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수퍼 플렉스 위크'서 최대 50% 할인 진행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마켓컬리(대표 김슬아)가 연말을 앞두고 '연중 최대 혜택을 드린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수퍼 컬리 페스타'의 첫 번째 기획전 '수퍼 플렉스 위크'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켓컬리 수퍼 플렉스 위크'에는 삼성·LG전자, 베르나르도, 설화수 등 총 60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전, 뷰티, 주방, 생활 등 총 200여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플렉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플렉스 찬스' 코너로는 경품 행사와 이벤트 적립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경품 행사는 구매 금액에 따라 경품 응모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주문 1건 당 7만원 이상 구매 시 1장부터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장까지 경품 응모권을 지급한다. 경품은 마켓컬리 적립금 1000만원, 갤럭시 Z플립, 닌텐도 스위치, LG 로봇청소기, 발뮤다 가습기, 삼성 큐커 등으로 총 99명이 대상이며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추첨을 통해 오후 3시 당첨자를 발표한다. 1000만원 적립금과 22~24일까지의 경품 응모에 대한 추첨은 25일 일괄 진행 예정이다. 또 카드사와 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