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이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신제품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은 애플망고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제로 칼로리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탄산을 더해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최근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해 농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실시한 ‘웰치스 출시 희망 신제품 조사’에 달린 댓글 중 망고 맛이 1위를 차지했다. 농심 관계자는 “포도, 샤인머스캣 등 기존 웰치스 제로 라인업이 애플망고맛까지 확대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이 커졌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웰치스 제로 제품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해 ‘태양의서커스 쿠자’ 공연장 내 웰치스 포토존을 운영하고, ‘주토피아2’와 협업을 통해 캐릭터 디자인 패키지 제품을 선보이는 등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서왔다. 앞으로도 디지털 광고와 한정판 굿즈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웰치스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빙그레(대표 김광수)가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콘셉트의 신제품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기존 ‘빙그레 아이스티’를 제로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캣’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당류와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인 스리랑카 우바 지역에서 재배된 찻잎을 사용했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캣의 상큼한 과일 풍미에 진하고 향긋한 홍차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 달콤한 아이스티의 맛을 구현했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채널에서 개당 1,0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스펙을 적용해 당류 함량과 칼로리에 관심도가 높은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자 출시됐다”라며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만의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가격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최근 음료시장을 휩쓸고 있는 ‘제로 열풍’에 발 맞춰, 농심도 ‘웰치소다’로 시장에 합류한다. 18일 농심(대표 박준·이병학)에 따르면, 웰치소다의 상큼한 과일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제로’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웰치제로 그레이프맛’과 ‘웰치제로 오렌지맛’을 출시했다. 농심의 웰치제로 출시는 제로칼로리 탄산음료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과즙을 함유한 탄산음료의 관련 시장 진출은 상대적으로 적다는 분석에서 시작했다. 제로칼로리 탄산음료는 건강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2019년 400억원대에서 2021년 2000억원대로 2년 만에 5배 가량 성장했다. 이에 농심은 웰치만의 차별화된 맛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제로칼로리 탄산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콜라와 사이다 이외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며 “제로칼로리 음료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