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롯데건설(대표 박현철)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1월 29일 2차로 동일한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이번 두 차례 발행으로 총 7000억 원의 자본성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발행을 통해 롯데건설의 부채비율과 재무지표는 더욱 개선된다. 롯데건설의 자본 총액은 기존 2조 8000억 원에서 3조 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이에 따라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 3분기 기준 214%에서 170%대로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제외하고도 1월 금융기관 대출 및 1년 6개월 물 CP 등을 통해 약 6000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하여 1조 원 이상의 예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롯데건설은 선별 수주 전략과 원가관리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고급 이미지와 탄탄한 분양 경쟁력을 갖춘 ‘롯데캐슬’과 청담르엘, 잠실르엘 등으로 대표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연이은 분양 성공 및 입주로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주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특판 대출 『관세극복도 하나로』를 출시하고,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신속한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인 『관세극복도 하나로』는 하나은행이 지난 2023년 10월 수출입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출시한 「수출입 하나론」을 확대 개편한 상품으로, 「수출입 하나론」의 특판 한도에 0.5조원을 추가하여 총 1.5조원 규모로 자금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구조적 저성장 위기 극복과 국가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全) 관계사가 참여하는 ‘경제성장전략 TF’를 구축하고 ▲관세피해기업 지원 ▲생산적 금융 ▲포용금융 ▲금융소비자보호 ▲디지털금융 주도 ▲전국민 자산관리 지원 등에 2030년까지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실시키로 한 바 있다. 『관세극복도 하나로』는 수출입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실적이 없더라도 무역업 고유번호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일반대출(운전/시설)외에도 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