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1387억 규모 남양주 센트럴N49 건설공사 수주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에 지하 5층~지상 40, 49층 3개동 공동주택 540세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금호건설(대표 서재환)은 경기 남양주 센트럴N49 개발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날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 공사는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660-6번지에 지하 5층~지상 40, 49층 3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540세대와 상업시설(지상1~4층),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계약일자는 계약금액은 약 1387억원이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6.72%에 해당하는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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