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온라인전용「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무배당)」을 2일 출시했다. 독감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보험금 20만원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보험금을 보장한다. 또한, 아토피, 비염, 급성기관지염 등 환경성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 시 1일당 보험금 2만원을 지급한다. (120일 한도, 3일 초과 입원 1일당) 일시납 상품으로 보험료를 한 번만 내면 1년간 보장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자 5,400원, 여자 7,200원이다. 또한, 납입한 보험료의 10%는 NH포인트로 적립된다. 상품가입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비하는 ESG 상품으로 기획됐다. 상품명은 지난 3월 상품명 공모를 통해 제출된 약 8천여 개의 아이디어을 참고해 선정되었다. 고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는 상품명 선정뿐만 아니라 마케팅 문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무배당)」은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온라인전용상품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배당)」에 혜택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상품가입 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의사를 밝히면 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고향사랑 약속 보험료 할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고향 또는,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에 이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배당)은 부모님 주민등록번호나 인증서 없이 자녀가 대신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부모님 가입 나이(연령) 제한이 없고 인수심사도 생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 속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 재해골절치료급여금 20만원 △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 강력범죄·폭력사고 위로금 300만원등을 보장한다. 단일보험료를 적용하며 보험료는 5%할인 적용 시 아버지 9,025원, 어머니 8,550원(할인 전 아버지 9,500원, 어머니 8,500원)으로 가입할 때 계약자인 자녀가 한 번만 납입하면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NH농협생명은 해당 상품 가입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지난 28일 대고객 전자금융거래 서비스 운영(홈페이지, 모바일, 다이렉트)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은 기업의 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 등을 금융보안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제도다. 농협생명은 의무기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보보호체계 재점검 및 대내외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인증을 취득했다. 금번 인증을 통해 대고객 전자금융거래 서비스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한 만큼 매년 사후심사와 갱신심사를 통해 인증 자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정보보호강화는 금융기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견고해진 농협생명의 보안수준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출시예정 신상품 네이밍 공모 이벤트「너의 이름은」을 온라인보험 사이트에서 18일 실시한다. 5월 출시예정인 신상품은 독감, 폐렴,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는 미니보험 상품이다. 보험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비교적 짧고 가입시점에 보험료를 한 번만 납부해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네이밍 이벤트는 신상품에 맞는 상품명을 제출하면 간단하게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101명을 추첨하여 100만원 상당의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와 배달의민족 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한다. 보험사 이벤트는 마케팅 동의를 조건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해당 이벤트는 경품 지급을 위한 연락처만 수집하기 때문에 추후 상품권유 전화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온라인전용 상품은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공모를 통해 직접 고객들에게 상품명 아이디어를 얻어 신상품 출시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한다”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보장과 저축기능을 더한「소상공인과함께하는NH저축보험(무배당)」을 4일 출시했다. 「소상공인과함께하는NH저축보험(무)」는 고금리와 물가상승 등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목돈마련을 위해 5년간 연 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저축보험이다. 가입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명시된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증명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주계약은 월 10~50만원까지 납입가능하며 만기유지보너스 기능도 더했다. 주계약 5년 만기시점 환급률은 117.6%에 달한다. 주계약을 통해 피보험자의 사망을 보장하고, 만기시점 피보험자 생존시에는 만기보험금을 지급한다. 특약을 통해 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재해사망 및 재해골절, 화상 관련 특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일상생활 및 직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도 함께 보장 가능하다. 소상공인 부담완화를 위한 민생안정납입유예특약도 제공한다. 폐업 · 3대 중대질병 · 출산(육아휴직) 등 소득이 단절되는 시기에 보험료 납입을 최대 1년 동안 유예할 수 있다.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은 농협 본연의 이념인 상생과 지속가능성을 반영한 상생금융 상품이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지난 19일 농협생명 경기 북부사업국(총국장 신명용)과 포천 소흘농협(조합장 김재원)을 방문해 ‘지역조직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경영은 농협생명의 채널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가장 먼저 총국장과 지점장 간담회를 통해 영업일선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의견을 청취하며 내부소통을 강화했다. 이후, 소흘농협을 방문해 김재원 조합장과 관내 주요인사를 내방하며 영업추진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이번 현장경영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농협생명 지역조직 전체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하여 미래 농협생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해진 대표이사는 작년 한 해 동안 15개의 지역조직 및 농축협 47개소를 방문하며 현장경영을 실천한 바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농협생명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3행(行) 3무(無) 실천 결의대회」를 5일 개최했다. 3행 3무 실천 운동은 농협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3가지 항목과 근절해야 할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범농협 윤리경영 실천운동이다. 농협생명은 지난해 ‘3행 3무 바로 알기’ 퀴즈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했고, ‘3무 재발방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전 임직원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22년 최초 획득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인증(ISO 37001)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반부패 인프라 고도화를 달성했다. 금번 결의를 통해 ‘3행 3무 실천운동 내재화’를 구체적 목표로 설정했다. 직급별·연령별 3행3무 교육과 3행 우수직원 추천 릴레이 등을 통한 직원 간 소통 및 신뢰회복에 중점을 두고, 취약시기 집중관리로 금융사고 예방과 3무 발생을 방지하여 올바른 금융서비스 문화 정착에 힘써나갈 예정이다.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는 “법령과 제규정 준수로 공정하고 투명한 책임경영 및 사고예방을 통해 농업인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청렴 농협생명 구현에 앞장서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19일 세종교육원에서 2024년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경영목표 달성 추진회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해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및 지역조직 임직원, 영업관리자 등 총 120명이 참석했다. 금번 회의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4년 경영전략을 강조하며 구성원과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각 부문별 전년도 성과와 올해 사업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지속성장체계 확립을 위한 로드맵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중·장기 재무전략에 기반한 경영관리 체계선진화 △영업의 중추적 기능으로서 마케팅부서의 역할을 강조 △전략적 자산운용 및 운용자산수익률 제고 △신사업 영역 확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ESG 경영 내재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윤해진 대표는 본업이 바로서야 나아갈 길이 생기는 ‘본립도생’의 정신을 강조하며, “보험 본업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설정해서 2024년 사업추진계획과 성과목표 도전의지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응원을 드린다”며 당부사항을 전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지난 11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를 2022년 최초 획득한 이후 올해 12월에 연속하여 두 번째로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글로벌 ESG와 UN의 SDGs 이행 강조에 따라, 비영리단체와 기업이 파트너십을 맺고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수행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부문으로 나뉘는 인정제를 통해 기업들은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사회적기업으로서 책임 실천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농촌과 농업인을 위한 금융기관으로서 NH농협생명은 지속적인 ▲ 농업인안전보험 제도 개선 및 가입인원확대 ▲ 농촌일손돕기 ▲ 농촌의료지원사업 ▲ 지역사회 환경개선 ▲ ESG 투자 추진 및 책임경영체계 내재화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힘쓰고 있다.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는 “이번 재인증을 통해 농협생명이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을 위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수호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12월 11일(월) GA 위촉설계사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GA+(플러스)를 오픈한다. 기존 설계사 영업지원 시스템은 태블릿이나 PC에서만 이용 가능했지만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농협생명에 위촉된 GA설계사는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농협생명의 상품을 판매하고 가입· 설계· 컨설팅과 같은 영업 관련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시스템의 주요 특징은 GA+ 대표번호에 전화하면 개별적으로 생성된 모바일 웹 접속 URL을 문자메시지로 보내주는 방식이다. 위촉설계사가 시스템 최초 1회 등록 후, 별도의 추가인증 절차 없이 시스템에 바로 로그인해 고객등록, 가입설계 등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최신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가입설계 컨설팅’ 기능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농협생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고객 개개인에게 적합한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고 복잡한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해졌다. 또한, 사용자의 이용편의를 고려한 글자크기 확대 기능을 통해 시니어 이용자의 편안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GA+오픈과 함께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