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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한뼘 에세이 공모전' 개최

나를 지탱해준 사람·물건·장소 주제로 나누는 위로와 공감 6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서 접수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현대제철(대표 서강현)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 나를 지탱해준 순간(moment)을 주제로 '한뼘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견고하게 받치듯, 각자의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현대제철은 이 같은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공모전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참가자는 나를 지탱해준 ▲사람 ▲물건 ▲장소 등 세 부문에 각각 1회씩 500자 이내의 짧은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공모전에 참여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글은 현대제철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 내 공모전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스크롤하며 콘텐츠를 볼 수 있는 SNS 피드 형식으로 공개돼, 다른 사람의 글을 자유롭게 읽고 공감을 표현할 수 있다. 현대제철은 참신성·독창성·진정성 등 3가지 요소를 중점으로 평가해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30만 원) ▲우수상 3명(각 20만 원)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아울러 게시물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인기

대원제약, 중랑천 살리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 진행

성동구·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참여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지난 4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의 생태계를 되살리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원제약이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체결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원제약 본사가 위치한 성동구 관내 중랑천 일대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조성해 도심 속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원제약 임직원 가족들은 중랑천에 위치한 생태배움터 인근 강가에 모여 ‘수달 섬 조성’, ‘관찰카메라 설치’, ‘꽃과 관목 식재’, ‘곤충 집 설치’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참여자들은 중랑천에 서식하는 수달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작은 '수달 섬'을 만들고, 향후 지속적인 개체 확인 및 생태 모니터링을 위해 관찰 카메라를 배치했다. 이어 곤충과 벌을 불러 모을 수 있는 꽃과 관목을 식재하는 한편, 다양한 미생물과 소형 곤충들의 서식처가 될 '곤충 집'을 설치하며 하천 생태계의 기초를 다졌다. 또한 중랑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종을 관리하는 환경 정화 작업을 병행하며 지역 생물들의 삶터 보호에

6일 전국적으로 비, 7일엔 봄추위 예상, 싸락우박 내리는 곳도

비가 내리는 지역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농작물 관리와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 지나 미세먼지 농도(PM10) 높게 나타날 가능성 높아 건강관리에 유의 5일 밤부터 7일 오전 사이 강원동해안. 경북산지 바람 순간풍속 70km/h 제주도에도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항해 유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5일 밤부터 월요일인 6일 내일 낮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6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7일 아침 기온이 일보다 5~10℃가량 낮겠다. 불안정한 날씨에 감기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다음은 기상청이 발표한 6일과 7일 기상 예보. < 강수 및 유의 사항 > ○ 5일 밤(18~24시)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시작되어, 6일 새벽(00~06시)에 전라권과 경북중.북부로, 6일 오전(06~12시)에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으나, 수도권은 6일 오전(09~12시)에, 그 밖의 지역은 오후(12~18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 예상 강수량(5~6일) - (수도권) 서울.인천.경기: 5~20mm/ 서해5도: 5~10mm - (강원도) 강원내륙.산지: 5~20mm/ 강원동해안: 5mm 미만 - (충청권) 대전.세종.충남, 충북: 5~20mm - (전라권, 6일) 광주.전남, 전북: 5~20mm - (경상권, 6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20mm/ 울릉도.독도: 5~10mm - (제주도, 6일) 제주도: 5mm 안팎 또한, 5일밤과 6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미-이란 전쟁 불똥>(5) 석유 다소비 업체, 연간 석유 95.6만배럴 절감 목표

기후환경에너지부,  “에너지 효율이 안보이며, 곧 에너지원 확보” 고효율 기기 투자 등으로 전기사용 줄이는 방안, 조업시간대 조정 에너지 효율 향상은 국가 안보와 직결, 산업계가 적극적 에너지 효율 향상 노력해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에너지절약을 위한 기업‧경제단체 협력회의’를 열어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유 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산업부문의 에너지절약을 강력하게 촉구하기로 했다. 이날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업계에 △석유와 가스 대신 전기로 연료를 전환하는 방안, △고효율 기기 투자 등으로 전기사용을 줄이는 방안, △조업시간대 조정으로 에너지 사용을 분산하는 방안,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요령 실천을 독려하는 방안 등을 업계 여건에 맞게 발굴하여 실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회의에는 석유 다소비 상위 50개 업체 중 ‘킵(KEEP)30’에 참여하고 있는 15개 업체가 참석하여 업체별로 그간 에너지 절약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대한상의는 민간기업 에너지절약 참여 독려 계획을 소개했다. 기업들은 어려운 대외 여건속에서도 2024년 에너지사용량신고 기준으로 약 1.73%인 61만toe의 에너지를 감축하고, 특히 석유류의 경우에는 3.3%를 절감한 연간 13만toe를 절감할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석유 물량으로 환산하면 95.6만배럴에 이른다. 우리나라

봄꽃 만개, ‘여의도 봄꽃축제’ 안전관리 완전한가

꽃길걷기 행진, 공군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행사 진행 시 안전사고 대비해야 관람객 이동 동선과 안전요원 배치 집중적으로 확인 점검 축제장 주요 경로, 보행자 통로 현황과 인파 관리용 CCTV 가동 긴급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신속히 이뤄질 수 있어야 소방상황실·구청상황실·통합관제센터 간 ‘삼중 모니터링 체계’ 현장 대응력 높일 것 인파 밀집하는 구역에서는 무리한 진입 자제, 안내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여의도에 벚꽃이 만개했다. 짧은 봄꽃 축제 기간에 수백만명이 모여들어 자칫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다. 4일과 5일 주말을 이용하여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여의도 봄꽃 축제 현장에 모여들 것으로 예상돼 안전 관리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4.3.~4.7.)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약 3-4일 기간 동안 매년 수백만 명 이상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다. 올해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행안부는 김광용 재난안전본부장 주재하에 현장종합상황실에서 경찰, 소방, 서울시, 영등포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회의를 주재하고,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꽃길걷기 행진(3일), 공군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5일) 행사 진행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관람객 이동 동선과 안전요원 배치계획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축제장 주요 경로를 돌며 보행자 통로 확보 현황과

[미-이란 전쟁 불똥] <4>전쟁 여파가 의료용품까지...제약계도 비상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원유에서 뽑아내는 나프타는 플라스틱 소재의 기초 물질인 에틸렌 생산의 핵심 원료다. 에틸렌은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의료용 소모품으로 사용되는 의약품 용기·포장재·수액백·주사기 등의 핵심 원료다. 따라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장기간 발생하면 국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실제로 제약사들은 현재 의료용 포장재 등 재고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제약사는 폴리에틸렌(PE) 기반인 일회·다회용 점안제 포장재의 현재 재고량을 한 달, 경구제 PTP의 재고량을 2개월, 앰플·바이알 등 재고량을 한 달~2개월로 내다봤다. 또 다른 제약사는 주사기, 식염수, 포도당팩이 다음달에 재고가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화기질환제·해열진통소염제·마취제·진단시약 등 전문의약품 6개 품목에 대한 포장재 재고가 이미 소진됐다는 제약사도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 업계는 최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중동전쟁 대응 보건의료 관계기관 회의’에서 치료재료 환율 연동제 개선을 건의했다. 업계는 환율과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상한금액 조정 폭이 제한적인 현행 구조가 유지될 경우 일부 업체들이 필수 치료

[미-이란 전쟁 불똥] <3>쓰레기봉투, 포장지 대란이 다가온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종열 기자 | 나프타(Naphtha)는 ‘산업의 쌀’이라고 불린다. 일상생활을 떠받치는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다. 우리 일상 속 거의 모든 물건의 기초 원료가 나프타다. 나프타는 합성수지(플라스틱), 합성섬유(옷감), 비닐, 합성고무, 타이어, 도료, 접착제, 세정제, 화장품 등 제조에 필수적 원료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보이는 것 중에서 나무나 금속이 아닌 거의 모든 인공적인 물건은 나프타에서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나프타는 원유를 증류할 때 가솔린(휘발유)과 등유 사이에서 추출되는 액체 상태의 기름이다. 미-이란 전쟁으로 원유 도입이 차질을 빚음에 따라 나프타도 당연히 수급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서울 종로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박모씨(53)는 최근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사러온 손님을 돌려보냈다. 전날 한 묶음을 사갔는데 또다시 사러 온 손님이었다. 박씨는 구청에서 받은 사재기 방지 협조 공문을 보여주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일부 편의점에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제조에는 아직 큰 차질은 없지만 불안한 심리로 사재기를 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부분적 품귀 현상이 생겼다. 이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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