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대표 박승덕, 이하 한화큐셀)과 LG에너지솔루션이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4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제조한 최대 5GWh 용량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공급받아 미국 전역의 ESS 프로젝트에 조달한다. 배터리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 한화큐셀이 EPC(설계∙조달∙건설)를 추진할 ESS 사업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의 전주기(lifecycle) 서비스도 포함된다. 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력망 인프라 부족과 발전 설비의 유연성 한계로 신규 발전원 확충이 지연되면서 전력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망의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부하 변동을 완충할 수 있는 ESS가 에너지 시장의 핵심 설비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는 향후 5년간 미국에 총 317.9GWh 용량의 ESS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가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은 오는 6일(금)부터 22일(일)까지 진행되며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쿠폰 뽑기 버튼을 클릭하면 골드, 실버, 브론즈 쿠폰 3개 중 하나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골드 쿠폰은 포장 50%, 실버 쿠폰은 배달 25%, 브론즈 쿠폰은 포장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혜택이 가장 높은 골드 쿠폰은 매일 1천명 한정으로 랜덤 지급된다. 이번 쿠폰은 L,M사이즈 모두 사용 가능하며 도미노 신제품인 더블 크러스트 도우에도 적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고자 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맛있는 도미노피자도 드시고 골드 쿠폰의 주인공이 되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는 지난 1월 업계 최초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2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신한라이프가 2022년 업계 최초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이후 생명보험업계에서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된 두 번째 사례로, 혁신상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오고 있다. 톤틴(Tontine) 구조는 생존자 간 재분배 방식을 통해 장기 생존자에게 더 많은 연금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형태로 글로벌 선진국에서 고령화와 장수 위험에 대응하는 대안적 연금 모델로 각광받아 왔다. 신한톤틴연금보험은 이러한 톤틴 개념을 바탕으로 사망∙해지 시 지급 구조와 소비자 보호 요소까지 결합해 국내 제도 환경에 맞게 최적화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연금 개시 전 사망하더라도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 또는 계약자 적립액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해지 시에도 해약환급금을 지급하는 한편, 사망이나 해지로 발생한 재원을 연금 개시 이후 생존자의 연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이처럼 사망∙해지 시 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현대로템(대표 이용배)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州)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소형 궤도차량을 의미하는 경전철은 주로 도시의 교통난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며 트램(노면전차)도 경전철 범주에 해당한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경전철은 총 32편성(편성당 3량)으로 최고운영속도는 80km/h이다. 시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관통해 주변부를 이어주는 캐피탈(Capital)과 매트로(Metro) 노선에 투입될 이 차량은 기존 노후화 차량을 대체해 출퇴근 직장인들에게 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노후 차량의 대체 물량인 만큼 현지 이용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증대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선이 이뤄졌다. 영하 40도의 극저온과 강설 등 현지 혹한기를 견딜 수 있는 맞춤 설계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경량화 설계가 들어가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차량 전면부에는 전방 충돌 경보 시스템이 탑재돼 탑승객과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또 전체적으로 선명한 색상 대비와 조명을 적용해 기존 차량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지향적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건조기에 주택 화재가 빈발하는 계절이다. 특히 고층 아파트가 50-60층 아파트도 속속 등장했다. 주택이 가장 취약한 것은 화재사고다. 겨울과 봄철 주택 화재 각별히 유의해야 할 때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3일 화재 시 연기흡입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가 발생하면 상황별 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3년(’22~’24)간 화재 사망자는 총 933명, 부상자는 6,612명이며, 사망자 3명 중 1명이 겨울철에 발생했다. 참고로 계절별 화재 사망자(명)는 봄 254(27%), 여름 174(19%), 가을 181(19%), 겨울 324(35%)다. 즉 겨울철과 봄철이 62%로 가장 많은 화재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 중, 연기와 유독가스 흡입만으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사망 24%(228명), 부상 31%(2,058명) 이다. 또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중 사망 62%(576명), 부상 44%(2,896명)가 주택에서 발생했고, 이러한 인명피해의 35%가 피난 중에 발생했다. 특히, 주택화재(총 3만 1510건)의 연소 확대 범위를 살펴보면, 대부분(89%)의 화재가 확대되기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대표 가성비 메뉴 ‘해피 스낵’ 신규 라인업을 3일 공개했다. 봄 시즌 한정인 이번 라인업에는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맥너겟 4조각 ▲바닐라 쉐이크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 등 6가지 메뉴가 포함됐다. ‘창녕 갈릭 비프 스낵랩’은 한국맥도날드의 대표적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의 확대 시행에 따른 신메뉴다. 출시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던 ‘창녕 갈릭 버거’를 스낵랩으로 재해석했으며, 창녕 마늘의 깊은 풍미를 담은 갈릭 아이올리 소스와 100% 순쇠고기 패티의 조화를 살려 기존 버거의 감칠맛은 살리면서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한입 초코 츄러스도 다시 돌아온다. 한 입 크기의 바삭한 츄러스 속에 진한 초코 필링이 가득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출시 12일 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지속적인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번 재출시가 결정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동안 여름 시즌부터 만나볼 수 있었던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를 1분기부터 선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시행 2개월만에 3만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이용자 중 209명에게는 생계·의료비 등 공적 지원까지 해주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드림' 사업으로 한겨울 생계가 어려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이와 같은 우수 국민체감 정책을 적극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냥드림은 오는 5월까지 150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만 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3일 지난해 12월 1일 시작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포스코이앤씨(사장 송치영)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하며, 반포 일대 하이엔드 주거 지형도 재편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반포·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적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받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사업을 단순한 수주를 넘어, 반포의 미래 주거 가치를 좌우할 전략적 요충지로 규정했다. 이번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티에르는 단순한 고급 주거 브랜드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는 하이엔드’를 철학으로 입지 가치와 주거 경험 전반의 완성도를 중시해왔다. 특히 인근 신반포 21차 재건축(오티에르 반포)은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고급 석재와 디자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포스맥 패널을 적용한 외관과 약 1,200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를 통해 오티에르의 브랜드 철학을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유럽산 최고급 기기로 구성된 피트니스, G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롯데건설(대표 박현철)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1월 29일 2차로 동일한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이번 두 차례 발행으로 총 7000억 원의 자본성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발행을 통해 롯데건설의 부채비율과 재무지표는 더욱 개선된다. 롯데건설의 자본 총액은 기존 2조 8000억 원에서 3조 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이에 따라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 3분기 기준 214%에서 170%대로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제외하고도 1월 금융기관 대출 및 1년 6개월 물 CP 등을 통해 약 6000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하여 1조 원 이상의 예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롯데건설은 선별 수주 전략과 원가관리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고급 이미지와 탄탄한 분양 경쟁력을 갖춘 ‘롯데캐슬’과 청담르엘, 잠실르엘 등으로 대표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연이은 분양 성공 및 입주로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정관장(대표 임왕섭)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캠페인을 통해 힘차게 도약하는 붉은 말의 기운에 정관장의 건강한 에너지를 더하며 설 건강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정관장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라는 설 캠페인 메시지에 기반하여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다보록 등 대표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매년 설 선물로 꾸준히 선택받아 온 스테디셀러부터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하기 좋은 프리미엄 라인까지 폭넓은 구성을 통해, 선물 받는 이의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관장은 지난주부터 온라인 공식 SNS를 통해 설 광고 메이킹 영상, 모델 박보검의 정관장 대표 제품 추천 영상, 새해 인사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설 선물로서 정관장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단순 제품 정보 전달을 넘어,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는 설 선물의 메시지를 콘텐츠 전반에 녹여내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관장은 VOGUE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세련된 감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브랜드 모델 박보검을 전면에 내세운 화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