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KAI(대표 차재병, 한국항공우주산업)와 삼성전자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항공우주산업과 방위산업 적용을 위한 AI 및 RF용 국방 반도체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KAI 차재병 대표이사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한진만 사장 등 양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방 AI 반도체 개발에 힘을 모은다. 방산 분야의 특수성 고려한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민수 반도체 기술을 국방 반도체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로드맵 수립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AI와 삼성전자는 ▲ 워킹그룹 및 협의체 운용, ▲ R&D 공동 연구, ▲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등 항공우주·방위 산업 맞춤형 국방 AI 반도체 개발 협력을 통해 무기체계 반도체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해외의존도를 줄여 자주국방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높은 신뢰성과 보안성이 요구되는 방산 특성에 맞는 반도체의 설계, 방산 품질 및 감항 등을 고려한 연구 개발 등을 추진한다. 또한, 국방 반도체 적용 범위 확대와 협력 체계 구축, 안정적 공급망을 위한 생태계 조성 등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송보영)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기간인 광군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1일 19시 알리바바 그룹 온라인 여행 플랫폼 ‘페이주(Fliggy)’와 함께 「VIP 광군절 BOSS 특별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방송은 누적 접속자수 50만명을 기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는 아시아나항공 주재형 상하이 지점장이 출연해 항공권 프로모션 안내뿐만 아니라 한국의 주요 관광지 및 아시아나항공의 최신 기재를 소개했다. 또한, 방송 중 아시아나항공 굿즈와 할인쿠폰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이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방송에서 당일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베이징, 상하이, 다롄 등 중국 출발 15개 한국행 노선에 대한 항공권 특가를 제공했다. 또한, 중국 출발 환승 승객을 위해 중국발 3개 미주노선(LA,샌프란시스코,시애틀) 이코노미, 비즈니스 항공권 판매도 진행했다. 주 지점장은 “지난 9월말부터 시행된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양국간 교류가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아시아나항공은 다양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한화오션(대표 김희철)이 ‘처음부터 원점에서 다시’의 마음 가짐으로 안전관리 체계의 근본적인 혁신 작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12일 오전 거제사업장에서 김희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혁신 선포식’을 진행했다.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안전과 관련된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리셋(Re-Set)’하고 ‘리스타트(Re-Start)’하겠다는 의지를 다 함께 천명한 것이다. 한화오션은 안전 혁신 선포를 통해 제도·시스템·사람에 걸쳐 근본적인 안전문화 혁신을 추진하며,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하는 실천 중심의 안전경영을 본격화한다. 한화오션의 변화는 제도·시스템·사람을 아우르는 ‘20대 안전 혁신 과제’를 통해 현실화된다. 제도 측면에서 △안전 준수 동기부여 방안과 KPI(핵심성과지표) 연계 강화 △협력사 안전 관리 고도화 △형식적 제도와 절차의 과감한 폐지를 통해 실효성 중심의 운영체계를 확립한다. 시스템 분야에서는 반복 사고 유형에 대한 예방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척결 프로세스인 Safe Guard 119 운영을 비롯해, △안전 제도 실행 책임제 운영 △모바일 안전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송보영)이 글로벌 호텔 체인 반얀그룹(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과 공동 프로모션을 이달 3일부터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12월 31일까지 한국발 중국행(상하이, 난징, 항저우, 시안) 및 동남아행(푸껫, 싱가포르, 하노이, 호찌민, 다낭) 항공권을 구매하고 내년 2월 28일까지 탑승하는 고객에게 ▲반얀그룹 호텔 숙박 최대 25% 할인(2인 조식 포함) ▲아시아나항공 추가요금 좌석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본 프로모션은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경우에 한해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항공권 구매 완료 후 [반얀그룹 호텔 예약하기] 하단 배너를 통해 호텔 예약이 가능하며 투숙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 반얀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HD현대(대표 정기선)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3분기 실적을 30일 발표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30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매출 5,132억 원, 영업이익 936억 원, 영업이익률 1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12.2% 증가하며 최초로 분기 기준 매출 5천억 원을 돌파했다. 3분기 실적 성장은 주력 사업인 AM(After Market) 사업이 이끌었다. 대형엔진, 중형엔진, 스마트케어 등 주요 사업 대부분이 성장하며 AM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2,444억 원을 기록했다. 디지털 솔루션 부문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23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9월 체결한 AI 기반 지능형 CCTV ‘하이캠스(HiCAMS)’의 첫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차세대 항해 시스템(OSR-OW), 특수선 통합기관제어시스템(ECS) 등이 본격 출시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친환경 솔루션 부문은 환경 규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일부 프로젝트가 지연되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5% 감소했다. 다만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HMM(대표 최원혁)이 글로벌 인증기관 LRQA(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24일 HMM 여의도 사옥에서 개최된 인증서 수여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이사를 비롯해 포티스 캄푸리스(Mr. Fotis Kampouris) LRQA 아시아·태평양 총괄부사장, 이일형 한국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ISO 37001은 기업의 뇌물·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며, ISO 37301은 법규 준수와 관련 리스크를 통제·관리하기 위한 제도로, 모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이다. HMM은 이번 인증을 위해 ▲윤리·준법 경영 방침과 관리 규정 수립 ▲대표이사 주재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P, 공정거래 자율준수 제도) 선포식 개최 ▲부서별 의무 법령 식별 및 리스크 관리 강화 ▲전 임직원 윤리·CP 교육 대면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CP 도입 이후 임직원 교육을 해외 권역까지 확대하고, 부서별 공정거래 담당자 지정,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 윤리·준법 실천 서약 시행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차재병, 이하 KAI)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5 ADEX KAI 전시관에서‘항공/방산 분야 완제기 수출 및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KAI 조우래 수출마케팅부문장과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재성 소재바이오본부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의 항공기 개발·제조 기술력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 해외 마케팅 역량을 결합하여 해외 항공우주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KAI는 항공/방산 분야 완제기/장비 수출과 관련한 해외수출 사업 발굴 및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고객 맞춤형 제안을 강화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시장 정보제공과 거래방식협력을 통해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고 해외 사업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요구에 맞춰 현물거래, 절충교역,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거래방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의 해외사업소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마케팅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KAI는 동남아, 남
[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HMM(대표 최원혁)이 3조 500억 원 규모의 1만3,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2척을 국내 조선사에 발주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발주는 2018년 ‘빅 오더’ 이후 7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투자다. 건조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맡았으며, 12척 모두 LNG를 연료로 하는 친환경 컨테이너선이다. 국제해사기구(IMO)와 유럽연합(EU)의 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LNG 연료는 즉시 적용 가능한 저탄소 연료로 꼽히고 있다.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에 따르면 LNG 연료는 기존 연료 대비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23% 이상, 질소산화물(NOx)은 80% 이상, 황산화물(SOx)은 99% 이상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발주된 선박 중 절반이 대체연료 선박이며, 이 중 70%는 LNG를 연료로 한다. HMM은 기존에 확보한 9척의 메탄올 연료 컨테이너선과 2척의 LNG 연료 컨테이너선에 더해 이번 12척의 LNG 연료 컨테이너선을 확보함으로써 친환경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HMM은 2018년 2만4,000TEU급 12척과 1만6,000TEU급 8척
[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한화오션(대표 김희철)은 지난 14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서일준 국회의원,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 등 국내외 관계자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함정 기술과 전망 등을 발표하고 교류하는 ‘제3회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화오션은 최신의 스마트 함정 기술을 결집한 ‘차세대 전략 수상함’의 개발 의미와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화오션은 특수선사업부장 어성철 사장이 ‘차세대 전략 수상함’ 을 공개하며 설명했고 ‘미래함정 발전방향’, ‘미래 함정의 성능향상 방안’, ‘기술 트렌드’ 등의 주제를 갖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차세대 전략 수상함’ 공개와 설명을 맡은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어성철 사장은 “대한민국 함정사에 큰 이정표를 남기고자 한화오션의 기술력과 혁신의 의지를 담은 결과물”이라며 “글로벌 안보환경의 변화와 우리나라를 둘러싼 해양패권 경쟁이 높아지고 있어 이를 대비한 대안으로 새로운 플랫폼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오션이 이번에 공개한 ‘차세대 전략 수상함’은 해상, 공중, 우주, 사이버 영역까지 다중영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총 3218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른 집계다. 이에따라 추석 특별교통대책 이상 없나. 국토교통부는 “모두가 편안한 귀향길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장 많은 인구 이동에 추석인지라 각별한 교통대책이 요구된다. 추석은 사실상 10월 2일부터 시작하여 10월 12일까지 11일간이다. 이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는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국토부 분석에 따르면 고속도로 통행량이 추석 당일 최대(667만 대)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2일(목)부터 10월 12일(일)까지 11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이하 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 대책기간 중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추석은 연휴 기간이 늘어나, 총 이동인원은 작년보다 8.2% 증가한 3,218만 명(‘24년, 2,973만 명)으로 예상되나, 긴 연휴 기간 이동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