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이 1조 9,9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보였다. 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수익 체질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회사측은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꼽았다.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1,500억원(약 1억 6백만 달러)을 상회하는 미국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는 출시 이후 최대매출을 달성했다. 헌터라제는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한 7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배리셀라주는 32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2배 이상 외형이 확대됐다. 두 제품 모두 안정적인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별도 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은 혈장분획제제 5,602억원, 백신제제 3,006억원, 처방의약품 4,798억원, 일반의약품 및 소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농심(대표 박준)이 2020년 3월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라이필 더마 콜라겐’ 누적매출이 55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라이필 더마 콜라겐’은 피부세포에 가까운 저분자 구조로 이루어져 흡수력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분자량(173달톤)이 국내 시판제품 중 가장 작다. 지난 2년동안 콜라겐 제품을 기반으로 비오틴과 프로바이오틱스, 프로틴 등 다양한 성분을 포함한 관련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농심은 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연간매출을 50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 농심은 차별화된 기능성 원료 개발과 이를 적용한 신제품 출시해 집중해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종합 건강식품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자 한다. 또한, 온라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심은 최근 배우 조여정을 모델로 내세워 ‘나를 위한 채움과학’이라는 카피와 함께 과학적으로 입증된 라이필 콜라겐의 효능을 강조하는 등 적극적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한편, 원재료에서 맛 성분을 추출하는 효소분해기술을 활용해 가장 작은 펩타이드 수준의 콜라겐을 만든 농심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