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SK에코플랜트(대표 장동현)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AI Infra Solution Provider)' 도약을 위한 시너지 극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에코플랜트와 하이테크 플랜트 부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은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하이테크솔루션 학과’ 석사과정 3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이테크솔루션 학과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지난 2022년 성균관대와 협력해 개설한 교육부 정식 인가 석사 과정이다. 단순 위탁 교육을 넘어 졸업 시 공식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구성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커리큘럼은 반도체 제조시설(FAB) 건설을 포함한 하이테크 건설엔지니어링 관련 기반 기술과 인공지능(AI), 건설정보모델링(BIM),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 전문 역량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3기 졸업생 8명은 반도체 관련 현업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 중이다. 지난해 배출된 2기 졸업생 11명 역시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부문에서 실무를 수행 중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최종걸 편집인 | 전국 330개 대학중 41개 대학들이 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들의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작됐지만 점차 전국 대학으로 확산하는 추세이다. 농식품부가 1,000원, 학교가 나머지 금액을 보조하고, 학생들은 1천 원을 부담하는 구조이다. 시범사업을 시행한 2017년에는 10개 대학 14만 4,000명에서, 2018년 21개 대학 27만 1,000명, 지난해는 28개 대학 48만 6,000명, 올해는 신청 인원이 96만 명에 달했지만 한정된 예산 때문에 41개 대학 68만 명에게만 지원될 예정이라 한다.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예산이라 해봤자 연 5억 원이다. 하지만 5억 원의 정책효과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아침을 챙길 수 있어 활기찬 하루 출발을 돕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천 원 지원으로 68만명에게 이 같은 정책효과를 내는 경우는 드물다. 주변 상권과도 충돌을 비켜 가면서 한창 체력 소비가 많은 학생에게 아침밥은 든든한 하루를 출발할 수 있는 원천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농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