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월드비전에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6천만원 전달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온 사회공헌, 누적 후원금 2억 6500만원
올해 후원금, 역대 단일 규모로는 최대치
주거비·생활비·교육비 등 자립 기반 마련에 사용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LIG(대표 최용준)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면서 보호시설 등을 떠나 독립을 시작하는 청년을 뜻한다. 보호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스스로 생계와 주거를 책임져야 하는 만큼, 초기 자립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후원은 LIG가 2021년부터 6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올해 지원금을 포함하면 누적 후원금은 2억 65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 전달된 6,000만원은 LIG가 월드비전 후원을 시작한 이래 단일 규모로는 역대 최대 금액이다. 해마다 지원 규모를 늘려온 셈이다.

 

전달된 기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비와 생활비, 교육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실질적인 생계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IG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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