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쵸코하임의 웨하스부터 크림까지 두바이 디저트 스타일로 바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름도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이다. 초콜릿 웨하스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가득 채워 두바이 디저트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했다. 55만개만 판매하는 한정 수량이라 5월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최근 하임을 ‘두쫀쿠’로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SNS에 700건 이상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원재료 품귀 현상으로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과 가장 비슷한 과자로 하임이 주목받았기 때문. 이후 하임을 두바이 디저트로 만들어달라는 고객들의 의견이 지속해서 이어졌다. 크라운이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을 선보인 배경이다. 겉부터 속까지 두바이 디저트 그대로다. 진한 초콜릿을 담은 웨하스로 두바이 초콜릿의 비주얼을 살렸다. 초콜릿 풍미가 깊은 싱가포르산 코코아라 바삭함 속에 은은한 달콤쌉쌀함이 퍼진다. 웨하스 안에는 피스타치오 크림을 듬뿍 담았다. 과육이 크고 두툼한 피스타치오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어 고소함이 더욱 진하다. 패키지도 피스타치오의 연녹색을 배경으로 부르즈 할리파 아이콘을 그려 넣고 곳곳에 금박으로 포인트를 줘 이국적이면서도 고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러시아-우크라아니 전쟁 장기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각종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국민들이 즐겨먹는 대표 스낵인 해태제과(대표 신정훈)의 허니버터칩을 비롯해 주요 제과기업의 제품이 줄줄이 오른다. 21일 제과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다음달 1일부터 허니버터칩 등 8개 과자 제품의 가격을 평균 12.9% 인상한다. 또한 가격 인상 대상인 '구운감자'와 '웨하스' 가격은 기존 900원에서 1000원으로 오른다. '자가비'와 '허니버터칩', '롤리폴리' 가격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변경된다. '후렌치파이'는 3800원에서 42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롯데제과(신동빈.이영구)는 이미 이달부터 일부 초콜릿과 아이스크림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대표 초콜릿 과자인 빼빼로는 권장소비자가격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 인상됐다. 빈츠의 경우 2400원에서 2800원으로 오랐고, ABC초코쿠키의 경우 1000원에서 1200원으로 가격이 변경됐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4~12년 간 가격 조정이 없어 원가 압력을 감당하기 어려운 제품들에 한해 가격을 조정했다"며 "전세계적으로 밀가루, 감자, 유지류 등 거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