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GS건설(대표 허윤홍)은 회사가 소유한 GPU를 활용한 자체AI툴인 ‘AI LAB’개발에 성공,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자체 개발해 오픈한 ‘AI LAB’이 기존 AI Tool과의 차이점은 회사가 소유한 ‘사내 GPU’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이는 기술유출 등의 보안 걱정 없이 사내에서 자유롭게 공유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자체 보유한 GPU를 활용함으로써 직원들이 활용하면 할수록 자체 GPU에 AI를 활용한 정보들이 축적됨으로써, 기술 내재화를 이루는 효과가 있다. 또한 사내에서 AI를 활용한 사례들이 대부분 문서를 활용한 점에 착안, 사내 지적재산권이 있는 도면 같은 자료들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순화하여, 직원들의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GS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AI LAB과 기존에 사용중인 외부 AI툴을 업무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통해 전 직원이 AI를 자유롭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혁신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AI 활용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는 아이디어 발굴과 업무 혁신을 위해 현업 주도로 펼쳐진 'AI 아이디어톤' 행사를 마무리 하고 AI를 활용한 실질적 업무 개선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AI 아이디어톤은 ‘내 업무에 AI를 더하다’ 라는 주제로 개발자가 아닌 현업 직원들이 ▲생성형 AI 서비스 ▲업무 자동화 도구 ▲노코드(Nocode) 툴 등을 적용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경쟁하는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신한라이프 임직원 37개 팀 약 100여명이 참여해 지난달 26일 ‘AI 활용 사례 공유 및 개발 툴’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됐다. 각 팀 별로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무 연관성 ▲창의성 ▲기술 적정성 ▲기대효과 등 기준에 따라 유관 부서의 심사를 거쳐 이달 수상작을 선정한 후 어제(29일) 시상이 이뤄졌다. 영예의 대상은 ‘구매 AI Co-Pilot’을 제안한 총무팀이 차지했다. 현행 구매 요청, 제안∙평가, 구매 금액 분석 등 실무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단순 업무 자동화부터 구매 금액의 적정성까지 업무 효율성 향상과 평가의 객관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KT(대표 김영섭)는 KT그룹사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2023 그룹 DX 원팀(DX One Team)’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그룹사를 선정, 포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3년째인 ‘그룹 DX원팀’은 KT그룹사들의 디지털전환(DX) 업무 혁신과 인공지능(AI)·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역량 제고를 위해 그룹사 코칭과 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AI분과, RPA분과에 더해 KT 자체 개발 웹·앱 개발 플랫폼 ‘APPDU’ 분과를 신설했다. 최종 우수과제 선정 결과 ‘그룹 CIO상’은 케이뱅크(AI분과), KT클라우드(RPA분과), KT IS(APPDU)의 3팀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2팀(BC카드, 롤랩)이, 장려상은 3팀(BC카드, KT CS, KT링커스)이 차지했다. AI분과에서 그룹 CIO상을 수상한 케이뱅크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이상 패턴을 새롭게 탐지하고 지도학습 방식을 상호 보완·고도화하는 ‘개념 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시간 탐지 알림 프로세스 구축을 협의 중이다. RPA분과에서는 KT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