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 이하 삼성물산)이 시공에 참여한 3개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Asia Design Prize)에서 7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물산은 지난 10일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외관 디자인, 조경)·래미안 원펜타스(외관 디자인)·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으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 31개국에서 1천500개가 넘는 출품 작품 중 공간·산업·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독창성·실용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래미안 원페를라에서는 한국의 전통적인 조경 방식인 차경을 활용한 북카페인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과 미디어 글라스를 적용해 아름다운 야경을 담은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 기하학적 통일성을 담은 외관 디자인으로 단일 단지에서만 3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한강에 비친 빛을 모티브로 한 유기적인 선형의 외관 디자인으로,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각기 다른 4가
한국재난안전뉴스 관리자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대표 주우정)이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 공간 및 건축 부문에 출품한 작품 3점이 ‘Winner’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심미성·혁신성·신기술·형태 등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42명의 심사위원단이 22국에서 출품된 1,879점의 작품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의 ‘문주’, <힐스테이트 용인고진역>의 ‘Healthy Pleasure Park’와 ‘H Gallery Garden’ 디자인을 제출해 Winner에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의 ‘문주’는 석재를 활용해 일반적인 사각형 문주 디자인에서 탈피해 아파트 출입구를 넘어 상가까지 연결된 사선의 선형디자인을 선보였다. 또 유리와 금속자재, LED조명을 사용해 유리가 많이 쓰이는 커튼월 공법이 적용된 아파트 외벽부터 문주까지 디자인 맥락을 연결시켜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줬다. 인접한 공원에서 단지 중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