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hy(대표 변경구)가 떠먹는 그릭요거트 ‘메치니코프 그릭’ 2종을 출시하며 메치니코프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메치니코프 그릭은 ‘무가당 플레인 그릭’과 ‘저당 말차 그릭’ 2종이다. 무가당 플레인 그릭은 원유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당 외에는 별도의 당을 첨가하지 않았다. 저당 말차 그릭은 국내산 말차를 사용했으며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류를 2g으로 낮췄다. 메치니코프 그릭은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유청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밀도 높은 질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신맛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용량은 100g으로 간단한 식사 대용은 물론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여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선보이며 5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메치니코프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일리야 메치니코프가 저서 <생명의 연장>을 통해 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개념과 장 건강 이론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으며 그릭은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이다.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전년 동월 대비 메치니코프의 오프라인 매출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대상㈜(대표 임정배)이 글로벌 시장에서 소재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FiE 2024(Food Ingredients Europe 2024)’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FiE(Food Ingredients Europe)’는 1986년에 시작된 유럽 최대 식품 및 식품첨가물 박람회다. 식품 제조에 필수적인 식품 원료와 첨가물 등 다양한 재료들은 물론 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135개 국에서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2만 3천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 온 대상㈜도 이번 박람회에서 알룰로스, 천연 조미소재와 미세조류 등 다양한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대상㈜만의 노하우로 만든 차별화된 고기능성 소재, 이른바 스페셜티 제품의 기술력을 적극 알려 해외 판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해 소재 부문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음식 본연의 맛은 유지하면서도 고기의 풍미는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