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은 도서 소외 계층을 위해 최소 25만 권(약 37억 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하는 ‘무한하게 이어지는 나의 한 권’ 캠페인을 한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책을 구매하는 만큼 아동센터와 복지관에 필요한 도서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고객은 초중고 참고서·인문교양·자기계발·학습만화, 기존 인기 베스트 셀러 등 다양한 도서를 구매하기만 해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쿠팡은 고객이 구매하는 도서 수량만큼 각 기부처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기 교육 참고서, 유아·어린이 도서, 스테디셀러를 선별해 기부한다. ‘EBS 강의노트’ ‘우등생 해법 국어’ ‘천일문’ 등의 교육 참고서부터 ‘마법천자문’ ‘아띠래빗 까꿍놀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의 유아·어린이 도서들을 마련했다. ‘철도원 삼대’ ‘일인칭단수’ 등의 스테디셀러도 포함된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위해 쿠팡은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국 103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을 거쳐 강원∙경상∙충청∙전라도 등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의 필요에 맞춰 도서를 기부한다. 고객들의 도서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삼성화재(대표 홍원학)는 임직원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힐링 북스테이'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힐링 북스테이'는 1박 2일 동안 연수원에서 자유롭게 독서, 휴식을 하며 요가와 명상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할 수 있는 임직원 힐링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이후 일상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최근 인기있는 북스테이를 사내 프로그램에 적용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은 연수원 모든 공간에서 정해진 틀 없이 자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다. 또한 회사에서 준비한 싱잉볼 테라피, 야외 요가, 야외 영화관람, 연수원 탐방 보물찾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힐링 북스테이'는 지난 5월과 9월에 고양 글로벌캠퍼스와 유성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70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임직원들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삼성화재에 입사해서 참석한 교육과 프로그램 중에 가장 좋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직원은 "행복한 시간이라서 인생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화재는 올해 마지막 북스테이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힐링 북스테이'는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