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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40주년 맞아 신년 광고 온에어

대한민국 국민의 힘찬 새해를 응원하는 신라면 올해 첫 광고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라면 신라면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 단순 라면을 넘어 40년간 국민 모두의 인생과 함께 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신라면 가치를 잘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하면서,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따뜻한 힘이 된다는 브랜드 존재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한 걸음 더 나아갈 거라면”,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여정이라면”, ‘지켜야 할 누군가가 생긴 거라면” 등 ‘라면’이 반복되는 구조를 통해 응원과 위로, 다짐과 희망이 필요한 새해의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노출해, 한국을 넘어 세계인에게도 매콤한 행복을 주는 신라면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반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년 광고는 신라면 출시 4

동국씨엠, AI로 컬러강판 표면 결함 잡는다

업계 최초로 컬러강판 실시간 AI검수 기술 자체 개발 색-무늬-질감 변화 많아 불가능했던 영역… 3년 연구개발로 원천 기술 확보 분당 130m 고속 생산에도 결함 완벽 검출… 전 라인 적용 예정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대표 박상훈)이 업계 최초로 AI 기반 강판 표면 결함 검출 기술 ‘DK SDD’(SDD: Surface Defect Detector, 표면결함검출)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컬러강판 표면 결함 검출은 아직 숙련 인력의 육안 검사에 의존하는 영역이다. 20톤 코일 1개 길이는 약 5천 미터이며, 연간 수백만 톤 생산량을 담당 검사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했다. 동국씨엠은 표면 결함 판정 방식을 AI로 디지털 전환할 경우, 자사 컬러강판 ▲품질 경쟁력 향상과 동시에 ▲반복적 이상 징후 사전 감지 및 예방, ▲품질 이력 축적 관리 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3년여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 끝에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동국씨엠 DK SDD는 불균등한 표면 및 2만여 종 이상의 색상이 혼재된 프리미엄 컬러강판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기술과 차별화된다.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적용한 프린트 컬러강판은 표면 자체가 결함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아 안정적인 결함 검출이 난제로 꼽혀왔는데, 자체 개발 기술을 통해 안정적으로 결함을 검출하는 데 성공했음에 의

포스코 노사, '사회적 책임' 다하는 K-노사문화 구축 위해 '맞손'

30일, ‘미래지향적 가치창출형 노사관계’ 구축 위한 노사 공동연구 킥오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SR) 확대 및 안전혁신 TF 참여 등 실질적 활동 구체화 철강산업 위기 극복 위해 노사 경계 허물고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도출 목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포스코(회장 장인화)는 포항 포스코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김동희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연구 총괄을 맡은 채준호 전북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창출형 노사문화 수립을 위한 노사 공동연구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의 핵심은 노동조합이 직원 권익 증진의 본원적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기여하는 ‘K-노사문화’를 정립하는 데 있다. 포스코노동조합은 2025년을 기점으로 △투쟁과 상생의 조화 △조합의 사회적 책임 확대 △지역사회 영향력 강화 등을 담은 비전을 제시했으며, 회사는 이에 화답해 노사상생재원 출연과 단체협약 강화 등으로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실제 포스코노동조합은 노사 공동 재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약자 기부 ▲지역인재 장학금 사업 ▲산불 피해지역 구호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으며, ‘산업의 쌀’인 철강산업 생태계 보호를 위해 철강산업노동조합협의회 활동 등 정책적 연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안전 분야에서의 변화도 눈에 띈다. 노조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바텀업(Bottom-Up)’ 방식의 안전 혁신을 위해 그룹 안전혁

금호석유화학-한솔제지, 차세대 감열지 개발 MOU 체결

감열지 성능 고도화 및 품질 안정성 확보 통한 경쟁력 강화 양사간 공동 연구개발로 감열지용 소재의 국산화 추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금호석유화학 (대표 백종훈)과 한솔제지(대표 한경록) 양사가 대전 소재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에서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해 양사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 보유한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감열지용 핵심 소재와 제품을 공동 연구 · 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감열지(Thermal Paper)는 열을 가하여 글자나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는 종이로, 영수증, 바코드 라벨, 택배 송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감열 성능을 향상시킨 고성능 감열지용 핵심 소재를 개발을 담당하며, 한솔제지는 해당 소재를 적용한 감열지 제품의 설계 · 양산 · 품질 검증 및 시장 확대를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감열지의 품질 및 안정성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탁월한 감열지 제조 기술과 글로벌 Top-Tier 수준의 시장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솔제지와 고기능성 소재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금호석유화학이 손을 맞잡은 만큼, 양사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감열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대폭 개선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 반영한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 발표 생존 사슬에서 전문소생술과 소생 후 치료를 하나의 고리로 통합 재활 및 회복 추가... 영아 가슴압박 시 구조자 수에 상관없이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 사용 심장정지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주제로 한 ‘응급처치’ 분야 신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이 대폭 개선된다.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한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이다. 이에 따르면, 생존 사슬에서 전문소생술과 소생 후 치료를 하나의 고리로 통합, 재활 및 회복 추가, 영아 가슴압박 시 구조자 수에 상관없이 ‘양손 감싼 두 엄지 가슴압박법’ 사용 권고 등이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대한심폐소생협회(이사장 황성오)는 「2025년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30일 발표했다. 국내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2006년 첫 제정 후 2011년, 2015년,2020년에 개정이 이루어졌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기존 「2020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21.3. 발행)을 기반으로 하되,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등을 반영해 개정하였으며, 총 7개의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16개 전문단체, 73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기본소생술,전문소생술,소생후치료,소아소생술,신생아소생술,교육및실행,응급처치각 전문위원회는 2020년 이후 국제소생술교류위원회*(International LiaisonCommittee on Resuscitation, ILCOR)에서 발표한 심폐소생술 국제 합의 내용과이후 추가로 발표된 연구

지겨운 추위 월말부터 끝난다

주말부터 낮에는 '영상'…다음 주 평년기온 수준 회복 동쪽 지역 중심 건조한 상황은 지속…내주 초 중부 눈 29일 밤(18시~24시) 서해5도, 전라남도(흑산도.홍도)에 강풍 예비특보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등 풍랑 예비특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삼한사온을 파괴한 지겨운 추위도 주말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9일 주말부터 낮에는 '영상'을 보이고 다음주부터는 평년기온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상황이 계속돼 산불 조심을 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기간 추위를 부른 북쪽 차가운 공기덩어리가 점차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중국 남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온화한 서풍이 불어 들면서 주말부터 기온이 점진적으로 올라 다음 주에는 평년기온 수준에 이르겠다. 특히 주말부터는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무는 지역이 없겠다. 현재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역이 많다. 그래도 금요일인 3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7∼-2도, 낮 최고기온이 -4∼6도로 29일과 비슷하겠다. 토요일인 31일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16∼-3도와 0∼8도, 일요일인 2월 1일은 -13∼-1도와 0∼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9일 밤(18시~24시) 서해5도, 전라남도(흑산도.홍도)에 강풍 예비특보를 내렸으며, 29일 밤(18시~24시) :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남쪽안쪽먼

쿠팡, PB 생리대 ‘99원’으로 인하…최저가 수준 상품 보급 확대

쿠팡 CPLB, PB 생리대 판매가격 최대 29% 인하 중형 생리대 99원, 대형 105원으로 동결 “판매가 하락에 따른 손실분은 쿠팡이 부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쿠팡(대표 박대준)의 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생리대를 최저 99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중대형 PB 생리대 판매가를 최대 29% 인하하는 조치다. 생리대 가격이 최근 수년간 급등해 고물가로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우수한 품질의 생리대를 저렴하게 보급하겠다는 복안이다. 쿠팡 CPLB는 29일 생리대 전문 PB 브랜드 ‘루나미’의 개당 생리대 가격을 크게 낮춰 동결하기로 했다. 중형은 개당 99원, 대형은 105원이다. 다음달 1일부터 적용 예정으로, 국내 최저가 수준의 생리대를 확대 보급키로 했다. 생리대 상품 가격을 인하하거나 신규 상품을 출시하는 조치는 생리대 제조사에 이어 국내 유통업체로는 쿠팡이 처음이다. 시중에서 팔리는 주요 제조사 브랜드(NB)의 중대형 사이즈 생리대는 1개당 가격이 100원 후반대에서 시작, 통상 200~300원 이상에 형성돼 있다. 반면 쿠팡 CPLB는 루나미 생리대 중대형 상품을 1개당 120~150원대로 저렴하게 제공해왔다. 현재 루나미의 대표 상품은 중형 18개입 4팩(9390원·개당 130원), 대형 16개입 4팩(9440원·개당 148원)이다. 하지만 이번 인하 조치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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