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HJ중공업(대표 유상철)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8배 이상 끌어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조선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이익구조가 대폭 개선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26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에 따르면 HJ중공업은 2025년도 매출 1조9,997억 원에 영업이익 67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고 영업이익은 824.8% 증가했다. 이는 2024년 영업이익인 72억 원의 8배를 넘어선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514억 원으로 88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HJ중공업이 500억 원대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20년 516억 원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이다.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상선 수주와 함께 기존 특수선부문에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온 전략이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양대사업 부문 중 하나인 조선부문 매출 증가와 이익구조 개선이 두드러진다. 지난 2022년 당시 전체 매출액의 18% 수준까지 떨어졌던 조선부문 매출은 업황 회복과 맞물려 급격히 회복되면서 지난해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건설부문 역시 지난해 2조 5천억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자사 온라인몰 ‘#(샵)풀무원’의 매출이 개장 1년 만에 1.5배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샵)풀무원’은 과거 풀무원이 독립적으로 운영했던 각 브랜드의 온라인몰을 통합해 지난해 8월 오픈한 통합 온라인몰로, 오픈 1년 만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50% 달성, 구매 고객 수는 83% 증가, 신규 가입 회원수는 182% 성장했다. 풀무원은 나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위한 지속가능식품을 핵심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샵풀무원의 지속가능상품 카테고리도 지속해서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속가능식품 카테고리의 지난 1년간 매출 성장률은 432%로 무농약·유기농·저탄소농산, 무항생제·유기축산, 지속가능수산, 동물복지, 비건, 식물성 단백질, 친환경 식품의 7개 카테고리로 세부 분류했다. 또한, 현재 샵풀무원 내 입점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샵풀무원 오픈 전과 비교했을 때 판매하는 제품 종류가 월평균 177% 증가했다. 풀무원은 최근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지구식단’을 론칭해 식물성 원료만으로 맛과 식감을 살진 제품을 ‘식물성 지구식단’으로, 동물복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동물복지 지구식단’으로 선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