 발굴 ▲데이터센터 폐열-하수처리수 활용 탄소중립 전략 수립 ▲데이터센터-하수처리 관련 신기술 교류회 시행 등을 진행해 각 기업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이같은 기술 도입으로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하수처리수로 식힌다는 장점이 있으며, 뜨거워진 냉각수를 미생물 배양 등 다양한 용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SK하이닉스는 2012년 3월 26일 ‘하이닉스반도체’에서 사명을 바꾸어 SK그룹 관계사로 출범한 지 꼭 10년을 맞았다. SK하이닉스가 이를 기념하기 위해 31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출범 1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한 10년, 함께 만드는 10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호 부회장, 곽노정 사장, 노종원 사장 등 50여 명은 현장에서 참석하고, 나머지 임직원들은 온라인 쌍방 소통 형식으로 참여했다. 이날 최태원 회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10년 전 불확실성을 딛고 지금 SK하이닉스는 세계 초우량 반도체 기업이 됐다”며 “이를 가능하게 해준 구성원 모두는 내 삶에 별과 같은 존재”라고 지난 10년의 소회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박정호 부회장은 ‘기존 틀을 깨는 초협력을 통한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로의 진화’를 회사의 미래 성장 방향성으로 강조했다. 그는 “국경과 산업의 벽을 넘어 경쟁력 있는 파트너라면 누구와도 힘을 합쳐 성장동력을 발굴할 것”이라며 “앞으로 미국에 지을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