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0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승일)을 방문하였다. 이날 현장 방문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시기에 현장의 응급진료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자리를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서울아산병원은 서울동남권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역주민들에게 우수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지난 비상진료기간 동안에는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2016년부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소아응급환자 진료도 담당하고 있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응급실 운영상황을 직접 둘러보고“연휴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의료진의 협조와 헌신이 있기에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수 있다”라며 현장 종사자의 고마움과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형훈 제2차관은 2월 12일 오후 5시 10분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이재협)을 방문하여 응급의료현장 종사자들에게 격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화학제품 및 화학물질에 의한 화학사고를 비롯 석면 등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망을 철저하게 구축한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피해는 끝까지 책임지고, 위험은 사전에 줄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환경보건 분야 업무계획 중점 추진과제를 28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화학물질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생활밀접형 살생물제품 승인평가 추진,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의 완전한 회복을 위한 국가주도 배상체계 마련, 노후산단 및 첨단산업 대상 화학사고 예방·대응체계 등을 구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 환경보건 분야 업무계획 중점 추진과제를 이같이 공개했다. 이번 중점 추진과제는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보건 행정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화학제품 및 화학물질에 의한 화학사고를 비롯해 석면 등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망을 철저하게 구축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국가 주도 배상체계로의 전환방안을 마련했고, 인체와 환경 위해성이 높은 고독성 화학물질을 퇴출하기 위해 제한물질 2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가 업계 최초의 ‘웹툰, 웹소설 종합 불법유통대응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6차 불법유통대응 백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존 웹툰 중심 불법물 단속에서 침해 대응 역량을 한 단계 확장한 것으로, 백서에는 6개월 간 글로벌 불법물 2억 4,000만여건 차단 성과를 포함해 구글 TCRP 파트너사 지위를 활용한 웹소설 불법유통 단속 프로세스 고도화 과정, 불법 2차 저작물 단속 성과들이 함께 담겼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글로벌불법유통대응팀 피콕(P.CoK)의 성과를 담은 6차 불법유통대응백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6차 백서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불법유통 대응 역량을 기존 웹툰 중심에서 웹소설까지로 본격 확장하고, 웹소설 글로벌 불법유통 유형과 단속 방법을 처음으로 정교화 했다는 데 있다. 웹소설도 포함하나 주로 웹툰 타깃 차단 활동을 벌여온 1~5차 백서에서 한 발 더 나아간 형태로, 이는 웹툰, 웹소설 종합 단속 체계를 구축한 업계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피콕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독점 웹소설들을 대상으로 시범 단속을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