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과 9일 서울과 중부지역 영하 10℃ 이하로 매우 춥겠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
기상청, 건조특보 발효...산불 조심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대기 매우 건조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기상청은 7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8일과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7일보다 5℃ 이상 낮아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북부내륙 -10℃ 이하로 매우 춥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7일 건조특보를 발효했으며, 특히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산불 조심에 각별히 유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이 발표한 날씨는 다음과 같다. < 중점 사항 > ○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 내일과 모레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 안팎으로 낮아 춥겠다. < 건조 및 강풍 > ○ (건조)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