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HDC그룹(회장 정몽규)이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리더 등 60여 명이 모여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우리만의 IPARK WAY를 제대로 만들어가기 위해 건설 중심 그룹의 틀을 넘어 핵심 사업을 고도화하고, 깊은 고민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워크숍에서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라이프, AI, 인프라&에너지 등 HDC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건설, 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기존에 축적된 그룹의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에 대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9일 광주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설을 앞두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에 우리밀 농산물 등의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광주 서구 광주광역시 노인회관에서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에 2,500만 원 상당의 우리밀 농산물 등 식료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에서 우리밀로 생산된 국수 등 식료품으로 설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관내 경로당을 비롯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께서 설을 앞두고 건강하고 따뜻하게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우리밀 농산물 등 식료품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광주지역에서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안정호 기자 | 금리인상과 정부의 아파트값 꼭지 경고에도 불구,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2개 이상의 건설사가 공동으로 시공하는 컨소시엄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건설사들이 공동으로 짓는 만큼 고객들에게 다각도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란게 업계 판단이다. 2일 부동산114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전국에서 임대를 제외한 컨소시엄 단지는 총 27개 단지가 공급됐으며, 이중 21개 단지가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된 것으로 집계됐다. 뿐만 아니라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컨소시엄 단지가 3곳이나 됐다. 우미건설과 신동아건설이 공급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가 718.3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2위에 올랐고, ‘세종자이 더 시티’ 199.68대 1,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가 183.24대 1을 각각 기록하며 7,8위를 차지했다. 건설업계에서는 컨소시엄 아파트의 인기를 브랜드 시너지 효과로 분석하기도 한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컨소시엄 아파트는 각 건설사의 기술과 노하우가 평면, 조경, 커뮤니티 등에서 집약돼 있는데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매매가격도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고 평가했다. 실제 서울 마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