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KB손해보험(대표 구본욱)이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고객 가입 편의성을 높인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KB 금쪽같은 펫보험’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펫보험 가입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한도 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간 의료비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는 점이다. 이 상품은 기존의 입·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에서 벗어나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가의 MRI·CT 촬영은 물론, 수차례에 걸친 대수술과 장기 입원이 필요한 중증 질환 상황에서도 보호자의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상품은 반려동물의 수명 연장으로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노령기 질환에 대비한 보장을 확대했다. 먼저, 반려견과 반려묘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에 대비해 ‘항암 약물치료’ 보장을 신설했다. 회당 30만 원, 연간 6회까지 보장해 고액의 항암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등 상해나 수술 후 필수적인 특정재활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특정약물치료의 연간 보장 횟수를 기존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국내 제약사 최초로 혈우병 환자용 개인맞춤형 소프트웨어 ‘WAPPS-HEMO’(왑스-헤모)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왑스-헤모는 GC녹십자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와 ‘그린모노’를 처방하는 의료진이 환자에 투여한 약물이 체내 인자들에 의해 어떻게 움직이고 변화하는지를 보는 약동학적 프로파일을 예측한다. 예측한 결과에 따라 적절한 투여 용량과 간격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는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예측된 혈중 응고인자 수치를 확인해 주도적으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다. 최근 혈우병 환자의 혈액 응고인자에 대한 용법 용량 결정방법은 몸무게(kg) 기반에서 환자 개인별 약동학 기반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혈우병 환자마다 혈액 응고인자에 대한 반감기 등 약동학적 프로파일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몸무게 기반으로 개인별 용량 용법을 예측하는데 많은 한계가 있었다. 이 소프트웨어는 GC녹십자가 캐나다 대학 2곳(맥마스터대학·워터루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들 대학이 보유한 플랫폼에 GC녹십자 그린진에프와 그린모노에 대한 집단 약동학(Population PK)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