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국순당(대표 손경식)이 국순당 쌀막걸리와 생백세주가 배달의 민족의 즉시 배달 장보기 서비스 (배달의 민족 퀵커머스) 배민B마트에 입점, MZ세대를 겨냥한 유통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배민B마트는 지난 17일부터 전통주 판매를 시작했다. 퀵커머스 서비스가 전국 단위의 물류망을 활용해 전통주 즉시 배달에 나선 것은 국내 최초다. 국순당은 전통주 즉시 배달서비스 시작한 배민B마트를 통해 우리술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자 국순당 쌀막걸리와 생백세주의 입점을 결정했다. 특히 배달서비스에 익숙한 MZ세대에서 우리술에 대한 노출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살균하지 않은 백세주인 ‘생백세주’는 기존 백세주보다 더 산뜻하고 신선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백세주 대비 재료의 비중을 다르게 구성해 백세주 본연의 맛을 간직하면서도 더 풍성하고 산뜻한 과실 풍미를 강조했다. 지난 9월 출시 이후 한달 만에 회사 보유분이 완판되고, 일부 판매처도 품절되는 등 인기가 높아 12월부터 2차 판매에 돌입한 제품이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국내 막걸리 시장에서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막걸리 시장의 대중화 및 혁신을 선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GS리테일(대표 허연수·김호성)이 푸드 스타트업 쿠캣(COOKAT)을 구주 매수·신주 발행 등을 포함해 약 550억원에 공식 인수한다고 13일 밝혔다. GS리테일에 이어 재무적 투자자로로 NH투자증권 PE본부(NH PE)가 참여해 신주 발행 등에 약 300억원을 투자한다. NH PE는 쿠캣의 2대 주주로, GS리테일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재무적 뒷받침에 나선다. 이로써 GS리테일은 쿠캣의 경영권 인수와 함께 최대주주가 되며, 이사회 참여 등을 통해 책임 경영을 진행한다. 거래 종료 후 쿠캣은 GS리테일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경영은 기존 대표이사인 이문주 대표가 계속해서 맡게 된다. GS리테일이 Food 기반의 미디어 채널 ‘오늘 뭐 먹지’와 e-커머스 플랫폼 ‘쿠캣 마켓’을 운영하는 쿠캣을 인수함에 따라,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홈쇼핑 GS샵 등과 광폭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GS리테일은 기존 플랫폼 사업에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을 대거 불러 모은다는 계획이다. 이번 GS리테일의 쿠캣 인수 핵심 배경은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주도하는 ‘MZ세대 끌어안기’다. GS리테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