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은 도서 소외 계층을 위해 최소 25만 권(약 37억 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하는 ‘무한하게 이어지는 나의 한 권’ 캠페인을 한달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책을 구매하는 만큼 아동센터와 복지관에 필요한 도서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고객은 초중고 참고서·인문교양·자기계발·학습만화, 기존 인기 베스트 셀러 등 다양한 도서를 구매하기만 해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쿠팡은 고객이 구매하는 도서 수량만큼 각 기부처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기 교육 참고서, 유아·어린이 도서, 스테디셀러를 선별해 기부한다. ‘EBS 강의노트’ ‘우등생 해법 국어’ ‘천일문’ 등의 교육 참고서부터 ‘마법천자문’ ‘아띠래빗 까꿍놀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의 유아·어린이 도서들을 마련했다. ‘철도원 삼대’ ‘일인칭단수’ 등의 스테디셀러도 포함된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위해 쿠팡은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국 103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을 거쳐 강원∙경상∙충청∙전라도 등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의 필요에 맞춰 도서를 기부한다. 고객들의 도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특별 한정 메뉴인 맥도날드만의 맛있는 기부 ‘행운버거’ 2종을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맥도날드는 올해 행운버거 캠페인의 모델로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를 선정해 연말연시 ‘행운과 나눔’의 의미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페이커는 오랜 기간 세계 무대에서 리그오브레전드(LoL) 세계챔피언으로 최정상 자리를 지켜온 e스포츠 스타임은 물론, 수많은 기부와 나눔 활동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선한 영향력을 전해온 인물이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페이커의 행보가 연말연시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운버거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올해 행운버거는 각각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2종으로 출시된다. 특유의 길쭉한 번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행운버거 골드는 감칠맛 나는 시즈닝으로 마무리한 쫀득한 식감의 패티와 진한 갈릭 소스가 더하는 달달하고 깊은 마늘 풍미의 조화가 특징이다. 해쉬브라운이 추가된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해 보다 든든한 포만감을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행운버거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행장 방문규)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보건·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희망의 핑크박스’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은 말못할 상황으로 여성 보건·위생용품 준비에 어려움을 느꼈을 지역사회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한국수출입은행은 500만 원의 기부금과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제작한 ‘희망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 ‘희망의 핑크박스’는 임직원이 DIY 키트를 통해 직접 제작한 수건 등 여성 보건·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양천구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60명에게 전달했다. 홍두화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지난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으로 이번 캠페인을 계획할 수 있었다”며, “정부의 생리대 바우처 지원 사업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평등한 권리로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