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 이상곤)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시범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지정 제도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병원체 확인과 진단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민간의 우수한 검사 역량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진단 역량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모의훈련과 진단 숙련도 평가 등 다양한 위기 대응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검사 역량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번 시범 지정은 질병관리청과 진단검사의학재단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기관 현황을 비롯해 검사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 감염병 병원체 검사 수행 경험 등 다양한 항목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와 현장 평가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GC녹십자의료재단을 포함한 민간수탁검사기관 5곳이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선정됐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시범 지정에 따라 평상시에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모의훈련과 감염병 진단 숙련도 평가 등에 참여하며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감염병 위
한국재난안전뉴스 최종걸 선임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로부터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8일 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공사)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백신중요시설 등 중요시설 전기안전 확보 노력과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등 국가정책 지원을 통해 재난안전 업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선별진료소에 대한 안전점검, 백신 관련시설과 민간 의료시설까지 특별점검 등 총 8,260개소에 대한 점검을 수행하는 한편 정전으로 인한 6회 긴급출동으로 백신저장시설의 전력공급 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에 취약한 장애인공동주거시설 124개소의 노후 불량 전기설비 개선, 전기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취약시기에 159,504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영세업자를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여 전기설비 무료안전 컨설팅과 점검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지현 사장은 “코로나19 극복과 대국민 전기안전 복지를 위한 공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