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휴온스그룹(대표 손동철)은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 샌마르코스(San Marcos) 캠퍼스 임직원과 생명과학 분야 대학원생 등 30여 명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휴온스 동암연구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금번 초청은 생명과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헬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적 시각과 산업 현장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휴온스그룹의 핵심 연구 거점인 동암연구소를 중심으로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주요 계열사의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R&D) 현장을 견학했다. 특히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 품질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휴온스랩 관계자는 “금번 초청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휴온스그룹의 연구 역량과 첨단 연구시설을 해외의 미래 바이오 인재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휴온스그룹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안전 경영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LG화학(대표 신학철 부회장)처럼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연매출 20조원 대기업에서는 특히 그렇다. 국내 대규모 석유화학시설에서는 물론, 여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위협하는 리스크는 끝없이 발생하고 있어서다. LG화학의 안전경영 현주소를 짚어본다. 과거 사고를 교훈 삼아 재발 방지책 마련이 핵심 과거의 교훈은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재발방지 마련을 위한 핵심이다. 지난 2020년 5월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촉매제 연구 중 폭발화재가 발생해 연구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는 알킬알루미늄 기반 촉매 분말이 고압 상태에서 운송 중 폭발하여 발생한 것으로 화학 사고의 위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해 인도 비사카파트남 가스 누출 사고는 냉각 시스템의 부실한 관리로 인해 스티렌 저장 탱크의 온도가 상승하여 발생한 사고로 현주에서 10명 이상하는 큰 사고였다. 이러한 안전사고들은 설비 노후화, 관리 부실, 안전 수칙 미준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했으며, 이는 안전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