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고객 신뢰는 정보 보화 강화에서... 금융소비자 안심이 지속가능경영 초석이다!" 최근 SKT 유심 해킹 등 통신·금융업계 보안사고가 잇따르면서 고객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생명보험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인 만큼 보안과 안전관리 역량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는 그룹 차원의 통합보안체계와 전사적 보안문화 정착을 통해 업계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산하 ICT 전문기업인 신한DS(대표 민복기)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인증을 획득했으며, ISMS-P·ISO27001·ISO27701 등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련 인증을 취득하여 보안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신한라이프도 그룹 통합보안관제센터를 통해 사이버 위협에 실시간 대응하고, AI 기반 이상거래탐지(FDS) 등 첨단 시스템을 활용해 해킹·피싱 등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그룹 차원의 정보보호 역량을 바탕으로 전사적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매년 7월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임직원 대상 보안문화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캠페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수호 기자 |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는 다음달 10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이스트벨리 CC에서 '2023 신한라이프 WM(Wealth Management)고객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WM고객과 가망고객 등 약 120여명을 초청해 미디어 프로골퍼와 함께 라운드가 진행되는 프로암 대회다. 대회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홀인원이벤트 시상품을 비롯해 ▲다보기상 ▲다파상 ▲롱기스트상 ▲니어리스트상 ▲베스트드레서상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라이프는 고객초청 골프대회와 같은 스포츠 행사 외에도 문화예술 행사, 자산관리 세미나 등 다양한 우수고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