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동국제강그룹(회장 장세주)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00여명에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행한 이벤트다. 2023년 그룹 분할 후에도 지속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복지인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가’와 연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초등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임직원이 첫 등교를 함께할 수 있도록 자녀 1명당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간 휴가를 보장하고 있다. 선물은 각 사별 직원 의견을 반영했다.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은 초등 입학 예정 임직원 자녀 49명에게 경량 소풍 가방·보냉백 세트와 대표이사 응원 편지를 전했다. 최삼영 사장은 편지를 통해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시작과 만남 속에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임직원 자녀 총 45명에 어린이용 타는 캐리어, 자동연필깎이와 박상훈 사장 응원 편지를 동봉했다. 박 사장은 편지에 “학교에 가는 매일매일이 소풍 같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동국씨엠이 응원한다”고 적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임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 업체와 협업하는 ‘지역 경제 연계 가족친화’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임직원자녀를 위한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통학형과 학습형 등 맞춤형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대구은행 측은 설명했다. 대구은행은 그간 임직원 복지를 위해 금융권 최초 직장보육시설 DGB아이꿈터 운영, DGB가족행복센터를 통한 심리상담 등 다양한 제도를 실시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9년 가족친화기업인증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성훈 행장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대구은행 직원 및 자녀들의 사회적 역할 제고는 물론 가정의 만족감이 일의 능률로 연결돼 고객 서비스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지역 업체와 협업한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