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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영덕고속도 곳곳 다중 추돌, 4명 사망...블랙아이스 사고?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 곳곳에서 다중 추돌사고...다수의 사상자 발생 눈이 얼어붙으면서 발생한 블랙아이스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 조사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 곳곳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께 남상주나들목 인근 영덕방향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난 데 이어 인근에서 다시 5중 추돌사고가 나는 등 다중 추돌 사고가 잇따랐다. 또 6시 35분께 청주방향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SUV가 트럭을 추돌한 뒤 가드레일과 충돌하면서 불이 나 모두 탔다. 경찰은 현재까지 이 일대 4곳 이상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런 다중 추돌 사고로 모두 4명이 숨졌다. 또한 1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영향으로 청주방향 남상주나들목 일대 고속도로와 영덕방향 의성 단밀4터널 일대 고속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도로에 비나 눈이 얼어붙으면서 발생한 결빙(블랙아이스)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주말 강풍과 황사 동반한 많은 눈...대설특보 가능성

호남·제주산지 5∼15㎝ 적설…강원내륙·산지 3∼10㎝ 곳곳 시간당 1∼3㎝ '눈 폭탄'…일요일 기온 '뚝' 한파 인천·경기·충남·전북 서해안 시작으로 10일 새벽부터 전국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강풍 강풍에도 대비해야...고비 사막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10일 우리나라 상공에 유입 10일 낮 호남과 제주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 충남과 전라권, 경남서부, 제주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 발표 가능성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주말 강풍과 황사를 동반한 눈발이 많이 내린다. 10일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전북을 중심으로, 11일은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9일 1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발표는 다음과 같다. 9일 밤(18~24시)부터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10일 새벽(00~06시)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에, 오전(06~12시)부터 남부지방에, 10일 오후(12~18시)부터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확대되어 내리겠고, 중부지방(충남 제외)은 내일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11일은 충남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충남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은 오후(12~18시)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또한, 오전(06~12시)부터 낮(12~15시) 사이 대전.세종과 충북남부, 경북남서내륙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9일 밤(18~24시)까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에, 11일 오전(09~12시)부터 오후(12

아이코스, 새해 맞아 '최고의 이별’ 캠페인 전개

불·재·일반 담배 연기 냄새 없는 아이코스가 성인 흡연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담아 디지털은 물론 전국 아이코스 직영점 및 편의점 등 오프라인 접점에서 공개 아이코스, 태우지 않는 비연소 방식으로 일반 담배 대비 유해 물질 배출 평균 95% 저감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일반 담배와 결별을 제안하는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최고의 이별’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고의 이별’ 캠페인은 일반 담배와의 결별을 하나의 상징적 장면으로 풀어낸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영상은 익숙한 과거의 습관과 작별하고 더 나은 대안을 선택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관계의 정리나 스타일의 변화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순간’을 통해, 담배를 태우지 않는 방식의 아이코스가 제시하는 전환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채널을 비롯해 오프라인 접점으로도 확장된다. 캠페인 영상은 전국 아이코스 직영점 및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주요 편의점에서도 ‘최고의 이별’ 캠페인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코스는 담배를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방식의 비연소 제품으로, 일반 담배 대비 유해 물질 배출이 평균 95% 저감된다. 불과 재, 일반 담배 연기 냄새가 발생하지 않아 일반 담배와 뚜렷한 차이를 만든다. 국내에서는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제공되고 있다. 블레이드 없는 구조로 청소가 필요 없

서울우유, 3가지 베리 더한 ‘비요뜨 베리콩포트’ 출시

블루베리·라즈베리·스트로베리 등 3가지 베리 혼합 예전 ‘비요뜨 베리믹스’에 대한 ‘보이슈머’ 요구 적극 반영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고품질 원유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를 더한 믹스베리 콘셉트의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토핑 요거트 ‘비요뜨’는 출시 이후 20년 넘게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서울우유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인기 발효유 제품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에 방문했을 때 꼭 구매해야 하는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인기까지 누리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진한 요거트에 달콤한 과일 토핑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비요뜨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류가 혼합된 제품으로, 과일을 조려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 ‘콩포트’ 형태라 과육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2010년 출시해 10년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비요뜨 베리믹스’ 제품에 대한 보이슈머(Voisumer)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예전

"온 가족이 함께 재난안전을 체험해 보세요"

긴급 상황에 필요한 재난대처 요령 익히는 ‘재난안전 가족체험’ 운영 가정 내 화재 발생 시 소화기 활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가슴압박 방법 전쟁 등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갖춰야 할 비상용품과 대피 방법 직접 실습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온 가족이 함께 재난안전을 체험해 보세요". 긴급 상황에 필요한 재난대처 요령을 익히는 ‘재난안전 가족체험’이 9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안전훈련센터에서 ‘재난안전 가족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총 3회, 즉 1월 9일(금), 1월 12일(월), 1월 16일(금)로 참여인원은 180여 명이다 ‘재난안전 가족체험’은 재난안전에 관심있는 학생과 가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긴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대처 요령을 익히는 체험 중심의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가족 구성원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체험 교육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3D 입체 영상을 활용한 지진·화재 행동요령을 학습한다. 이어, ▴지진 발생 시 자기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행동 요령 ▴가정 내 화재 발생 시 소화기 활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가슴압박 방법 ▴전쟁 등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갖춰야 할 비상용품과 대피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익힌다. 교육 참가자가 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임을 고려해, 교육 집중도를 높이

CJ, 태릉·진천에서 이틀간 ‘비비고 데이’ 진행

CJ,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1월 8~9일 선수촌 '비비고 데이' 개최 태릉·진천 훈련 중인 빙속·쇼트트랙·컬링 등 밀라노 대표 선수단에 특식 제공 왕교자·통새우만두·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대표 상품 양일간 약 700인분 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 CJ그룹(회장 이재현)이 글로벌 No.1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CJ는 지난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왕교자·통새우만두·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사기를 끌어올리길 바라는 CJ의 응원을 담아 기획되었다. CJ는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비롯, 다양한 동계 종목의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제품을 재료로 한 깜짝 식단과 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는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제공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CJ에서 특식을 준비해 주셔서 잠시나마 힘든 훈련을 잊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CJ에서 동계 종목도 빠지지 않고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보내주시는 응원 잘 받아서 밀라노에서 좋은 결과 내겠다

한국 대학생 고문·살해 캄보디아 스캠 총책 태국서 검거

법무부·경찰청·국정원, 태국 당국과 협력해 파타야서 범죄자 검거 중국 및 한국 국적 공범들과 캄보디아서 스캠 범죄단체 조직 CC TV 추적, 통신 수사, 초국가 범죄 대응 작전 통해 주범 소재 파악 고수익 아르바이트 명목으로 한국인 피해자들 캄보디아로 유인  범지자들 권총으로 피해자 협박해 계좌 비밀번호 말하도록 구타 경찰, 범죄인 인도 청구 절차 거쳐야…"국내 송환·엄벌에 최선"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한국 대학생을 고문·살해한 캄보디아 스캠 총책을 태국에서 검거했다. 법무부·경찰청·국정원 세 기관의 수사팀은 태국 당국과 협력해 파타야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범죄인 인도 청구 절차를 거쳐 범죄자들을 국내 송환해 엄벌에 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살해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스캠 조직의 총책급이 태국에서 검거됐다. 법무부·경찰청·국가정보원은 8일 태국 당국과 협력을 통해 중국 국적 함모씨(42)를 태국 파타야에서 전날 검거했다고 밝혔다. 함씨는 중국 및 한국 국적 공범들과 캄보디아에서 스캠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지난해 5월경부터 7월경까지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명목으로 한국인 피해자들을 캄보디아로 유인했다. 연합뉴스는 이들 범지자들은 권총으로 피해자들을 협박해 계좌 비밀번호를 말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함씨는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를 캄보디아로 유인해 감금한 뒤 피의자 리광하오(리광호) 등에게 박씨를 넘겨 폭행·고문하게 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한국 공조 중앙기관인 법무부는 경찰청·국정원과 협력해 범죄인 소재를 추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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