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이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하 농정원) 과 2026 년 ‘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 MOU 체결식을 가졌다.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은 농심이 귀농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정원과 2021 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6 년 차를 맞았다. 농심은 올해도 청년농부 10 명을 선정해 감자 농사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농사 시작 전 선급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제공하고, 우수 생산자와 청년농부를 멘토- 멘티로 연결해 씨감자 보관 및 관리 방법 교육, 파종 시기 현장 지원 등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농심은 청년농부들이 판로 걱정 없이 감자 재배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이들이 생산한 감자를 전량 구매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농심의 청년농부 감자 구매량은 2022 년 132 톤에서 지난해 583 톤으로 4 배 이상 가파르게 증가했다. 그동안 농심이 구매한 감자의 누적 구매량은 총 1,793 톤에 달하며, 이는 수미칩, 포테토칩 등 농심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현대제철(대표 안동일) 당진제철소의 가족봉사단 해피프리즘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은 농촌 고령농가 증가에 따라 농산물 수확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제철소 사우 가족으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70여 명이 송악읍에 있는 3개 농가를 찾아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최근 가뭄으로 농작물 수확률이 저조해 출하하는 작물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기존 호미로 직접 캐던 방식에서 농기계를 이용해 사전에 수확 준비를 했다. 그 후 농가를 방문해 감자를 직접 수확하고, 박스에 담아 포장했다. 당진제철소는 이날 수확한 감자 전량을 수매했으며, 수매한 감자는 노인·아동·장애 등 45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일부 시설은 가족봉사단이 직접 배달했다. 또, 현장에서는 지역 농산물 활성화를 위해 활동에 참여한 가족봉사단 중 희망자만 농가에서 수확한 감자와 양파 등 농산물을 구매했다. 한편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지난 5월부터 활동을 다시 시작한 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당진지역 이웃과 나눔 실천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봉사단은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