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올 여름 마지막 쇼핑 축제 ‘썸머 빅 세일’… 최대 77% 할인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대표 김슬아)는 올 여름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인 ‘썸머 빅 세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장바구니 필수품부터 스테디셀러까지 1,500여 개 상품을 최대 77% 할인한다. 여름철 베스트 상품을 매일 2종씩 선정해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24시간 한정 특가’를 마련했다. 하루 3번씩 정해진 시간에 한정 수량 혜택을 공개하는 ‘오픈런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오후 1시에는 KF365 1+등급 무항생제 대란(10구)을 990원에, 오후 6시마다 한돈 삼겹살 구이용(300g)을 3,87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후 3시에는 선착순 1,000 명에게 1만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가 코너도 준비했다. 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컬리온리 특가’로 델리치오 스테이크, 전주 베테랑 칼국수, 고래사 프리미엄 어묵탕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과일, 채소, 정육, 수산 등 장바구니 필수품을 한데 모은 ‘베스트 특가’, 오랫동안 인기를 끌어온 ‘스테디셀러 특가’, 쟁여두면 든든한 ‘식료품·생필품 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