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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체험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26일부터 삼성 강남, 삼성스토어 홍대 2곳에서 상시 운영 '갤럭시 S26 울트라'와의 직접 비교 통한 혁신 기능 체험 고객과 함께 제품 편의성 자세히 알아보는 '갤럭시 AI 라이브 쇼' 진행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가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6 울트라'를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2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직접 비교하며 보안∙성능∙카메라 등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혁신 기술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동일한 각도로 기울여보면서 특정 상황이나 실행 앱에 따라 화면의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막아주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체험존에서는 비치된 태블릿에 입력된 보이스피싱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와 방문객의 스마트폰에 전화를 걸어 실제 피싱 상황을 연출한다. 이때 방문객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사용자 대신 AI가 받아 자동으로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 주는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을 자신의 기기와 대조하며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카메라와

한국맥도날드, ‘2026 매니저 컨벤션’ 성료

전국 400여 개 레스토랑의 매니저 1,400여 명과 함께 세 차례 성과 공유 워크샵 진행 ‘챌린지 골든벨’ 등 신규 참여형 프로그램 도입으로 활기 더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전국 400여 개 레스토랑의 매니저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매니저 컨벤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2월에 각 1박 2일씩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컨벤션은 전국 레스토랑 운영을 책임지는 매니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조직 차원의 연대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올 한해 주요 운영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한편, 회사가 마련한 시상식과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챌린지 골든벨’이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매니저들은 브랜드 히스토리부터 서비스, 조직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퀴즈를 풀며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핵심 가치를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전국 레스토랑 운영을 책임지는 매니저들은 맥도날드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라며, “앞으로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 의약품수출입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해외 사업 성과 등 국내 제약산업 수출 진흥 공로 인정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동화약품(대표 윤인호∙유준하)은 유준하 대표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 제 70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동화약품의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국내 제약산업 수출 진흥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유준하 대표는 1989년 동화약품 마케팅부에 입사한 이후 영업·인사·총무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약 30여 년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축적해왔다. 이번 표창의 주요 공적은 원료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헬스&뷰티, 식품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누적 약 1,47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해외 사업 성과다. 아울러 2024년 출시한 국내 유일의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는 해외 관광객들이 찾는 필수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하며 K-Pharm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2025년에는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마그랩’을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준하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공로가 아닌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KB국민은행, 시니어 고객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 오픈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맞춤형 콘텐츠 제공 영업점 상담 예약 기능을 연계해 전문가와의 상담 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6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예상되는 비용을 계산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전증여나 후견제도 등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영업점 상담 예약 기능을 연계해 치매안심신탁 등 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접근 편의성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아우르는 노후 대비 정보를 보다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

농심켈로그, 재난 대비 구호식품 6만 3천인분 지원

전국푸드뱅크 통해 산불·폭우 등 재난 발생 시 즉각 지원 체계 마련 조리 없이 바로 섭취 가능한 컵시리얼·에너지바 등으로 긴급 영양 대비 폭우, 산불 등 국가적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켈로그(대표 정인호)는 향후 산불,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약 6만 3천인분의 구호 식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비축되며,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재난 상황에서는 조리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식품을 마련했다. 이동과 보관이 용이한 제품으로 구성해, 임시 거처에 머무는 이재민은 물론 장시간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 및 구조 인력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피가 필요한 재난 상황, 휴대전화 ‘삑-’ 소리로 분명하게 안내한다

주민대피 재난문자, 반드시 위급·긴급재난문자로 발송하도록 개편 TV 자막방송, 핵심 위주로 간결하고 알기 쉽도록 개선 재난문자의 글자 수를 157자로 늘리는 시범운영 확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앞으로 대피가 필요한 재난 상황에서는 휴대전화 ‘삑-’ 소리로 분명하게 안내한다. 주민대피 재난문자는 반드시 위급·긴급재난문자로 발송하도록 개편한다. 아울러 TV 자막방송, 핵심 위주로 간결하고 알기 쉽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재난 발생 시 국민이 위험 정도를 즉각 인지해 필요한 행동요령을 신속히 실천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와 ‘재난방송’을 개선한다.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재난 문자> 앞으로 주민 대피가 필요한 긴급 상황은 반드시 ‘위급재난문자’ 또는 ‘긴급재난문자’로 발송해 국민께 휴대전화 최대 음량의 알림 소리(40dB 이상 ‘삑’ 소리)로 위험 상황을 알린다. 지진·핵경보 등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던 ‘위급재난문자’는 지방정부의 판단에 따라 대규모 재난이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명피해 위험이 큰 홍수정보(심각)와 산사태예보(경보)는 반드시 ‘긴급재난문자’로 발송한다. 대규모 재난 및 인명 피해가 우려되어 예외 없이 수신해야 하는 경우 테러, 방사성물질 누출 예상, 대피명령 발령 시, 호우(기상청장 직접발송), 홍수정보(심각)(홍수통

"응급환자 배후진료 강화에 다각적 정책 동원돼야"

정은경 장관 국회 보건복지위 답변…"응급환자 이송 사업 전원에 초점" "지역의사, 지방의료원 등에서 의무 복무할 것" 경기 부천서 병원 30곳으로부터 수용 거절당한 쌍둥이 산모 문제점 제시 "환자 미수용 사례나 이송 지연된 사례 심층 분석해 응급의료 자원 조정할 것"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응급환자 배후진료 강화에 다각적 정책이 동원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장관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 답변에서 "응급환자 이송 시범사업은 전원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지역의사, 지방의료원 등에서 의무 복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응급환자 이송에 이은 배후 진료 역량 강화에는 다각적 정책이 동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3∼5월 호남권에서 시행할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서 배후 진료 강화 내용이 빠졌다는 지적에 "이번 시범사업의 초점은 환자 이송과 전원"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배후 진료 강화를 포함한) 응급의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수정 대안을 마련하고 있고, 적극적으로 입법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또 시범사업 중 환자 이송이 늦어질 때 환자를 우선 수용하도록 의무화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응급의료를 보완, 강화할 수단을 법제화하는 건 핵심 부분을 검토하겠다"며 "응급의료기관이나 배후 진료하는 의료기관의 의견도 충실히 들어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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