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815런' 3년째 함께한다

한국해비타트 주최 기부 마라톤, 올해 7회째
LIG 등 6개 계열사 참여, 후원금 4,890만원 전달
일회성 아닌 지속 가능한 상생 가치 강조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LIG가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 '815런'에 올해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가로, 캠페인은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815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이번에는 ㈜LIG를 포함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LIG시스템 등 계열사 6곳이 참여해 각각 815만원씩, 총 4,890만원을 후원했다. 모금액과 캠페인 수익금은 전액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인다.

 

LIG는 지난 3년간 이 캠페인을 통해 매년 관련 지원을 이어왔다.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LIG 관계자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고 희생한 독립유공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후원을 이어가는 한편, 호국보훈과 관련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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