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가 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북미 지역에 특화된 공조 제품과 AI 기반의 통합 기기 관리 기능을 선보였다. 'AHR 엑스포'는 '미국 냉난방공조학회(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 ASHRAE)'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매년 1800여 개 글로벌 업체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350㎡(약 1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나은 일상의 구현(Enabling Better Living)'이라는 주제로 가정용부터 상업용 공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공조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요 전시 제품은 ▲북미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유니터리(Unitary) 에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하이렉스(Hylex) R454B' 실외기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고효율 난방·급탕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영도 지원했다. 이번 CES 현장에서는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예측하는 新기술 평가 시스템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은행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무대까지 연결하는 미래형 정책금융 생태계를 구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도 IBK혁신관을 찾아 IBK의 혁신 금융 시스템과 7개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IBK혁신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 포트래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가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베네시안 엑스포에 고객용 전시관을 열고 차세대 AI 메모리 설루션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CES에서 SK그룹 공동전시관과 고객용 전시관을 함께 운영해 왔다. 올해는 이 중 고객용 전시관에 집중해 주요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차세대 HBM 제품인 'HBM4 16단 48GB'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 속도인 11.7Gbps를 구현한 HBM4 12단 36GB의 후속 모델로, 고객 일정에 맞춰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전체 HBM 시장을 주도할 HBM3E 12단 36GB 제품도 전시한다. 특히 이 제품이 탑재된 글로벌 고객사의 최신 AI 서버용 GPU 모듈을 함께 전시해 AI 시스템 내에서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HBM 외에도 AI 서버 특화 저전력 메모리 모듈인 SOCAMM2도 전시해 폭증하는 AI 서버 수요에 대응하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는 AI 구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삼성(회장 이재용)의 지원을 받는 'C랩' 스타트업 15개사가 내년 1월부터 열리는 'CES 2026'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C랩'을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15개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C랩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 마련된다. C랩 스타트업들은 이곳에서 AI∙로봇∙디지털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C랩 스타트업 15개사는 ▲삼성전자가 직접 외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C랩 아웃사이드' 8개 ▲삼성전자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육성한 스타트업 1개 ▲임직원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2개 ▲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스타트업 육성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SK그룹은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3’에서 최첨단 배터리부터 UAM, 지속가능식품까지 40여개 친환경 기술·제품 총망라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기후재난 상황이 현실화하면서 폭염과 폭우가 전세계적를 휩쓸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한 공동노력이 어느때보다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일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현지 시각) 미국 남부에 폭우가 쏟아져 사막도시라 불리는 라스베이거스는 물바다로 변하고, 켄터키주 동부의 거리와 집 대다수가 잠겨 주민들은 대피를 하고 있다.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현재까지 알려진 사망자는 37명으로 증가했으며, 재앙적인 홍수로 인해 최소 수백명에 이르는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폭우와 홍수는 너무 갑작스럽고 세게 우리를 강타했으며, 종종 홍수가 났지만 우리는 이러한 심각한 사태는 처음이다” 덧붙였다. 또 미국 기상청(NWS)은 사막 도시라고 불리는 라스베이거스는 이는 이례적인 기상현상을 겪었다. 며칠 전까지 폭염으로 인해 가뭄에 고통받고 있었으나, 이번에는 폭우로 건물 지붕이 무너지고, 가로수가 무너지는 등 도시 전체가 물난리를 겪고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 온도가 상승하면서, 대기는 점점 더 많은 물을 보유한다. 이때, 대기는 이 수증기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가 현지시간으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선시회인 ‘AHR 엑스포 2022’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냉난방부터 환기까지 차별화된 토털 공조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AHR 엑스포 2022 혁신상을 수상한 실외공기전담공조시스템(DOAS)을 포함한 시스템 에어컨, 이를 제어하는 솔루션 등 2022년형 상업·주거용 공조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DOAS은 제습, 냉각, 가열 기능을 더해 공기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상업용 환기시스템으로 열회수 장치를 탑재해 에너지 손실도 최소화한다. 인버터 스크롤 히트펌프 칠러는 냉난방과 냉온수를 공급하는 대형 상업용 공조시스템으로 LG전자의 앞선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LG전자 시스템 에어컨 대표제품인 멀티브이는 건물의 크기, 특징, 용도에 따라 최적의 냉난방을 구현해냈으며 독자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는 멀티브이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앞서 말한 제품은 실내외 온도뿐만 아니라 습도까지 자동으로 감지해 절전효과를 높이며 더욱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전자·IT 전시회 'CES 2022'에 미국 전통음식인 핫도그와 너겟이 '대체육'으로 개발돼 선을 보이며 인기몰이를 했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에 들어선 푸드트럭이 인기몰이의 주인공. 이 푸드트럭은 SK㈜가 푸드테크를 주제로 한 체험전시장이다. 7일(한국시간) SK(주) 푸드트럭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에 세워진 SK푸드트럭에서 관람객이 대체육으로 만든 핫도그와 너겟을 사먹으며 "담백하니 맛있다"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푸드트럭에서 팔았던 핫도그와 너깃은 SK㈜가 80억원을 투자한 미국 미트리스팜 제품이었다. 그리고 대체 우유를 이용한 아이스크림은 SK㈜가 1천200억원을 투자한 퍼펙트 데이가 만들었다. 관람객들이 맛본 메뉴는 대체육으로 만든 핫도그와 대체 유단백질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미래 과학 트렌드를 상징하는 CES에서 가장 전통적인 산업인 식품이 결합한 새로운 컨셉의 품목이다. 이 식품은 탄소 감축과 식량안보 차원에서 '대체육 시장'의 개척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다고 SK㈜측은 설명했다. SK㈜는 2020년 미국 발효 단백질 선도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