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책 매개로 지역사회와 나눈다… 심포니 도서관

2014년 전북 군산 1호점 이후 학교·복지관 곳곳 조성
사당중 학생 위한 독서 공간 마련
교실숲·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공헌 확대 계획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 정경구)이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서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지난 16일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도서관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처음 개소한 심포니 작은 도서관이다.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 접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개소식에는 김남희 사당중학교 교장 류삼영 동작구청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서관 개소를 축하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동작구의회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내 독서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4년 전북 군산에 1호점을 개소한 이후 학교와 복지관 등 지역사회 곳곳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 왔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온 셈이다. 사당중학교 26호점 개소로 올해도 독서와 교육문화 지원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 서울 강북구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경남 양산시 양산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서울 서대문구 송죽원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 서울 종로구 구립창삼청소년독서실 등에도 심포니 작은 도서관 개소를 검토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첫 심포니 작은도서관을 사당중학교에 개소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접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남은 연말까지 심포니 교실숲 조성과 서울시와의 주거환경 개선 협력 사업 등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본격화해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도서 기증과 시설 개선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심포니 작은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육문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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