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교육·환경·주거 아우르는 지역사회 사회공헌 확대

심포니 작은 도서관·교실숲 등 미래세대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 자립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나눔 강화
"임직원 자발적 참여와 지역 기관 협력으로 상생하는 기업 되겠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HDC그룹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교육·환경·주거 등 지역사회와 맞닿은 분야로 사회공헌 활동 범위를 넓히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심포니 교실숲과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추석 맞이 취약계층 나눔, 주거환경 개선 사업까지 폭넓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HDC그룹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사당중학교에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올해 첫 도서관 문 열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서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이 도서관은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접하고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회사는 동작구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며 교내 독서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나눔을 실천하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4년 전북 군산에 1호점을 연 이후 학교와 복지관 등 곳곳에 도서관을 세워 아이들과 청소년이 일상에서 책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왔다. 이번 26호점 개소로 올해도 독서와 교육·문화 지원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회사는 올해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와 강북구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경남 양산시 양산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서울 서대문구 송죽원, 용산구 삼광초등학교, 종로구 구립창삼청소년독서실 등에서도 개소를 검토 중이다. 독서 공간을 더욱 늘려 간다는 구상이다.

 

다문화가정 한글학교 학생과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계열사 임직원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도록 돕는 문화교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사)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한글학교 학생 30여 명과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8명, IPARK현대산업개발과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8명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 간담회를 열고 식사를 함께하며 각자의 경험을 나눴다. 청소년들은 베트남 장학생, 임직원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을 위한 영화 객석나눔 활동도 이어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9월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CJ나눔재단과 함께 아동·청소년 대상 객석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아이들과 청소년 200여 명이 참여해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겼다. IPARK현대산업개발과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도 자리를 함께해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건설기술 교육부터 취업·창업까지···취약계층 청년 자립 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취약계층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를 통한 자립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사회적기업 집으로가는길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립준비청년과 장애 청년 등에게 전문 건설기술 교육과 현장실습, 진로상담,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협약식에는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과 김영중 집으로가는길 대표가 참석했다.

 

HDC심포니 희망드림빌더는 2023년 집으로가는길과 첫 업무협약을 맺으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마친 청년에게 인턴십과 취업, 창업을 연계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집으로가는길과 한국주택환경연구원, 우수협력사 등과 협력해 교육부터 현장 경험, 고용·창업까지 청년의 사회 진출을 단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관계자는 “청년들이 전문 기술을 익히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 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주거환경 개선하고 나눔문화 확산···지역사회 맞춤형 지원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교육·환경 분야에 더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지난 6월 지원 대상 세대 선정을 마쳤다. 종로구·은평구·영등포구 등 서울 지역 15가구의 노후 주거시설을 고치고 생활환경을 정비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이 사회공헌에 쉽게 참여하도록 민간기업, 플랫폼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온라인 플랫폼에 모금함을 마련해 누구나 손쉽게 기부할 수 있게 하고 모인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쓸 계획이다.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도 계속 늘린다.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교육·환경·주거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를 발굴하고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환경·주거·돌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변화를 만드는 활동을 늘려 상생을 이어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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