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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글로벌 수준 지속가능경영 공시기준 적용해 ESG 성과 신뢰도 제고 EU 택소노미 기반 지속가능제품 매출 이어 자본적지출, 운영비용 첫 공개 현대건설 외 주요 6개 자회사 지속가능경영 성과 동시 공개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2010년 첫 발간 이후 열다섯 번째인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정보 공개 원칙(GRI Standards, SASB, TCFD, WEF Metrics, ESRS, IFRS S1, S2)에 따라 작성됐다. 특히 올해 보고서는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공시기준을 선제적으로 준용해 공시 의무화에 사전 대응했으며,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에 보고 후 발간했다.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4대 추진 체계(△번영(Prosperity) △환경(Planet) △사람(People) △지배구조 원칙(Principle))와 부문별 8대 추진 전략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수행해 온 성과를 담았다. 올해는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주제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시 지표와 ESG 평가지표, 건설업 주요이슈, 주요 이해관계자가 평가한 중대 ESG 이슈에 대한 내용을 별도의 목차로 구성, 이중 중대성 평가 방법론을 고도화했다. 기후변화 대응,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등 중대 이슈별 기

르노코리아, 더 합리적인 구성의 ‘뉴 르노 QM6’ 2025년형 SP 모델 출시

르노코리아, 누적 25만대 판매의 스테디셀러 ‘뉴 르노 QM6’ 2025년형 SP 모델 출시 고객 선호도 기준 트림 구성 재정비 및 고객 선호 RE트림 가격 혜택 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르노코리아(대표 스테판 드블레즈)가 누적 판매 대수 25만대의 스테디셀러 중형 SUV ‘뉴 르노 QM6(new Renault QM6)’의 2025년형 SP 모델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뉴 르노 QM6의 2025년형 SP는 가솔린 모델 ▲GDe RE, LPG모델 ▲LPe RE ▲LPe LE, QUEST 모델 ▲2.0LPe 밴 등 트림 구성을 고객 선호도 기준으로 4가지로 재정비했다. 특히 QUEST 모델은 밴 단일 트림에서 기존보다 다양한 옵션 선택을 가능하도록 해 다양한 용도로 차량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객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온 GDe 및 LPe의 RE 트림은 고객 선호 필수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을 조정해 기존보다 125만원 낮은 3095만 원으로 가격을 책정했다. 7월 구매 시 RE 트림은 100만원의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2995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2840만 원에 판매되는 LPe LE 트림도 7월 구매 시 200만원의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해 264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뉴 르노 QM6 2025년형 SP는 새로운 새틴 크롬 엠블럼 적용과 함께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

한미글로벌, PM 직업훈련과정 ‘GPMU 부트캠프’ 2기 모집

수강료 전액 국비지원, 9월 20일부터 15주간 총 600시간…디지털 융합 건설사업관리(PM) 인력 양성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국내 1위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디지털 융합 건설사업관리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GPMU 부트캠프’ 교육과정 2기 수강생을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정부의 첨단·디지털 산업분야 직업훈련사업인 ‘KDT(K-디지털트레이닝)’의 첨단·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교육생들에게 현업 기반의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국비지원 직업훈련 사업이다. 한미글로벌은 건설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어 ‘GPMU 부트캠프’ 과정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맞춤형 건설사업관리(PM)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GPMU 부트캠프’ 2기는 건설사업관리 직무에 관심이 있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자를 대상으로 9월 20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총 15주간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코오롱싸이언스밸리에서 대면교육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일 8시간씩 주 40시간, 총 60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훈련과정으로 수강료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한미글로벌의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강의진이 실제 프로젝트 정보에 기반해서 현장맞춤형으로 교육강의와 실습을 진행하고,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훈련장려금이 지급되

SK에코플랜트,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로 기업가치 높인다

반도체 모듈·산업용 가스 기업 자회사 편입 ··· 리밸런싱 넘어 기업가치 제고 반도체모듈 기업 에센코어-SK테스 협업 ··· 리사이클링·리퍼비시 제품 등 고부가 창출 기대 반도체 관련 EPC, 탄소포집·활용 등에서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와 시너지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SK에코플랜트(대표 김형근)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낸다. 미래를 위해 우량자산을 내재화하는 선제적인 혁신이자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해법이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모듈 기업 에센코어(Essencore), 산업용 가스 기업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등 2개 기업의 자회사 편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포트폴리오 확장과 더불어 우량자산 내재화에 따른 매출 증대, 수익성 향상 등 내실을 다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공시에 따르면 SK㈜는 에센코어를 보유한 투자목적법인 에스이아시아(S.E.Asia) 지분 100%를 SK에코플랜트에 현물 출자하는 방식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또 SK㈜는 자회사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지분 100%를 SK에코플랜트가 발행하는 신주와 교환한다. 자회사 편입은 임시주주총회, 신주 발행, 주식 교환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완료될 예정이다. 에센코어는 홍콩에 본사를 둔 반도체 모듈 기업이다. DRAM 메모리 모듈을 비롯해 SSD, SD카드, USB 등 메모리 제품을 전 세계에 제조·판매하고 있다. 우수한 재무구조를 갖춘 기업으로 최근 반도체 업황

현대엘리베이터, 폭우 대비 전국 승강기 안전 점검

폭우로 인한 고장 및 사고 예방…안내문 배포·전국 현장 방문 등 전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조재천)가 집중호우 등 장마철을 대비해 전국 승강기 유지·관리 현장에 대한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유지·관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16개 지사 50여 센터 등을 동원해 전국 현장(19만 3219대)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예방 활동에 나섰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은 폭우에 따른 침수, 누수 예방점검 활동과 함께 대처 방법 등 안전 지침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등 여름철 우천으로 인한 고장사례가 늘어나면서 승강기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아파트, 상가 등 건물 침수 피해가 엘리베이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실제 지난해 장마 기간 침수, 누수로 인한 피해 신고가 늘면서 승강기 운행에 차질을 빚는 등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장마를 앞둔 지난 6월부터 고객들에게 침수와 고온 관련 예방 활동 및 대응 방안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했다. 안내문에는 △우천 시 기계실과 승강장 주변 창문 닫기 △누수 지점 사전 방수 작업 진행 △옥상 배수구 청결 유지 및 물청소

KAI, 국제우주연구위 학술총회 참석…태양 관측 탐사선 모형 최초 공개

15일 강구영 사장 기조연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 강구영)이 지난 13일부터 9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5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학술총회에서 'L4 탐사선' 모형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주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COSPAR 학술총회는 전 세계 우주과학 분야 권위자들과 각국 우주개발 전문가들이 우주연구 발전과 협력을 논의하는 우주과학 분야 최대 학술행사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올해 행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한 주요 전문기관과 60개국 우주과학자 3000여명이 참석했다. KAI가 공개한 L4 탐사선은 태양 측면 관측에 활용된다. KAI는 이 밖에도 차세대 중형위성, 다목적 실용위성, 초소형 SAR위성 등 대표 제품군을 선보였다. 강구영 KAI 사장은 15일 개회식 당일 진행된 특별세션 기조발표에 참석해 우주 사업 확대 전략을 소개했다. 또 우주과학 연구기관과 산업체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홍 KAI 미래융합기술원장은 이날 우주안보 연구와 산업 워크숍에서 국내 안보와 연계한 우주산업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KAI는 총회 기간 우주개발 선진국, 주도 업체들과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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