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대표 정경구)은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을 비롯한 호텔HDC와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임직원들, 서울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중랑천 일대의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20일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직원들과 호텔HDC 경영진 등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 일대에서 입수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하천에 직접 들어가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 등 오염물을 수거하는 수중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을 진행하며 중랑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호텔HDC 임직원과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 로버트 헤이머 안다즈 강남 총지배인, 강현숙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최연재 중랑천환경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과의 조화로운 공존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BAT코리아제조(대표 송영재, 이하 BAT 사천공장)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경상남도 사천시 광포만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BAT 사천공장은 2023년부터 인근 하천 지역의 환경 문제 해결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매년 플로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올해 플로깅 범위를 습지보호구역인 광포만 일대까지 확대했다. 광포만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갯잔디 군락지이자 멸종위기 철새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최근 갯잔디 유실과 오염원 유입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장기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보전 활동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BAT 사천공장 임직원을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시청, 사천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지자체 및 공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포만의 건강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쓰레기 수거와 생태 보호 활동에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국순당(대표 손경식)이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지난 19일 본사 및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 지역하천인 주천강 정화 ESG활동을 전개했다. 주천강은 강원도 횡성 태기산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합류하는 한강의 지류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대표 종합 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지역 하천인 주천강 정화활동을 좀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공동 ESG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순당 생산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웰리힐리파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주천강변의 1.5Km 지역을 중심으로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노출돼 드러난 쓰레기와 겨울동안 쌓인 다양한 환경 오염 물질 등을 수거했다. 국순당은 ‘좋은 술은 좋은 환경에서 빚어진다’는 기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수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꾸준하게 연 2회 주천강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양조장 배출수를 법적 규제 이상으로 정수처리 해 물고기가 서식하는 생태연못을 조성할 정도로 깨끗한 물을 배출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과 오염물질 최소화‧에너지 자원 효율 제고를 실현하며 친환경 양조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중한 식수원인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을 지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상남도 양산시의 주관으로 밀양댐의 청정 수질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의 수자원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필립모리스, 지역 주민이 함께 한 민·관 협력형 환경 실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참여했다. 또한 한국필립모리스는AWS(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 인증 취지에 따라 책임 있는 물 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현장에는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을 비롯해 양산시청 수질관리과, 원동면 행정복지센터, 한국수자원공사, 원동초등학교, 지역 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상류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질 오염 요인을 점검하는 등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안정적인 수질 관리와 물 소비 저감을 위해 관련 기술 투자를 지속해왔다. 법적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 10월 31일 용인 백암공장 인근 가창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 ‘제일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플로카업(Plocka upp, 줍다)’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이다. 제일약품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플로깅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 임직원 약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소 50명 이상을 필수 참가 인원으로 지정해 전사 차원의 동참을 유도했다. 참가자들은 백암공장에서 가창천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걸으며 일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지역사회 환경 정화에 힘썼다. 제일약품은 이번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 인식 제고 ▲일상 속 작은 행동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 확산 ▲ESG 경영 실천 문화 확립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심상영 제일약품 생산본부장은 “제일 플로깅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국순당(대표 배상민)이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가꾸는 해양정화 프로그램인 반려해변 프로그램을 2025년에도 지속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부터 처음 시작됐으며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고, 올해부터 사단법인 이타서울이 반려해변 운영사무국으로 지정되어 민간 주체로 운영된다. 국순당은 지난 2023년에 '반려해변' 입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강원도 최초로 경포해변을 국순당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지난해까지 강릉시와 해양경찰 및 대학교 동아리 등과 함께 민·관·학 합동 해변 정화 및 홍보캠페인 등 총 5차례 ESG활동을 진행했다 국순당은 국민들이 자발적 친환경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두고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활동 및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등 바른 음주 문화를 안내하는 캠페인 활동도 전개했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민간주도 및 디지털전환으로 기업 등과 비영리 단체를 연결해 정화활동을 좀더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향후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통해 수거한 폐기물 데이터를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등록으로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포스코케미칼(대표 민경준)이 특별봉사주간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맞이해 전국 5개 지역 사업장 임직원과 이달 25일까지 ‘함께해 온 포스코! 함께하는 우리’ 나눔 활동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포항·광양·세종·구미·서울 등 전국 5개 지역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지역 생태 보전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환경정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포항에서는 민경준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90여명이 포항 청림해변에서 해양 폐기물 수거에 나섰고 청림동 골목길과 형산강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같은 날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은 제빵봉사활동 ‘사람의 빵 나눔’에 참여해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었다. 세종 임직원들은 수질 개선 효과로 각광 받는 EM흙공을 활용해 소정면 조천에 방류할 계획이다. 이는 하천바닥에서 긴 시간에 걸쳐 물의 자정능력을 유지하고 악취를 개선한다. 광양에서는 기업시민공원 환경정리와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구미에서도 사업장 인근 도로와 하천 환경정화를 비롯한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은 "지역 생태 살리기를 중심으로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