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쥬라기 월드' 개봉 맞춰 콜라보 체크카드 출시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신한카드(대표 임영진)가 ‘쥬라기 월드:도미니언’ 개봉에 맞춰 캐릭터를 플레이트에 적용한 ‘쥬라기 월드 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유니버셜 브랜드 디벨롭먼트와 신한카드가 함꼐 출시한 쥬라기 월드 체크카드는 기존신한은행 웨이·온 체크를 기반으로 각각 두가지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쥬라기 월드 웨이 체크카드는 육식공룡 ‘랩터’를 역동적으로 표현해 영화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을 플레이트에 고스란히 전달했다. 해당 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 금액의 최대 5%(월 적립 한도 8,000원)을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이 가능하다. 쥬라기 월드 온 체크카드는 쥬라기 월드 로고를 적용해 클래식 감성을 플레이트에 담아냈다. 이 카드는 간편결제(신한pLay,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SK페이, SSG페이, 쿠페이, 페이코, 스마일페이, L.Pay(엘페이), 배민페이)에서 이용한 금액을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월 적립 한도 8,000원)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제공한다. 위 2가지 체크카드 모두 통신요금(SKT, KT, LGU+)·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생활잡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