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재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미디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U+3.0 전략의 일환이다. 새롭게 영입한 콘텐츠 전문 인재는 신정수 PD와 임형택 PD다. 이들은 콘텐츠∙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한 전문 조직인 CCO(최고콘텐츠책임자) 산하 ‘콘텐츠제작센터’에서 각종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신정수 PD*는 1995년 MBC에 입사해 ▲전파견문록 ▲놀러와 ▲나는가수다 등 인기 프로그램을 연출했으며, 2017년 Mnet으로 자리를 옮긴 후 음악 전문 콘텐츠 제작을 담당한 인물이다. 신 PD는 CCO 조직 산하 콘텐츠제작센터를 대표하는 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전반적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총괄 업무를 맡을 계획이다. 임형택 PD는 ▲SBS의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 ▲디즈니+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마스터키 등을 연출한 예능 콘텐츠 전문가다. 임 PD는 콘텐츠제작센터 내 버라이어티제작팀장으로 다양한 예능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색 체험공간을 열었다. LG전자는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루프스테이션 익선’에서 독특하고 신비로운 콘셉트의 ‘오브제 유니버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브제 유니버스에는 19대의 무드업 냉장고가 백 그루가 넘는 나무, 수백만 송이의 꽃, 돌, 이끼 등 다양한 사물과 어우러져 전시된다. 특히 LG전자는 LG 씽큐 앱에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면 냉장고 색상이 바뀌는 제품 특징을 살려 △사계절 분위기를 연출한 공간에는 봄봄봄, 쏘쿨, 가을가을해, 포근한 겨울 등 계절 테마 △숲을 모티브로 꾸민 공간에는 새벽녘, 석양감성, 비, 불멍 등 힐링 테마 △전시관 지하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전시물들과 함께 팝 테마로 설정한 무드업 냉장고를 곳곳에 배치했다. 전시장 한편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LG 씽큐 앱을 이용해 무드업 냉장고 색상을 바꿔보는 등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투어를 마친 고객 대상 커피, 굿즈 등을 증정하는 카페테리아도 마련됐다. 방문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오브제 유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인기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 게임 타이틀로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컬래버레이션 페스티벌인 'AGF 2022'에 참가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AGF 2022는 'Anime X Game Festival'의 줄임말로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폭넓은 콘텐츠를 소개하고 교류의 장을 펼치는 페스티벌로, 오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카카오게임즈 부스에서는 각종 이벤트를 통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다. 추가되는 참가 타이틀 및 현장 세부적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코믹콘 서울', '서울 코믹월드', '지스타(G-Star)' 등 오프라인 행사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들을 선보여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헌식)가 CCTV 보완을 대폭 강화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늘어나는 CCTV 수요와 함께 보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데, 관련 기술을 내년 상반기 상용화해 지능형 CCTV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20일 사물인터넷(IoT) 보안 전문 기업 ICTK 홀딩스와 함께 양자내성암호(PQC)와 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PUF)을 동시에 적용한 PQC PUF VPN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양자컴퓨터로도 정보의 복제·탈취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PQC PUF VPN은 CCTV와 서버를 연결해주는 가상 사설망(VPN)에 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과 양자내성암호를 이중으로 적용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PQC PUF VPN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제작돼 기존 암호화 알고리즘과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이 동시에 적용된다. 이중 보안 체계인 하이브리드 방식은 둘 중 하나의 알고리즘이 무력화돼도 다른 알고리즘을 통해 외부 접속을 방어할 수 있어 보안성을 훨씬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에 PQC PUF VPN을 상용화하고, 이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CCTV를 소상공인에게 판매할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KT SAT(대표 송경민)이 전세계 약 150여 개국의 글로벌 위성사업자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위성 우주 국제회의 아태위성통신협의회(APSCC, Asia Pacific Satellite Communication Council) 2022 컨퍼런스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APSCC 2022 컨퍼런스는 2015년 이후 7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위성 우주 국제회의이다. 코로나 19 이후 3년만의 첫 오프라인 행사이기도 해 전세계 위성리더들을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위성기업, 연구기관,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KT SAT은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위성사업자들과 선박통신, 동남아 USO 사업 등 성장시장에 대한 공동 사업 발굴 기회를 모색했다. KT SAT 송경민 대표는 행사 첫날 APSCC 그래그 데프너(Gregg Daffner) 회장과 대담을 가지며 참가기업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담에서 송 대표와 데프너 회장은 지난 9월 유로컨설턴트 WSBW(World Satellite Business Week) 2022에서 KT SAT이 공개한 “다중궤도 위성사업 전략”의 의미와 목표에 대해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SK하이닉(대표 박정호 곽노정)스는 19일 차세대 D램으로 불리는 CXL(Compute Express Link) 기반 메모리에 연산기능을 더한 CMS(Computational Memory Solution) 개발에 성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산호세에서 개막한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 글로벌 서밋 2022′ 행사에서 CMS와 이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동시에 공개했다. CXL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서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연결(인터커넥트) 기술로, 메모리 용량을 유연하게 늘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CMS는 고용량 메모리 확장이 자유로운 CXL 장점에 빅데이터 분석 응용 프로그램이 주로 쓰는 머신러닝(기계학습), 데이터 필터링 연산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박경 SK하이닉스 메모리시스템연구담당 부사장은 “CXL은 메모리 업체의 새로운 기회다”라며 “이번 CMS 개발로 연산 기능의 내재화를 통해 특정 연산에서 수십 개의 CPU 코어가 수행하는 것보다 수 배 빠른 성능을 보였다”고 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삼성전자(대표 경계현 한종희)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삼성 AI 포럼 2022'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삼성 AI 포럼'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인공지능(AI)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AI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올해 포럼은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를 재개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진행되며,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진행하는 1일차 포럼은 '미래를 만드는 AI와 반도체(Shaping the future with AI and Semiconductor)'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반도체/소재 혁신 등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AI 기술의 연구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의 기조강연과 ▲R&D 혁신을 위한 AI ▲AI 알고리즘의 발전 ▲AI를 위한 대용량(Large-scale) 컴퓨팅에 대한 기술 세션이 진행된다. 각 기술 세션에서는 국내외 석학과 종합기술원 AI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논설고문 | '국민 네트워크망' 카카오의 중단 사고로 국민생활이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 카카오톡을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내비 등 계열사 서비스가 지난 15일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영향으로 장애를 일으켜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이라는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그런데 단순한 화재로 인해 대한민국 네트워크 일상이 올스톱되다시피 했다.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 계열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킨 지 하루가 지나도록 100% 정상화되지 않고 있다. 16일 오후 5시 현재 서비스 장애가 일어난 지 24시간이 지났지만 카카오 대표 서비스인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 카카오 T 등이 일부 기능에서 오류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리케이션 이용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중소 상공인, 카카오 택시 기사들은 실제 생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 카톡은 월간 사용자가 4천750만 명에 달할 정도로 '국민 메신저'로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젖먹이 어린아이들을 제외하면 전국민이 카카오 계정을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리더(임원)급 외부인재들과의 교류를 위해 IT업계의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테크 포럼(Tech Forum) 2022'를 개최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에서 박사급 인재 대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이번 포럼은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 위치한 삼성리서치 아메리카에서 진행됐다. 이번 삼성전자 '테크 포럼 2022'에는 미국 현지의 리더급 개발자와 디자이너, 삼성전자 경영진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에서는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노태문 MX(Mobile eXperience)사업부 사장,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 사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 사장 및 사업부 개발 임원 등 경영진과 연구임원이 대거 참여해 참석자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사업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서비스 기술 △친환경 가전 △스마트싱스(SmartThings) △네트워크 가상기술 등에 대해 삼성전자의 관련 분야 임원으로부터 강연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종희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 모델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15일 오후 카카오(대표 남궁훈 홍은택)의 카카오톡을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내비 등 계열사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사고는 화재 발송으로 인한 기계 장애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인명 사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카카오 측에 따르면 이번 장애 사태가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영향으로 파악된다며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날 오후 3시 30분께부터 카카오가 입주해 있는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등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은 장애가 발생했다. 세부 장애 범위 등은 파악 중이며,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톡은 오후 3시 30분께부터 카카오톡은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을 때 시간이 오래 걸리다가 결국 전송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따라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카카오톡뿐 아니라 카카오의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도 로그인이 안 되고 커뮤니티 서비스도 작동하지 않고 있다. 다음 검색과 뉴스 등 다른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