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1일 밤부터 폭설이 내려 2일 서울의 출근길이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1일 밤부터 2일까지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출근길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일 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2일까지 내린다. 1일 밤 10시 현재 서울.인천.일부 경기도와 일부 강원내륙.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중부해상에서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 2일은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서부, 경북북부내륙에 눈(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늦은 새벽(03~06시)부터 오전(06~12시) 사이 전남권(전남서부 제외)과 경상권(경북북부내륙 제외)에, 늦은 새벽(03~06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2일 아침까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충북 음성의 생필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실종자들을 밤샘 작업으로 수색에 나섰다. 불은 대형공장 3개동을 모두 태우고 있으며, 붕괴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작업에 처음으로 무인 로봇이 등장해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충북 음성의 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직원 2명이 실종돼 소방 당국이 큰 불길을 잡은 뒤 수색 중이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6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필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직원 81명이 대피했으나, 20대 네팔 국적 직원과 50대 카자흐스탄 국적 직원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무인 소방 로봇이 투입됐다. 지난해 말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화재 현장에 소방 로봇을 투입한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수백도 넘는 화재 현장에 진입할 수가 없는데 이같이 무인 소방 로봇이 진화작업에 나섰다는 것. 소방당국은 "소방 로봇은 장애물이 쌓여 진입하기 어렵고, 특히 건물 붕괴 우려가 있는 화재 현장에 건물 내부 인명수색 작업은 물론 화재 진압에 나설 수 있도록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소방 당국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삼성생명(대표 홍원학)은 2026년 영업 핵심전략 중 하나인 'No.1 견실조직 구축'을 위해 컨설턴트 교육체계를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신인 교육체계 유연화 및 실전형 교육 편성으로 교육운영 효율 제고와 영업력 강화를 병행한다. 영업 현장에 충분히 적응이 된 3년차 신인의 교육과정은 필수적인 신인교육과 영업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이로써 3년차 신인들은 영업 활동을 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태블릿 교육On'에 탑재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아직 보험의 기초 역량이 부족한 2년차 신인까지는 기존과 같이 대면으로 운영된다. 영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 ▲'고객캠프'에서는 보유계약 분석을 통해 고객의 잠재된 가입 니즈를 발굴하고 ▲ '활동캠프'에서는 건강보험 가입 트렌드 분석과 택배 활동 교육으로 영업력을 강화한다. 또한, 보험업계 최초로 '생애주기형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우수성과 컨설턴트 '성장 로드맵'을 구축하여 전문성을 가지고 장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10년차 '라이프 마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여수공장에서 남정운 대표, 안인수 생산안전총괄 등 안전보건환경 경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 안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울산, 대전 등 주요 사업장의 임원들도 라이브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에 참여해 안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포럼에서는 산업 안전에 특화된 컨설팅 기업에서 석유화학 산업의 실제 사고 사례와 최신 정책 및 동향을 소개하고, 안전 리더십 진단과 더불어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솔루션은 리더 중심으로 기존 사고예방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중대 재해를 철저하게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남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원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경영위원회를 운영한다. 또한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스마트 방재 플랫폼’ ▲ 관리감독자 안전 리더십 코칭 제도와 저연차 직원 멘토링 제도 ▲ 현장 필수 안전 수칙인 ‘세이프티 골든 룰(Safety Golden Rules)’ 준수 켐페인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남 대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라면 신라면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 단순 라면을 넘어 40년간 국민 모두의 인생과 함께 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신라면 가치를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하면서,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따뜻한 힘이 된다는 브랜드 존재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한 걸음 더 나아갈 거라면”,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여정이라면”, ‘지켜야 할 누군가가 생긴 거라면” 등 ‘라면’이 반복되는 구조를 통해 응원과 위로, 다짐과 희망이 필요한 새해의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노출해, 한국을 넘어 세계인에게도 매콤한 행복을 주는 신라면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반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년 광고는 신라면 출시 4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대표 박상훈)이 업계 최초로 AI 기반 강판 표면 결함 검출 기술 ‘DK SDD’(SDD: Surface Defect Detector, 표면결함검출)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컬러강판 표면 결함 검출은 아직 숙련 인력의 육안 검사에 의존하는 영역이다. 20톤 코일 1개 길이는 약 5천 미터이며, 연간 수백만 톤 생산량을 담당 검사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했다. 동국씨엠은 표면 결함 판정 방식을 AI로 디지털 전환할 경우, 자사 컬러강판 ▲품질 경쟁력 향상과 동시에 ▲반복적 이상 징후 사전 감지 및 예방, ▲품질 이력 축적 관리 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3년여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 끝에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동국씨엠 DK SDD는 불균등한 표면 및 2만여 종 이상의 색상이 혼재된 프리미엄 컬러강판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기술과 차별화된다.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적용한 프린트 컬러강판은 표면 자체가 결함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아 안정적인 결함 검출이 난제로 꼽혀왔는데, 자체 개발 기술을 통해 안정적으로 결함을 검출하는 데 성공했음에 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포스코(회장 장인화)는 포항 포스코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김동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연구 총괄을 맡은 채준호 전북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창출형 노사문화 수립을 위한 노사 공동연구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의 핵심은 노동조합이 직원 권익 증진의 본원적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기여하는 ‘K-노사문화’를 정립하는 데 있다. 포스코노동조합은 2025년을 기점으로 △투쟁과 상생의 조화 △조합의 사회적 책임 확대 △지역사회 영향력 강화 등을 담은 비전을 제시했으며, 회사는 이에 화답해 노사상생재원 출연과 단체협약 강화 등으로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실제 포스코노동조합은 노사 공동 재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약자 기부 ▲지역인재 장학금 사업 ▲산불 피해지역 구호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으며, ‘산업의 쌀’인 철강산업 생태계 보호를 위해 철강산업노동조합협의회 활동 등 정책적 연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안전 분야에서의 변화도 눈에 띈다. 노조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바텀업(Bottom-Up)’ 방식의 안전 혁신을 위해 그룹 안전혁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금호석유화학 (대표 백종훈)과 한솔제지(대표 한경록) 양사가 대전 소재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에서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해 양사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 보유한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감열지용 핵심 소재와 제품을 공동 연구 · 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감열지(Thermal Paper)는 열을 가하여 글자나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는 종이로, 영수증, 바코드 라벨, 택배 송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감열 성능을 향상시킨 고성능 감열지용 핵심 소재를 개발을 담당하며, 한솔제지는 해당 소재를 적용한 감열지 제품의 설계 · 양산 · 품질 검증 및 시장 확대를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감열지의 품질 및 안정성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탁월한 감열지 제조 기술과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시장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솔제지와 고기능성 소재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금호석유화학이 손을 맞잡은 만큼, 양사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감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이 대폭 개선된다.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한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이다. 이에 따르면, 생존 사슬에서 전문소생술과 소생 후 치료를 하나의 고리로 통합, 재활 및 회복 추가, 영아 가슴압박 시 구조자 수에 상관없이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 사용 권고 등이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대한심폐소생협회(이사장 황성오)는 「2025년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30일 발표했다. 국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2006년 첫 제정 후 2011년, 2015년,2020년에 개정이 이루어졌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기존 「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21.3. 발행)을 기반으로 하되,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등을 반영해 개정하였으며, 총 7개의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16개 전문단체, 73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기본소생술,전문소생술,소생후치료,소아소생술,신생아소생술,교육및실행,응급처치각 전문위원회는 2020년 이후 국제소생술교류위원회*(International LiaisonCommittee on Resuscitation, ILCOR)에서 발표한 심폐소생술 국제 합의 내용과이후 추가로 발표된 연구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삼한사온을 파괴한 지겨운 추위도 주말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9일 주말부터 낮에는 '영상'을 보이고 다음주부터는 평년기온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상황이 계속돼 산불 조심을 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기간 추위를 부른 북쪽 차가운 공기덩어리가 점차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중국 남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온화한 서풍이 불어 들면서 주말부터 기온이 점진적으로 올라 다음 주에는 평년기온 수준에 이르겠다. 특히 주말부터는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무는 지역이 없겠다. 현재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역이 많다. 그래도 금요일인 3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7∼-2도, 낮 최고기온이 -4∼6도로 29일과 비슷하겠다. 토요일인 31일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16∼-3도와 0∼8도, 일요일인 2월 1일은 -13∼-1도와 0∼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9일 밤(18시~24시) 서해5도, 전라남도(흑산도.홍도)에 강풍 예비특보를 내렸으며, 29일 밤(18시~24시) :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남쪽안쪽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