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이 오는 13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채용 설명회의 틀을 깨고, MZ세대 지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행사’로 눈길을 끈다. 가장 화제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킨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한 네트워킹 세션이다. 경찰이 도둑을 체포해 ‘감옥존’으로 보내면, CJ의 비전·핵심가치,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조직문화 등에 관한 스피드 퀴즈를 풀어야 탈출할 수 있다. 라운드 종료 후 최종 생존 인원이 더 많은 팀이 승리하며, 해당 팀에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해 참가자들의 승부욕과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통해 서로 유대감을 쌓는 것은 물론 실제 업무에 필요한 팀워크와 소통 능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CJ대한통운의 사업과 채용에 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더불어 참가자들이 쉬는 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야외공간에 간식차, 포토존, 이벤트존도 준비된다. ‘경찰과 도둑’ 게임 이후에는 실무자의 조언과 생생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은 자사 장애인 e스포츠팀 소속 선수가 창단 초기인 2024년 12월 10명에서 2026년 2월 현재 80명으로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e스포츠는 신체적 제약의 영향이 적고 높은 몰입도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로, 최근 장애인 인재들의 진출이 늘어나는 추세다. 쿠팡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해부터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직무 개발부터 채용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왔다. 쿠팡 선수단의 양적 성장은 질적 도약으로 이어졌다. 쿠팡 e스포츠팀은 지난해 8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5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희귀 질환인 근위축증을 갖고 있는 형제 선수 김규민·김민준 씨의 활약이 돋보였다.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건 형제는 “게임은 우리 삶의 일부였는데, 쿠팡 입사 후 직업이 되면서 의미가 남달라졌다”고 말했다. 쿠팡은 장애인 직원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인 ‘포용경영팀’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과 근무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e스포츠 전문 기업 ‘DRX’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대표 김슬아)는 신규 카테고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첫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뷰티 및 패션 MD, 마케팅 관련 등 총 7개 직무다. 2년 이상 경력자 대상의 주니어 뷰티 MD를 제외한 모든 분야는 5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 가능하다. 예상 채용 인력은 00명으로 이달 23일까지 서류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업무 및 자격 조건 등은 컬리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컬리는 최근 카테고리 확장으로 고객들이 더 넓은 영역에서 컬리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좋은 상품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분을 인재상으로 제시했다. 1차 면접자 대상자 전원에게 컬리 쇼핑 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컬리는 지난 22년 말 뷰티컬리를 론칭하고 매년 80% 이상 신규 뷰티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온라인 대표 뷰티채널로 자리매김했다. 23년 하반기부터는 패션으로 영역을 넓혀 지난 해 상반기에는 여성의류 부문 매출이 140% 성장하는 등 지속적인 카테고리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컬리 채용 담당자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년 지속적으로 성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웹드라마 유일무이 보고서 포스터 CJ그룹(회장 이재현)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 과정에서 공개한 채용 정보 관련 맞춤형 콘텐츠가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40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세계적인 K웨이브 열풍에 더해 지원자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춘 소통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CJ는 공식 유튜브 채널 ‘CJ NEWSROOM’과 ‘CJ Careers’를 통해 △신입사원 직무와 성장기를 다룬 웹드라마 ‘유일무이 보고서’ △계열사별 대표 직무 강연 영상 CJ 직무 토크쇼 ‘HOW ONLYONES MAKE ONLYONE’ 등을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기존 채용 담당자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다양한 직무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공개 직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300만회를 넘어서는 등 CJ그룹의 채용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CJ 직무 토크쇼, CJ ENM 이우형님 ‘어느 리얼리티 PD의 직업 이야기’ 강연 모습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전형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 시 내년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은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025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SCM(공급망 관리) ▲로봇·자동화 ▲AI·빅데이터/최적화 ▲재무·회계 등 4개 직무를 선발하는 일반전형과 ▲글로벌 SCM ▲글로벌 사업관리/재무 2개 직무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트랙 전형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트랙은 올해 상반기에 신설된 전형으로, 국내에서 검증된 역량을 전략국가 현장으로 전파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격자는 글로벌 SCM 프로젝트와 사업관리·재무 업무를 수행하며, 물류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우수인재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도도 마련하고 있다. 글로벌 업무에 관심 있는 임직원을 선발해 미국, 인도 등 전략국가로 파견하는 해외 인재육성 프로그램 CBO(Cross Border OJT)가 대표적이다. 이는 CJ그룹 계열사 중에서도 유일하게 운영하는 제도로, 전문가 양성을 통한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CJ대한통운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마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던힐, 글로, 뷰즈 등을 전개하는 글로벌 기업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본사 재무 ▲사천공장 생산관리 및 운영지원 ▲사천공장 재무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대학 졸업 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학사 학위 이상)로, 오는 9월 30일까지 BAT 로스만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전형은 서류 및 전화면접, 1차 면접, 2차 면접(심층 역량 평가), 3차 임원 면접 등 4단계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입사 예정이다. 이번 신입 채용에는 BAT그룹의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 ‘GGP(Global Graduate Program)’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GGP’는 BAT가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는 패스트 트랙 채용 프로세스로, 1년 6개월 간 총 3번의 순환근무를 통해 집중적인 리더십 및 직무 훈련을 받으며 업무 역량 개발 기회를 갖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2주일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그룹 본사에서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graduate Academy)을 거쳐 곧바로 관리 직무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현대해상(대표 이석현)은 2025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다음달 11일 18시까지 현대해상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오는 11월 1일 입사예정이다. 입사자들은 전국의 현대해상 지점에서 총무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다음달 1일 10시부터 현대해상 메타버스 공간인 하이버스(Hi-Verse)에서 '2025년 메타버스 채용상담회'가 열린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배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이번 채용과 직무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대표 김슬아)는 서비스 오픈 10주년을 맞아 테크 분야 전 직무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엔지니어(백엔드, 프론트엔드, AI, 앱 개발),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디자이너, 데이터 직무 등이다. 예상 채용 인력은 두 자릿수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혁신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문제 해결력으로 새로운 제품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8년 이상 유관 경력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지원 접수는 컬리 채용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8일까지 할 수 있다. 이번 대규모 테크 채용을 통해 컬리는 독보적인 사용자 경험을 실현하고, 기술 기반 혁신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컬리가 지난 10년간 차별화된 상품 큐레이션과 물류 혁신을 통해 고객 일상을 변화시켰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생성형 AI 기술과 고도화된 제품 경쟁력에 기반한 혁신을 통해 진정한 테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컬리는 지난해 봄에도 테크 분야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 채용은 서류 접수 및 인터뷰, 처우 협의 순으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에는 기술 역량, 도메인 확장성 등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GS건설(대표 허창수, 임병용)이 건설사 최초로 면접 복장을 자율화하고, 면접장에도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유연한 인재 영입을 위해 채용의 변화를 선도한다고 12일 밝혔다. 건설회사 하면 가장 먼저 ‘현장’을 떠올릴 정도로 힘든 업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요즘 대형건설사들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고, 특히 최근에는 건설업도 디지털전환(DX)를 진행하면서 유연한 사고를 가진 인재들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GS건설은 미래 GS건설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춘 인재들을 뽑기 위해 채용전형을 대폭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면접’하면 떠오르는 전통적인 면접 복장인 정장 대신 “편하게 입고, FUN하게”라는 채용 콘셉트 아래, 면접 복장 자율화를 도입한다. 또한, 기존의 격식 있고 딱딱한 면접 분위기에서 벗어나 면접 자리 배치를 기존보다 더 가까운 거리로 재구성해, 면접관과 지원자가 태블릿 PC를 활용해 더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의 잠재력을 보다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며, 지원자 역시 부담을 덜고 편안하게 자신의 강점을 어필할 수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DL이앤씨(대표 마창민)는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공고를 내고 오는 22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100여명이 넘는 대규모 채용으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신입사원 모집은 주택과 토목, 플랜트, 경영지원 등 DL이앤씨의 모든 사업부에서 37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원 희망자는 DL이앤씨 채용 사이트(https://dlenc.recruiter.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서류전형과 AI역량검사, 역량기술서 작성 및 1·2차 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하게 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전통적인 건설회사에서 나아가 프로젝트 발굴부터 기획, 투자, 시공, 운영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디벨로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건설 산업을 이끌어 온 DL이앤씨와 함께 할 열정 있는 인재라면 적극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는 1939년 설립된 국내 최고(最古)의 건설사다. 2021년 대림산업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기업 분할과 함께 사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