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삼립(대표 황종현)이 전통 쌀 막걸리 발효 공법을 활용한 베이커리 ‘주종발효 시리즈’의 풍미를 강화해 새롭게 출시했다. ‘주종발효 공법’은 쌀로 빚은 막걸리 발효종을 반죽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장시간 발효를 통해 반죽의 풍미를 깊게 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국내산 ‘가바현미’를 원료로 추가해 제품의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가바(GABA, 감마아미노부티르산)는 현미의 발아 과정에서 생성되는 성분으로, 더욱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내도록 돕는다.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총 8종이다. 두 가지 맛을 조합한 ‘듀얼 콘셉트’로 다양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콤한 카스타드와 초코크림을 더한 ‘카스타드&초코크림’, 2가지 크림으로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카스타드&크림’, 부드러운 밀크크림과 통단팥이 어우러진 ‘단팥&크림’, 초코소보루와 초코크림으로 달콤함을 더한 ‘초코크림&소보루’, 바삭한 소보로와 카스타드를 조합한 ‘카스타드&소보로’ 등이다. 편의점, 슈퍼마켓, 할인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전통 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대표 김슬아)는 ‘컬리나우 서초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컬리나우는 퀄리티 있는 장보기를 1시간 내외로 누릴 수 있는 컬리의 퀵커머스 서비스다.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으로 컬리는 이날부터 서초동·방배동·반포동·잠원동 권역 대상으로 즉시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주 7일 상시 운영하며,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 신선 식품, 간식, 밀키트는 물론 럭셔리·인디 뷰티, 각종 생활용품까지 6,000여 개 상품을 갖췄다. 컬리가 엄선한 베이커리, 디저트류도 컬리나우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컬리나우 서초점은 DMC, 도곡에 이은 세 번째 지점이다. 컬리는 이들 지역에서의 호응을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나우 주문량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서초구는 오피스가 밀집해 있어 점심 도시락이나 간식 등의 주문이 많고, 대규모 주거 단지도 밀집해 있어 신선 식품과 밀키트, 생활용품 등을 찾는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컬리는 컬리나우 서초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내달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오후 5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20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이 쉘위를 맛본 셈이다. 이러한 ‘쉘위 열풍’에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입소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에 따라 쉘위를 얼려 먹는 레시피가 확산되는가 하면, 두쫀쿠 대신 쉘위를 선물하는 깜짝 카메라 형식의 소비자 콘텐츠가 조회수 270만 회를 기록하는 등 SNS에서 쉘위를 다양하게 즐기는 방식들이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에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한편, 쉘위는 26%의 독보적인 크림 함량과 가성비로 출시 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출시 이후에는 오리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쉘위 관련 콘텐츠 조회수가 약 700만 회에 달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바이어들의 출시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은 현지 수요에 맞춰 주요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빙그레(대표 김광수)가 ‘닥터캡슐’의 신규 향료로 ‘요플레 닥터캡슐 프로텍트 복숭아’를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닥터캡슐’은 1997년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위산에 강한 이중 캡슐 유산균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캡슐 구조는 분말 비피더스 유산균 대비 1000배 더 높은 생존력을 바탕으로 유산균을 장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빙그레 식품연구소와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락토메이슨’이 공동 연구·개발한 특허 유산균 LM1019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했을 뿐 아니라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아연도 함유하고 있어 기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빙그레는 이번 ‘닥터캡슐 복숭아’ 출시로 기존 ‘플레인’, ‘사과’, ‘베리믹스’에 이어 총 4종의 ‘닥터캡슐’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닥터캡슐은 독자적인 ‘캡슐 사이언스’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국순당(대표 손경식)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지난 19일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하천인 주천강 정화 ESG활동을 전개했다. 주천강은 강원도 횡성 태기산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합류하는 한강의 지류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대표 종합 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지역 하천인 주천강 정화활동을 좀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공동 ESG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순당 생산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웰리힐리파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주천강변의 1.5Km 지역을 중심으로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노출돼 드러난 쓰레기와 겨울동안 쌓인 다양한 환경 오염 물질 등을 수거했다. 국순당은 ‘좋은 술은 좋은 환경에서 빚어진다’는 기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수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꾸준하게 연 2회 주천강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양조장 배출수를 법적 규제 이상으로 정수처리 해 물고기가 서식하는 생태연못을 조성할 정도로 깨끗한 물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오염물질 최소화‧에너지 자원 효율 제고를 실현하며 친환경 양조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KGC인삼공사(대표 임왕섭)는 풀무원헬스케어와 협업을 통해 혈당 케어 건강기능식품과 건강 식단, 혈당측정기기를 결합하여 생활습관 관리형 구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3주 집중 프로그램인 구독 패키지는 ▲당류관리 ▲칼로리관리 두 가지로 출시된다. 정관장의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지엘프로(GLPro)’와 풀무원헬스케어 디자인밀의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식단, 24시간 실시간 혈당 측정이 가능한 연속혈당측정기가 함께 제공된다. 건강에 관심 있는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혈당과 식습관을 맞춤형으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실천형 콘셉트로 기획됐다. ‘당류관리 프로그램’은 ‘지엘프로 혈당밸런스’ 21병과 당류 관리 식단 18식, 혈당 측정기기로 구성됐다. ‘칼로리관리 프로그램’은 ‘지엘프로 더블컷’ 21병과 칼로리 관리 식단 18식, 혈당 측정기기를 제공한다. 정관장 ‘지엘프로’는 혈행개선, 면역력증진, 피로개선, 기억력개선, 항산화 개선 5대 기능성에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KGC05pg)을 주원료로 한다. 12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감소,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CJ대한통운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기조에 발맞춰 처음으로 안전·보건 부문 채용을 실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체계적인 전문가 육성 트랙을 구축해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다. CJ대한통운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전형은 ▲SCM ▲로보틱스 ▲AI·빅데이터 ▲IT개발 ▲재무회계 ▲안전/보건 등의 일반전형과 ▲글로벌SCM ▲글로벌 사업관리 등의 글로벌 트랙 전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미래성장을 위해 글로벌과 IT분야 핵심인재 채용을 확대해온 데 이어, 올해부터는 안전경영 전문가 육성에도 나서며 채용 보폭을 한층 넓혔다. 우수한 역량을 갖춘 지원자들에게 회사의 미래 비전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혁신적인 채용 마케팅도 선보였다. 지난 13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해 Z세대 지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자 중 100여명을 선발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찰과 도둑’ 게임을 통해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채용에 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달 26일 출시한 ‘스위트 밀크 커피’가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 50만 잔을 넘어서며, 새로운 데일리 커피로 주목받고 있다. ‘스위트 밀크 커피’는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현지 스타벅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달달한 커피 우유 스타일의 아이스 브루드 커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타벅스 브루드 커피는 곱게 간 원두에 뜨거운 물을 내려 만든 커피로,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데일리 커피이다. 시즌에 어울리는 원두 종류를 선정해 원두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커피 여과지로 깔끔하게 추출한 것이 특징으로 스타벅스 매장에서 ‘오늘의 커피’와 ‘아이스 커피’로 판매되고 있다. 새롭게 브루드 커피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스위트 밀크 커피’는 출시 이후 전체 브루드 커피 판매량 가운데 50%에 가까운 판매 비중을 차지하며, 인기 메뉴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원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드립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에 바닐라 크림 베이스의 부드러움을 더해, 달콤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커피 입문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브루드 커피에 사용되는 원두가 주기적으로 바뀌어, 매번 새로운 풍미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동국제강그룹 ICT 전문 기업 동국시스템즈(대표이사 김오련)가 임직원 안전과 건강을 위한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시스템즈는 본사 안전환경팀에서 정기 진행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서버 교체나 유지 보수와 같은 협소 공간 중량물 취급 업무가 근골격계 부담이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인지했으며, 대표이사 판단으로 올해부터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동국시스템즈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했고, 희망자 대상 자가 진단으로 관련 질환도를 점검, 관리 단계 순으로 20명을 선정해 근골격계 케어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당일 수기케어 전문 강사가 본사 세미나룸을 방문해 근골격 관련 1:1 맞춤 진단을 진행했으며, 3D 체형 측정 및 자세 교정 상담 등 맞춤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동국시스템즈 직원은 “허리 피로감이 줄어들었고 자세를 좀 더 신경 쓰게 됐다”며, “몸의 구조와 약한 부분을 알게 되어 이전보다 편안한 상태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가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리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엔비디아(NVIDIA) GTC는 글로벌 AI 콘퍼런스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AI 및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행사다. 회사는 “당사는 AI 학습과 추론 분야에서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모리 제품을 엔비디아 AI 인프라에 탑재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Infra)인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해 AI 메모리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한다. 전시관은 ▲엔비디아 협업 존(NVIDIA Collaboration Zone) ▲제품 포트폴리오 존(Product Portfolio Zone) ▲이벤트 존(Event Zone)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