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화학제품 및 화학물질에 의한 화학사고를 비롯 석면 등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망을 철저하게 구축한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피해는 끝까지 책임지고, 위험은 사전에 줄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환경보건 분야 업무계획 중점 추진과제를 28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화학물질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생활밀접형 살생물제품 승인평가 추진,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의 완전한 회복을 위한 국가주도 배상체계 마련, 노후산단 및 첨단산업 대상 화학사고 예방·대응체계 등을 구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 환경보건 분야 업무계획 중점 추진과제를 이같이 공개했다. 이번 중점 추진과제는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보건 행정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화학제품 및 화학물질에 의한 화학사고를 비롯해 석면 등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망을 철저하게 구축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국가 주도 배상체계로의 전환방안을 마련했고, 인체와 환경 위해성이 높은 고독성 화학물질을 퇴출하기 위해 제한물질 2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근래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6일 월요일 아침도 최저 -15도, 체감온도는 더욱 뚝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25일 오후 10시 현재 내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2℃로 매우 낮겠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계속 받아 전국적으로 기온이 낮겠다. 북쪽의 찬 대륙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을 수 있어 출근길과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 < 하늘상태 및 기온 > (하늘상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일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온) 26일 아침 기온은 -15~-2℃로 25일, -17.7~-1.9C와 비슷하겠다. 특히,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판다가 온다. 광주 오치동물원은 판다맞이를 위해 준비를 착착 진행중이다. 중국 고유종이자 세계적인 멸종위기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광주우치동물원을 찾아 시설과 인력 등 수용 여건을 직접 점검했다. 한중 협의 성사 이후 판다 도입 가능성에 대비해 도입 후보지인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의 시설 및 인력 등 수용 여건을 살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2일 오후 김성환 장관이 우치동물원(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을 방문하여 향후 판다 도입에 대비한 동물원 수용 여건을 살폈다. 이번 방문에 앞서 지난 1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측에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 거점동물원인 광주우치동물원에 대여해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제 판다 도입 여부가 곧바로 정해진 것은 아니나, 향후 도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동물원 수용 여건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취지에서 이번 장관 현장 점검을 준비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우치동물원측으로부터 △시설 및 인력 운영 현황, △야생동물 사육 및 진료경험, △판다 보호시설 조성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아울러 우치동물원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월요일인 19일 중부지방과 충남, 전북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고, 화요일인 20일부터는 6일동안 전국이 꽁꽁 어는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이 18일 오후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지난 연말연시 한반도를 강타했던 한파보다 더 강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보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까지 ‘남고북저’ 기압계에서 따뜻한 서풍이 불며 포근했지만 19일 오후부터는 대기 상층의 기압계가 북풍이 내려오는 ‘서고동저’ 형태로 바뀌어 전국의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급락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이 이날 예보한 일기 상황은 다음과 같다. < 중점 사항 > 19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20일부터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10℃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 강수 및 빙판길, 도로 살얼음 > 18일 밤(18~24시)부터 강원북부동해안.북부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19일 새벽(00~06시)부터 오전(06~12시) 사이 중부지방(서울.인천.경기북서부, 강원중.남부동해안 제외)과 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주말 강풍과 황사를 동반한 눈발이 많이 내린다. 10일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전북을 중심으로, 11일은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9일 1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발표는 다음과 같다. 9일 밤(18~24시)부터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10일 새벽(00~06시)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에, 오전(06~12시)부터 남부지방에, 10일 오후(12~18시)부터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확대되어 내리겠고, 중부지방(충남 제외)은 내일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11일은 충남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충남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은 오후(12~18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또한, 오전(06~12시)부터 낮(12~15시) 사이 대전.세종과 충북남부, 경북남서내륙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9일 밤(18~24시)까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에, 11일 오전(09~12시)부터 오후(12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기상청은 7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8일과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7일보다 5℃ 이상 낮아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북부내륙 -10℃ 이하로 매우 춥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7일 건조특보를 발효했으며, 특히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산불 조심에 각별히 유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이 발표한 날씨는 다음과 같다. < 중점 사항 > ○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 내일과 모레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 안팎으로 낮아 춥겠다. < 건조 및 강풍 > ○ (건조)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세밑인 31일과 새해인 1월 1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야외 활동 시 보온 등 한랭질환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 같다. 기상청은 31일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월 2일까지 강추위가 몰아닥치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바람까지 거세게 불면서 추위를 부추기고 있다고 전했다. 1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6∼-4도, 낮 최고기온은 -6∼3도로 예상되며 2일은 -17∼-5도와 -6∼4도겠다. 31일 관측지점 해발고도가 1263m인 강원 고성군 향로봉은 아침 기온이 -17.6도까지 내려갔다. 체감온도는 -30.1도까지 떨어졌다. 관측지점 해발고도 1050m 화천군 광덕산도 아침 최저기온이 향로봉과 같이 -17.6도였다. 광덕산 최저 체감온도는 -28.1도였다. 다음은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의 날씨 전망이다. < 중점 사항 > ○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 ○ 눈이 쌓인 곳과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 1일 밤부터 모레 사이 전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26일 매서운 강추위가 한반도를 엄습한 가운데 27일도 몰아닥칠 것으로 보인다.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2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2~7℃ 낮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에따라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27일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0~1℃, 최고 1~9℃)보다 2~5℃가량 낮겠고,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5~-3℃, 낮 최고기온은 0~8℃가 되겠다. 28일 아침최저기온은 -6~2℃, 낮최고기온은 2~12℃가 되겠다. 특히, 중부지방(충남권과 강원동해안 제외)과 경북내륙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7일 아침 기온이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10℃ 이하(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15℃ 안팎)가 되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한파영향예보(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다. 쓰나미가 우려된다. 연합뉴스가 외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8일 밤 11시 15분께 일본 혼슈 동쪽 끝 아오모리현 앞 바다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진원 깊이는 50㎞다.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현과 이와테현,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지역에는 쓰나미 경보도 내려졌다.기상청은 "쓰나미 경보 지역에는 최고 3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NHK 아나운서는 쓰나미 경보 발령 소식을 전하면서 소리를 높여 즉각적인 대피를 반복적으로 요청했다. 진원에서 가장 가까운 아오모리현에서는 하치노헤시에서 진도 6강, 오이라세초와 하시카미초에서는 6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의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연합뉴스는 진도 6강에서는 사람이 서있을 수가 없고 고정돼있지 않은 가구는 대부분 움직여 쓰러지는 경우가 많다. 6약에서도 창 유리나 벽의 타일이 파손되는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아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3일 전국 아침 최저 영하 11도가 예상된다. 강풍에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낮에도 대부분 지역이 0도 안팎이며, 3일 밤부터 서해안과 제주산지 눈이 내리겠다. 특히 서해안에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일 아침 서울과 인천은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우리나라 북쪽 대기 상층으로 -35도의 찬 공기를 품은 절리저기압이 지나가고 하층으로는 중국 북부지방에 자리한 대륙고기압 때문에 찬 북서풍이 지속해서 불어 들면서 매우 춥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남부내륙, 전남북부서해안,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져 춥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 강수 및 적설 변동성 > 3일 늦은 밤(22~24시)부터 충남권북부내륙.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남부내륙,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어, 내일(3일) 새벽(00~06시)부터 그 밖의 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