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세계 배달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 김영훈)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필드 사이드 콤보’를 출시하고 가필드 굿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가필드 사이드 콤보’는 신규 사이드디시인 ‘가필드 맥앤치즈 파스타’와 코카-콜라 1.25L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리미엄 피자(L) 구매 시 가필드 사이드 콤보를 10% 할인된 10,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필드 맥앤치즈 파스타는 가필드 색을 그대로 구연한 맥앤치즈에 볼로네즈 소스를 듬뿍 얹어서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어린이날 메인 메뉴와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와 함께 도미노피자는 3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회원(홈페이지, 모바일웹, 어플)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피자(L)와 ‘가필드 사이드 콤보’를 온라인 주문 시 2천 명을 추첨해 가필드 후드 타월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 한편 오는 15일 개봉 예정인 영화 ‘가필드 더 무비’는 집 밖에 나가본 적 없던 집냥이 가필드가 바깥세상에 처음으로 던져지면서 시작되는 험난한 모험기를 담았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가필드 캐릭터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o.1 세계 배달 피자 리더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 김영훈)가 SKT 고객을 위한 ‘SKT T day’ 프로모션을 오는 24일 단 하루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SKT T day’ 프로모션은 24일 단 하루 동안 SKT 고객 대상으로 온라인 방문 포장 주문 시 50%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방문 포장 주문 시 2만 5천 원 이상 4만 5천 원 이하 구매 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번 혜택을 통해 구매할 경우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등 프리미엄 피자와 클래식 피자 모두 1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도미노피자의 프리미엄 피자와 클래식 피자를 모두 1만원대에 누릴 수 있는 이번 혜택을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o.1 세계 배달 피자 리더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 김영훈)가 블랙데이를 앞두고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를 포함한 하프앤하프 피자 주문 시 혜택을 제공하는 ‘블타슈 하프앤하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오늘부터 블랙데이 당일인 14일까지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어플)으로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가 포함된 하프앤하프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배달 주문 시 배달비 무료, 포장 주문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 주문은 배달비 무료 혜택과 함께 여타 할인의 중복이 가능하며, 포장은 30% 할인 외에 다른 할인의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이번 혜택은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를 포함한 하프앤하프 피자 L(라지) 사이즈 메뉴를 주문한 경우에만 적용되며, 1회 1판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 도미노피자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는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식자재인 ‘블랙타이거 새우’를 토핑으로 사용한 피자로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한달 만에 단독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인기 메뉴이다. 또한 출시 이후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판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히어로즈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미노피자의 경찰의 날 히어로즈데이 프로모션은 19일과 20일 이틀간 경찰관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방문 포장 시 모든 피자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1회 2판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경찰 유니폼 또는 공무원증을 통한 신분 확인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사회를 위해 힘쓰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히어로즈데이’ 프로모션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들을 위한 히어로즈데이를 진행했으며, 지난 9월에는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히어로즈데이를 진행한 바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수호 기자 |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2023년 헌혈정기전(고연제·연고제)'을 펼친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 파티카를 보내 피자를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헌혈정기전은 건전한 대학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기획한 행사다. 도미노피자는 헌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 헌혈정기전에 참여한 연세대학교에 파티카를 보내 피자를 전달했다. 오는 12일에는 고려대학교에 파티카를 통한 피자를 기부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파티카는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푸드트럭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맛있는 피자를 기부하고 있다. 지난 9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을 후원했으며, 지난 8월에는 시각장애학생 교육기관인 국립서울맹학교 개학식에 피자를 전달하기도 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헌혈 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2023년 헌혈정기전에 피자를 후원했다"며 "도미노피자는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활성화를 비롯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