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4방향 배관 흔들림 방지 기술’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

2026.04.29 11:56:54 박광춘 기자 safetynewsrok@gmail.com

4방향 일체형 구조로 내진성능·안전성 강화
탄소배출·자재 사용량 약 50% 절감…친환경·경제성까지 확보
국내 주요 건설 현장 적용 확대…다수 인증·수상으로 기술력 입증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롯데건설(대표 오일근)은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으로 개발한 ‘수직·수평배관 일체형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기반 배관지지 기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제1043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지진 발생 시 지진파와 하중으로 인한 소방배관의 손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개발된 내진 솔루션이다.

 

그동안 국내 소방배관 내진기술은 2015년 관련 기준 제정 이후에도 대부분 해외 제품에 의존해 왔다. 이에 메이크순이 설계와 시제품 제작을 맡고, 롯데건설을 비롯한 건설사들이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성을 검증하며 개선 작업을 이어간 결과, 완전한 국산화에 성공했다.

 

새롭게 개발된 기술은 기존 2방향 흔들림 방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방식은 일부 구간만 지지돼 지진 시 지렛대 효과로 인해 배관이 크게 흔들릴 수 있었지만, 이번 4방향 일체형 구조는 하나의 연결장치에 버팀대를 통합해 배관을 동시에 지지함으로써 내진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친환경성과 경제성도 확보했다. 동일한 조건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기준으로 설치 개소를 기존 대비 줄일 수 있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은 약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고, 자재 사용량 역시 크게 절감된다.

 

이는 시공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부담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진다. 해당 기술은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 외에도 재난안전신기술(NET), 녹색기술 인증 및 제품 인증, 내진기술 검증 등 다양한 공신력 있는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외 발명 및 안전 관련 시상에서도 다수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이 기술은 여러 롯데건설 사업장에 적용되고 있으며, 준공을 앞둔 현장과 공사 진행 중인 주요 프로젝트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으로 개발한 ‘수직·수평배관 일체형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기반 배관지지 기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제1043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지진 발생 시 지진파와 하중으로 인한 소방배관의 손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개발된 내진 솔루션이다.

 

그동안 국내 소방배관 내진기술은 2015년 관련 기준 제정 이후에도 대부분 해외 제품에 의존해 왔다. 이에 메이크순이 설계와 시제품 제작을 맡고, 롯데건설을 비롯한 건설사들이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성을 검증하며 개선 작업을 이어간 결과, 완전한 국산화에 성공했다.

 

새롭게 개발된 기술은 기존 2방향 흔들림 방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방식은 일부 구간만 지지돼 지진 시 지렛대 효과로 인해 배관이 크게 흔들릴 수 있었지만, 이번 4방향 일체형 구조는 하나의 연결장치에 버팀대를 통합해 배관을 동시에 지지함으로써 내진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친환경성과 경제성도 확보했다. 동일한 조건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기준으로 설치 개소를 기존 대비 줄일 수 있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은 약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고, 자재 사용량 역시 크게 절감된다. 이는 시공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부담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진다.

 

해당 기술은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 외에도 재난안전신기술(NET), 녹색기술 인증 및 제품 인증, 내진기술 검증 등 다양한 공신력 있는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외 발명 및 안전 관련 시상에서도 다수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이 기술은 여러 롯데건설 사업장에 적용되고 있으며, 준공을 앞둔 현장과 공사 진행 중인 주요 프로젝트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소방배관 내진 분야를 국산 기술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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