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오뚜기(대표 함영준)가 설 연휴를 앞두고 ,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은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 · 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것으로 , 지급 대상은 OEM 사 , 원료업체 , 포장업체 등 36곳이다 .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 여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 명절마다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하여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 협력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 이 밖에도 협력사의 품질 역량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예방 활동은 물론 , ESG 진단 및 환경 분야 지표 강화 등을 통한 ESG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 ㈜오뚜기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 고환율 ,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설에도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 며 ,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오뚜기(대표 함영준·황성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127억원 자금을 조기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원료·포장업체를 포함해 총 43개사다. 오뚜기는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50일 앞당겨 오는 10일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그동안 오뚜기는 협력업체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앞서 지난해 추석에 협력사에 하도급 대금 158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자금 소요가 많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상생을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