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정몽규)은 지난 6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150여 명의 임직원이 장기간 보관해 온 전자제품을 기부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700여 대를 함께 배출·접수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임직원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 최초로 E-순환 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의 수거부터 파쇄, 유가금속 및 희토류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환경경영 기반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실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폐기물 감축 사례 공모전을 통해 이문동 재개발 현장의 폐기물 종류별 색상 관리 체계 도입, 김해 토목공사 현장의 슬러지 전용 보관함 운영 등 우수 사례를 발굴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해당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대·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본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종이컵 사용을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BAT로스만스(대표 김은지)가 ESG 캠페인 '대학교 환경동아리 리그(Univ. Eco Club League)' 발대식을 열고 전국에서 최종 선발된 총 9개 환경동아리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학교 환경동아리 리그’는 환경 분야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더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대학교 동아리 대항전이다. 지난 5월부터 전국 대학교 환경동아리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해 총 9개 팀을 선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앞으로 5개월간의 기간 동안 활동 지원금과 멘토링 교육도 함께 제공받는다. 지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신사옥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대학생 30여명을 비롯해 △BAT 로스만스 김은지 대표 △환경 분야 전문가들 △BAT로스만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발대식 이후 각 팀별 환경 캠페인 활동을 이어 나가며 추가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오는 11월에는 최종 성과를 발표하고 주제 토론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참가자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5개 팀에게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은지 대표는 발대식에 참석해 “이번 환경 동아리 리그에 참여한 대학생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