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는 경남 양산시와 함께 방류수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수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의 일환으로, 민간 기업이 수질 개선 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례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공장이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방류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보다 더 높은 내부 관리 자율 기준을 마련해 지역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적 기준을 뛰어 넘는 자체 수질 관리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이에 따라 방류수 운영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양산수질정화사업소에서 열렸으며,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과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소장, 하수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수질 개선을 위한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하룬 바셰르(Harun Baser)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업이 지역 환경 정책에 선제적으로 동참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양산공장은 지역 수생태계 보호와 지속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양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20일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상류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양산시 시민들의 수원지 중 하나인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상류 지역의 수질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활동에는 한국필립모리스의 지아 아흐메드 카림 양산공장장을 비롯한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양산시 원동면 지역 주민, 양산시청, 한국수자원공사, 원동면 행정복지센터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가 직면한 수자원 관련 위험과 과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친환경 키트를 제작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하였다. 양산에 공장을 둔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과 산업이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다. 지난해인 2024년에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이 부여하는 AWS 재인증을 받았다. 이는 2021년 국내 담배 업계 최초로 AWS 인증 받은 것에 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